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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백의 겨울, 한탄강 물 위를 걷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순백의 겨울, 한탄강 물 위를 걷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안보관광지였던 강원도 철원은 요즘 생태관광의 중심지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현무암 협곡길을 걷고, 철원평야에서 겨울의 진귀한 손님 두루미를 눈 앞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탄강 협곡 절벽에 낸 아슬아슬한 잔도인 주상절리길도 좋지만, 겨울에만 개방되는 ‘한탄강 물…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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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들의 모임 -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청계천 옆 사진관]

      기자들의 모임 -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청계천 옆 사진관]

      ● 사회부 기자들이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강연회를 열다백년사진 99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개인 소회를 먼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백년사진이라는 코너를 시작한 지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가능한 1주일에 한 번씩 사진 관련 얘기를 올리려고 했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이면 100회가 …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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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가격 붕괴 현장… 김해서 만난 ‘볼보 EX30’[동아리]

      전기차 가격 붕괴 현장… 김해서 만난 ‘볼보 EX30’[동아리]

      영하 10도. 체감온도 영하 14도.지난 4일 오랜만에 찾아온 강추위에 전국이 꽁꽁 얼었다. 두꺼운 패딩을 입고, 목도리로 빈틈을 여며도 밖에선 도무지 몸의 찬기가 가시지 않았다. 그야말로 맹렬한 날씨였다. 이날 볼보 ‘EX30’ 시승을 위해 방문했던 경남 김해에도 한파가 몰아쳤다.…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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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파나마 운하 봉쇄할까봐? 트럼프의 ‘운하 탈환’ 도발[딥다이브]

      중국이 파나마 운하 봉쇄할까봐? 트럼프의 ‘운하 탈환’ 도발[딥다이브]

      중미 남쪽 끝에 있는 인구 450만명의 파나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뒤 뉴스의 중심으로 떠올랐죠.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길이 82㎞ 물길, 파나마 운하를 둘러싼 갈등 때문인데요. 파나마 운하 운영권이 미국에서 파나마로 완전히 넘어간 지 25년. 이제 와서 “운하를 되찾겠다…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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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핵, 돈으로 바꿀 흥정물 아냐”…비핵화 협상 반대 입장 재확인

      북한 “핵, 돈으로 바꿀 흥정물 아냐”…비핵화 협상 반대 입장 재확인

      북한은 8일 “우리의 핵은 흥정물이 아니다”면서 비핵화 협상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북한은 이날 ‘현실을 인정하기가 그리도 괴로운가’라는 제목의 조선중앙통신사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논평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동맹…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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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여인형-노상원, 계엄前 ‘부정선거 조사’ 부하들에 강요”

      [단독]“여인형-노상원, 계엄前 ‘부정선거 조사’ 부하들에 강요”

      12·3 비상계엄 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방첩사와 정보사 관계자들에게 부정선거 의혹이 담긴 극우 유튜브 영상을 지속적으로 보내면서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들은 “부정선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했지만 검증을 계속 강요당해 스트레스가 심했…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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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도암 안 걸리려면 술 담배부터 끊으세요”[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식도암 안 걸리려면 술 담배부터 끊으세요”[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70대 남성 이철근 씨(가명)는 죽만 겨우 삼킬 정도로 음식을 먹는 게 고통스러웠다. 목소리도 쉬어버렸다. 20일 사이에 체중 5㎏이 빠졌다. 동네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식도암 판정이 떨어졌다. 이 씨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정밀 검사를 받았다. 림프절에 전이된 상태였다.…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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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백의 겨울, 한탄강 물 위를 걷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순백의 겨울, 한탄강 물 위를 걷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안보 관광지였던 강원도 철원은 요즘 생태관광 중심지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현무암 협곡 길을 걷고, 철원평야에서 겨울의 진귀한 손님 두루미를 눈앞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탄강 협곡 절벽에 낸 아슬아슬한 잔도인 주상절리길도 좋지만, 겨울에만 개방되는 ‘한탄강 …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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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 사칭 범죄, 韓 국민께 죄송… 범죄 싸움 멈추지 않을 것”

      “내 이름 사칭 범죄, 韓 국민께 죄송… 범죄 싸움 멈추지 않을 것”

      “제 이름을 사칭해 범죄 예고를 하고 있는 일본인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가라사와 다카히로 변호사(47)는 지난달 6일 동아일보 서면 인터뷰에서 일본발 허위 테러 협박에 대해 심정을 밝혔다.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일본인들이 한국을 겨냥해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일본…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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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사적인 계절

      [책의 향기/밑줄 긋기]사적인 계절

      한낮의 찬란함이 손가락 끝에서 붉게 반짝일 때, 당신의 웃음이 무지개처럼 흩어져 사라질 때, 어째서 우리의 여름은 능소화로 피어났을까? 당신의 고단함을, 바람을, 열정을 먹고 자란 주황빛 아름다움을 함께 뒤집어쓰고, 마침내 문장 뒤에 찍힌 느낌표처럼 우리는 여름의 절정 아래 서 있다.…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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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멀리 떠난 친구가 그리워? 비둘기 구구에게 털어놔!

      [어린이 책]멀리 떠난 친구가 그리워? 비둘기 구구에게 털어놔!

      아흔아홉 살의 비둘기 구구. 망자를 저승으로 데려다주는 저승차사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가득하다. ‘최고의 저승차사’로 뽑힐 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있던 구구. 하지만 그에게도 약점이 있다. 바로 공감 능력 부족. 이별로 슬픔을 겪는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의 까칠함 때문에 저승에 …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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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그해 봄의 불확실성 外

      [새로 나왔어요]그해 봄의 불확실성 外

      ● 그해 봄의 불확실성 감염병으로 봉쇄가 시작된 미국 뉴욕 맨해튼. 우연히 한집에 같이 지내게 된 노년의 소설가와 대학생 사이에 싹트는 이상하고 따뜻한 유대를 그렸다. 팬데믹이란 사회적 트라우마를 녹여내며 기억과 상실, 애착에 대해 담담히 얘기한다. 타자와 연결되고자 하는 인간의 원초…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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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에 간 31년 늘공, “우리 마을 탐구 중입니다”[서영아의 100세 카페]

      고향에 간 31년 늘공, “우리 마을 탐구 중입니다”[서영아의 100세 카페]

      “동장 시절, 국가유공자 유족의 집 출입문에 명패를 달아주는 사업이 있었다. 애국지사 조원경의 외손녀인 88세 윤준용 할머니와 60대 아들이 세들어사는 집을 찾아갔다. 아들은 공사장에서 막일을 하다 허리를 다쳐 국민기초생활 수급자가 되어 있었다. 명패를 달아드리려 하니 집주인 허락을 …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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