울산시, 올해 지방공무원 159명 신규 채용한다
울산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159명(공개경쟁 147명, 경력경쟁 1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선발인원(575명)에 비해 416명(72%)이 감소한 수치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채용 규모 360명에 비해서도 크게 낮다. 2012년 137명 선발 이후 채용 규모가 100…
-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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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159명(공개경쟁 147명, 경력경쟁 1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선발인원(575명)에 비해 416명(72%)이 감소한 수치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채용 규모 360명에 비해서도 크게 낮다. 2012년 137명 선발 이후 채용 규모가 100…
![[초대석]“대구의 위상 높이고 시민들이 행복한 공간 만들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5/117744267.6.jpg)
“대구 미래 기반을 위한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어깨가 무겁습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65)은 3일 대구 북구 고성동 집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토대를 만드는 작업에 동참하는 것 자체만으로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요청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는 수학여행단이 제주지역에서 이용할 숙박과 음식점,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

3일 전남 함평 농업기술센터 실내 나비사육장에서 기술센터 직원들이 함평 나비축제에 선보일 호랑나비와 산호랑나비 등 겨울 동안 부화한 나비를 살펴보고 있다.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설명회가 전남 영광군과 함평군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7일과 8일 각각 전남 영광군과 함평군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영광군과 함평군이 공식적으로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영광군은 3일 영광군연합청년회의…

전북 군산에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를 간직한 옛 건물들이 많다.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위한 대표적 금융기관의 건물부터 호남평야에서 생산된 쌀을 옮기기 위해 만들어진 옛 철로와 창고로 쓰이던 건물들이 대표적이다. 이 건물들은 군산 시민은 물론 전북도민, 더 나아가 우리 국민의 고통과 …
법무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달 중으로 외국인 2000여 명을 조선업 현장에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법무부는 올해 1월까지 산업부가 고용 추천한 특정활동(E7) 비자 2257건 중 1798건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비전문취업(E…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LG전자 전광판에서 대체불가토큰(NFT) 예술 작품 거래 플랫폼 ‘LG 아트랩’ 영상이 나오고 있다. LG전자는 NFT 작품을 감상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LG 아트랩’을 지난해 미국에서 출범시켰다.

LG그룹이 2050년까지 주요 계열사의 탄소중립(넷 제로·Net Zero)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탄소저감 혁신기술 개발에 3조4000억 원을 투자한다. LG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그룹 차원의 넷 제로 보고서를 발간했다. 개별 기업이 아닌 국내 주요…

충북도는 옛 대통령 휴양시설인 청남대(사진)의 주차면을 대폭 확대해 5월부터는 승용차 입장 사전 예약제를 폐지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5월까지 주차 공간을 기존 600면에서 1100면으로 500면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5월부터는 지금처럼 인터넷 사전 예약을 할 …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추진 중인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이 첫발을 내디뎠다. 메가시티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가 본격 추진된다. 내년 상반기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충청권 특별지자체’는 충청권의 경쟁력 강화와 국…

“나이토그라피(Nightography·야간 촬영)와 줌, 고화질 영상 촬영은 경쟁사 대비 ‘갤럭시 S23’ 시리즈가 최고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조성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비주얼솔루션팀장(부사장·사진)은 2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자간담…

공주시립미술관은 충남 공주시 원도심인 중학동 옛 양조장 터에 세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주시는 최근 시청에서 공주시립미술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시립미술관 부지를 중학동 옛 양조장 터로 최종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아트센터 고마, 풀향기숲 공원 등 4곳을 시립미술…
앞으로 미술품이나 부동산, 저작권 등에 손쉽게 ‘조각 투자’를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정부가 특정 자산을 기반으로 한 ‘토큰 증권’의 소규모 발행, 유통을 허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5일 ‘토큰 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에서 토큰 증권을 전자증권법상 증권…
주요 카드회사들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연 18%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런 고금리 대출 등으로 얻은 수익이 고객에게 혜택으로 돌아오지는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주요 신용카드사 4곳(신한·삼성·KB국민·BC)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신…

미중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인도가 ‘포스트 차이나’로 부상하며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해 세계 1위 인구대국으로 올라서는 등 글로벌 생산기지로서 입지가 커지면서 중장기적으로 고성장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5일 발표한 ‘인도 경제 현황과 성…

최근 들어 시중은행들이 이례적으로 온·오프라인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고 대출금리 인하에 나서고 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통령까지 “은행은 공공재”라고 압박을 가하자 대출자의 이자 부담 경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만 60…
기업들이 뽑은 올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관련 주요 현안은 ‘유럽연합(EU)발 공급망 실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2023년 ESG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40.3%가 ‘공급망 ESG 실…
지난달 전기·가스·난방비 등 연료 물가가 1년 새 30% 넘게 급등해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올 4분기(10∼12월) 이후에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전기, 가스 및 …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은 최근 전체 임직원의 6%를 감원한다는 내용을 이메일로 공지했다. 지난해 7월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인원 감축 결정이다. 2021년 11월 ‘제2 테슬라’로 불리며 뉴욕 나스닥에 상장해 한때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약 125조1000억 원)를 넘었던 유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