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나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가담” 60대이상 피의자 올들어 1384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30/116760146.1.jpg)
[단독]“나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가담” 60대이상 피의자 올들어 1384명
“늘그막에 용돈벌이 삼아 일했을 뿐인데 범죄자가 되다니…. 참담할 뿐입니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권모 씨(66)는 29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은퇴 후 용돈이라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렸던 것”이라며 “올 9월 말 시장조사업체라는 곳에서 연락이 왔을 …
- 2022-11-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단독]“나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가담” 60대이상 피의자 올들어 1384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30/116760146.1.jpg)
“늘그막에 용돈벌이 삼아 일했을 뿐인데 범죄자가 되다니…. 참담할 뿐입니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권모 씨(66)는 29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은퇴 후 용돈이라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렸던 것”이라며 “올 9월 말 시장조사업체라는 곳에서 연락이 왔을 …
◇이청준 씨 별세·윤호 전 쌍용양회 대표이사 사장 윤조 전 한국전력 부장 영숙 전 고교 교감 영미 씨 부친상·김윤회 전 고교 교장 이철 씨(사업) 장인상·김정원 박은미 씨 시부상=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 1일 오전 8시 02-3010-2411 ◇박을종 씨 별세·정우현 ㈜가…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겨울 외투로 온몸을 감싼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11월 전국적으로 한파경보가 발령된 것은 현 한파특보제가 시작된 2010년 이후 처음이다. 30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
동아일보는 시사종합지 신동아 창간 91주년을 맞아 제6회 ‘ESG·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을 12월 6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 소장, 윤세종 기후환경단체 플랜1.5 변호사가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
![[단독]‘교육교부금 3조 대학지원법’ 3년 한시적용 공감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5/116493730.1.jpg)
초중고교에 쓰이던 예산 일부를 대학이 쓸 수 있도록 하는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법(고특법)과 관련해 여야가 3년 동안만 한시적으로 법을 적용하는 쪽으로 의견을 좁혀 가고 있다. 정부와 여야는 별도 협의체를 구성해 고특법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여야는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소…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종영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사진)를 제8대 전기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신임 위원장은 한국환경법학회 회장, 산업부 에너지정책전문위원회 위원장, 산업부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66·사진)를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신임 위원장을 발표하며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는 등 노사관계 및 분쟁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라며 “노사 분쟁 중재·조정에 대한 풍…
법무부는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5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열고 김경자 부산 사상구 주례3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범죄 피해자 지원에 공로가 큰 7명에게 국민 포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했다. 김 위원장은 살인 사건으로 홀어머니를 잃은 형제를 2014년부터 법정후견…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가 총장 후보 3명 중 2명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예비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유홍림 정치외교학부 교수와 남익현 경영학과 교수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예비조사를 진행 중이다. 예비조사는 혐의가 인정되…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정면승부’가 펼쳐졌다. 29일(현지 시간) 오전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엑스포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이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렸다. 이날 PT는 우크라이나,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이탈리아 순으…
정부가 앞으로 중대한 교권 침해 행위를 저지른 학생의 징계 조치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하기로 했다. 학생부는 대입 전형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기록이 남는 학생은 입시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독창적인 한국적 연극을 만들어 온 거장 극작가 겸 연극 연출가 오태석(사진)이 28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충남 서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연세대 철학과 재학 시절 극단 회로무대를 창단하며 연극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67년 희곡 ‘웨딩드레스’로 등단했…

서울에 사는 A 씨(42)는 최근 인생에서 가장 소득이 많은 시기다. 학비에 조금이라도 보태기 위해 일을 시작한 17세 이래로 임금이 계속 올랐기 때문이다. 그는 ‘60대가 되면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더 많다’는 주변의 조언에 따라 부동산 투자 등으로 노후 대비를 하고 있다. 통계…

한국을 방문 중인 기욤 장 조제프 마리 룩셈부르크 왕세자가 6·25전쟁 당시 룩셈부르크군에 배속돼 싸웠던 한국인 참전용사를 만났다. 기욤 왕세자는 앙리 룩셈부르크 대공(大公)의 아들로 차기 왕위 계승 서열 1위다. 기욤 왕세자는 2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함…
서울시가 연말까지 한강공원에 흡연부스 37개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내년에 조례를 개정해 흡연부스를 제외한 한강공원 전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시 한강사업본부는 지금까지 △여의도 5개 △뚝섬 6개 △반포 6개 등 한강공원에 모두 흡연부스 17개를 설치했다. 또 연…
서울 자치구들이 인파가 몰리는 연말을 앞두고 이태원 핼러윈 참사 같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자체 매뉴얼을 손질하고 문자 발송 시스템을 바꾸는 등 안전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8일 연말연시 다중 인파 밀집 대비 관계기관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

“미국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61)의 ‘1호 결재’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추진 전략’ 사인이었다. 임기 동안 반도체 산업 지원에 전력을 쏟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것이다. …
방송 진행자나 가수가 하는 말을 들을 때 저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경우가 있다. 예컨대 “무대를 찢어 놔!” “소리 질러!” 등이다. 전하고자 하는 뜻은 알겠으나 너무 거칠고 자극적이다. 이 말들은 “무대를 장악해!”나 “무대를 압도해!”로 바꿔 쓰면 어떨까. 또한 가수가 흥을 돋…
자원재활용법 시행 규칙에 따라 24일부터 카페와 식당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됐다. 편의점에서는 비닐봉투를 판매할 수 없고 일회용 우산비닐 사용도 금지됐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일회용품 사용 규모가 확연히 늘어난 상황에서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된다.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