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이세형]이스라엘이 ‘이란 전쟁’에서 잃은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1290.1.jpg)
[오늘과 내일/이세형]이스라엘이 ‘이란 전쟁’에서 잃은 것
올해 2월 28일 발발해 10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수혜자로 통한다. 동맹인 미국과 함께 전쟁을 시작해 40년 이상 눈엣가시였던 이란을 집중 공격했다. 이란의 군사 시설을 대거 파괴했고, 정부와 군 지휘부의 핵심 관계자들도 다수 제거했다. 국경을 맞대고 …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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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이세형]이스라엘이 ‘이란 전쟁’에서 잃은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1290.1.jpg)
올해 2월 28일 발발해 10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수혜자로 통한다. 동맹인 미국과 함께 전쟁을 시작해 40년 이상 눈엣가시였던 이란을 집중 공격했다. 이란의 군사 시설을 대거 파괴했고, 정부와 군 지휘부의 핵심 관계자들도 다수 제거했다. 국경을 맞대고 …
![[광화문에서/조권형]李대통령 SNS 득실 평가하고, 고양이 목이라도 방울 달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1379.1.jpg)
“우리끼리는 대통령 이야기도 하고 있지만,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느냐.”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패배로 충격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주말을 지나면서 정청래 대표 책임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책임론 등이 공개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당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간 X…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워싱턴 재정비” vs “탁상행정”… 트럼프의 ‘반사 연못’ 보수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1277.1.jpeg)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요.”8일(현지 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의 ‘반사 연못(Reflecting Pool)’을 찾았다. 이곳에서 만난 워싱턴 시민 루이사 씨는 최근 보수 공사가 거의 마무리된 연못을 바라보며 “보수 공사 전과 큰 차이가 없는데 대체 왜 한 건지 잘 모르겠다”며 고…
![범용 부품에서 전략 자산 된 메모리… AI 시대 2막의 새로운 주역[최중혁의 월가를 흔드는 기업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1240.1.jpg)
《“인공지능(AI) 시대에는 기억하는 자가 승리한다.”최근 2년간 월가의 AI 투자 공식은 단순했다. 엔비디아에 투자하면 됐다. 생성형 AI의 학습과 추론에 필수적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의 절대 강자가 엔비디아였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자연스럽게 AI의 ‘두뇌’를 만드는 기업에…
![다시 무대에 설 기회[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11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79425.4.jpg)
“우리 다시 한번 무대에 서자.” ―손재곤 ‘와일드 씽’강동원이 헤드스핀을 하고 박지현이 노래하며 엄태구가 랩을 한다? ‘와일드 씽’은 이 배우들이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1990년대 혼성그룹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먼저 궁금증을 유발하는 영화다. 실제로 영화 개봉 전부터 바이럴된…
![[고양이 눈]안부의 통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79417.4.jpg)
건물 위에 통신 중계기들이 빼곡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서로 연결되는 세상도 이들 덕분이겠지요. 겉은 느긋해 보여도 수많은 이야기를 전하려 바쁩니다.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손의 앞날이 궁금하다[서광원의 자연과 삶]〈124〉](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6/09/134081219.1.jpg)
인간은 자신을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 오랜 수렵, 채집 생활 기간 동안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우리 편’이었기 때문이다. 모르는 사람인데도 어느 스포츠팀의 팬이라는 걸 알면 왠지 가깝게 느껴지고, 양복 입은 사람과 작업복 입은 사람을 섞어 놓으면 비슷한 복장끼리 모이는 것도 이래서다.…
![K-컬처의 화려한 초대, K-ETA의 서툰 환대[카를로스 고리토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1211.1.jpg)
새벽 2시, 곤히 자고 있던 나를 브라질에서 걸려 온 전화 한 통이 깨웠다. 인천행 비행기의 탑승구 앞에서 발이 묶인 한 브라질 의사였다. “큰일 났어요. 한국 여행 허가가 나오지 않았대요.” 결국 그는 비행기에 오르지도 못한 채 공항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세계는…
![[단독]선관위 투표지 인쇄 감축, 회의도 안하고 지침 하달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0558.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추면서 공식 회의록도 남기지 않은 채 내부 결재만으로 규정을 확정한 것으로 드러났다.9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0…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 이틀째인 9일 북-중 혈맹의 상징인 ‘조중(북-중) 우의탑’을 참배하고,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했다. 6·25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양국의 오랜 우호 관계를 강조하며 북-중 밀착, 나아가 반미 연대를 대내외에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중…

북한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 이틀째인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소규모 오찬을 갖고 북중 전통 우호관계 계승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주최…

중국은 북중 정상회담 발표문에 비핵화와 한반도 문제가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해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북중 정상회담에 대해 이미 소식을 발표했다”며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 입장과…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변호한 블랜치, 법무장관에 지명[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78082.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석인 법무부 장관에 자신의 형사사건을 변호했던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권한대행을 지명했다. ‘반(反)무기화 기금’을 둘러싸고 백악관과 집권 공화당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블랜치 지명자의 미 상원 인준이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온다.8일 백악관은 트럼프 …

외교부는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비핵화 의제를 다루지 않은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는 다수의 UN 안보리 결의로 확인된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이며, 우리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흔들림 없이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박일 외교부 대…
북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군대 간 교류’를 언급하고, 회담장에 북한군 수뇌부가 배석한 사실이 확인되며 군사 분야 협력을 위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통일부 당국자는 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정상회담에 북한의 노광철 국방상이 배석한 것은 ‘군대 간 교류’ 때…
![‘3인3색’ 국힘 원내 사령탑 누가 될까?[정치 한 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77619.1.jpg)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10일)를 앞두고 후보로 나선 정점식, 김도읍, 성일종 의원(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재선의원 모임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6·3 지방선거 결과를 계기로 장동혁 대표 지도부의 책임론이 쏟아지고 있어 관심이 높았습니다. 당…
![승진도 했고 실무도 익혔다, 그런데 왜 MBA를 선택할까[기고/최종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76764.1.png)
경력을 쌓고 승진을 경험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시 MBA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무 경험이 충분한데도 경영전문대학원을 찾는 이유는 단순한 학위 취득보다 변화한 역할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확장에 있다는 분석이다.직장 초기에 중요한 역량이 맡은 업무를 정확하고 빠르게 수행하는 실…
![AI·데이터 교육, 왜 산업현장에서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이 됐나[기고/최종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75970.1.png)
인공지능(AI)과 데이터는 더 이상 개발자나 기술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기획, 운영, 전략, 마케팅, 조직관리 등 경영 전반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AI를 업무에 연결하는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졌다. 특히 실무를 넘어 관리 역할을 맡게 된 직장인과 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외신들은 양국이 반미 연대를 강화하면서도 정작 핵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다.블룸버그통신은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양국 무역, 농업, 과학기술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일정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였던 시 주석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북한과 중국 모두 양국 관계 강화에 방점을 두고 정상회담을 진행하며 포커스가 다른 곳으로 분산되지 않도록 상황 관리를 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