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나흘 사이 3번째 총격 사건…워싱턴 편의점서 3명 숨져
미국 워싱턴주(州)의 한 편의점에서 3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무장 상태로 달아난 용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수색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워싱턴 야키마 소재의 서클K에서 20대 남성이 쏜 총탄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희생자 중 2…
- 2023-01-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국 워싱턴주(州)의 한 편의점에서 3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무장 상태로 달아난 용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수색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워싱턴 야키마 소재의 서클K에서 20대 남성이 쏜 총탄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희생자 중 2…

린 트레이시 신임 주러시아 미국 대사는 24일(현지시간)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와 워싱턴DC에서 회담했지만, 평화 협상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린 대사가 이달 말 러시아로 파견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아프가니스탄에도 북극 한파가 몰아닥쳐 지난 1주일간 최소 124명이 동사했다고 영국 B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텔레반은 이날 지난 2주 동안 아프간에 한파가 몰아닥쳐 최소 12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탈레반은 인명뿐만 아니라 가축도 많이 죽었다고 덧붙였다. 같은 기…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르나우트 단주마(26)를 영입을 눈앞에 뒀다. 유럽의 이적전문가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당초 에버턴으로 이적할 예정이었던 단주마가 토트넘으로 행선지를 바꿨다. 단주마의 메디컬 체크 후 이적이 …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허지웅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욕실을 나오다가 미끄러지면서 문턱 앞의 방바닥에 왼쪽 얼굴을 찍었다”며 “눈과 코와 이는 다치지 않았지만 안와골절 진단을 받고 이번 주 수술을 예약했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허지웅은 “‘허…

미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6년간 공석이었던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후보자를 지명한 것과 관련, “북한의 개탄스러운 인권 상황을 해결하는 데 있어 우리의 우선순위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 취임 2년만에 …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5일 출근길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일부 지역은 -23도까지,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낮겠다. 네이버 날씨정보(기상청 제공)에 따르면, 이날 7시 40분 …


카카오 노조가 ‘과반 노조’ 달성을 눈앞에 두면서 판교로 대표되는 정보통신(IT) 업계에 ‘노조 열풍’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지난 17일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 지회 ‘크루유니언’은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조 조합원 수가 19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

‘관심대상 조폭’으로 지정된 지인과 골프를 쳤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받은 경찰공무원이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수석부장판사 정상규)는 서울경찰청 소속 총경 A씨가 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처분 등 취…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24일, 의정부와 대전에서 정전이 일어나 주민들이 추위에 떨었다. 한전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5시 10분경,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은 40여 세대에 6시간 넘게 이어졌다. 난방이 안되는 것은 물론 전기 장판도 쓸수 없어서 주민…

먹거리 가격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술값도 오를 것으로 예고되면서 애주가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술값 인상은 서민 애환을 달래주던 소주와 탁주(막걸리)는 물론 맥주와 위스키 등 주종을 망라한다. 주류업계는 원재료값을 포함해 포장재·병·물류·전기세 등 제반 비용 상승과 동시에 소비자…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재직했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의 자택에서도 기밀문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전·현직 미국 지도자들의 기밀문서 유출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24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 언론들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의 변호인들은 지난 18일…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주 코포 지역의 캄포 갈로 서남서쪽 33km지점에서 24일(18시 37분 GMT)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일대가 크게 흔들렸다고 미국지질연구소( USGS)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601.024km 이며 위치는 남위 26.6892도 서경 63.…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22일(현지 시간) 공개한 김일성광장의 모습. 21일 상업위성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광장에 대규모 병력이 모여 대형을 이뤄 열병식 예행연습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광장에선 열병식 인원들이 ‘2.8’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도 보인다. 2월 8일은 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 상황이 팬데믹(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더 이상 우리 몸에 ‘낯선’ 감염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099일 만인 …

《“노상 글을 썼던 이 선생(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에게는 서재가 필요했어요. 난 그의 서재를 치외법권 지대처럼 일상 세계와 격리시켜 주려고 기를 썼지요.” 강인숙 영인문학관장(90·건국대 명예교수)이 최근 자전적 에세이 ‘글로 지은 집’(열림원·사진)을 펴냈다. 다음 달 26일은 남…

들숨과 날숨 사이로 피아노 선율이 울린다. 일본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71)가 17일 내놓은 6년 만의 오리지널 앨범 ‘12’는 그가 암 투병을 하며 일기 쓰듯 만든 음악 스케치다. 피아노와 전자음, 현장음이 어우러져 명상적인 시공간을 창조해낸다. 사카모토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영화는 40년을 찍었는데도 매번 새로운 도전입니다. (저보다 한 살 많은) 톰 크루즈도 (액션 연기를) 했으니 저도 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홍콩 액션스타 전쯔단(甄子丹·60)이 무협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으로 돌아왔다. 제작과 주연, 감독, 무술감독까지 1인 4역을 소화…

여성동아 2월호(사진)에서는 팬데믹, 경제 불황 속에서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뜻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에 따라 명상, 요가, 모닝 루틴 등 마음 챙기기에 뛰어든 기자들의 체험기를 담았다. 나해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불안의 원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