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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재영]“그린란드도, 콜롬비아도…”

      [횡설수설/김재영]“그린란드도, 콜롬비아도…”

      지난해 1월 뉴욕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소를 머금고 지시봉으로 서반구 지도를 가리키는 그림을 1면에 큼지막하게 실었다. 캐나다 위에 붉은 글씨로 가위표를 치고 ‘51번째 주’라고 새로 썼다. 덴마크령 그린란드는 ‘아워 랜드(우리 땅)’, 멕시코만(灣)은 ‘아메리카만’,…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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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장원재]쓰레기·일회용컵·반도체 산단… 기후부의 무능과 불통

      [오늘과 내일/장원재]쓰레기·일회용컵·반도체 산단… 기후부의 무능과 불통

      2022년 7월 1일 한화진 당시 환경부 장관은 이날 임기를 시작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공문을 보냈다. “2026년부터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니 2025년 말까지 소각장을 확충하라”는 내용이었다. “확충하지 않으면 국고 지원을 줄이겠다”는 엄포도 놨다. 이후 3년 반이 흘렀…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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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허정]‘韓 수출 7000억 달러’ 성과를 다시 본다

      [동아광장/허정]‘韓 수출 7000억 달러’ 성과를 다시 본다

      2025년 한국의 총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약 1004조 원)를 넘어섰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와 지정학적 갈등, 보호무역의 확산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특히 대미 관세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긴장이 지속됐던 …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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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이미지]저출산은 그대로인데 ‘계획’이 사라졌다

      [광화문에서/이미지]저출산은 그대로인데 ‘계획’이 사라졌다

      결국 해를 넘겼다. 올해부터 시행돼야 할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6∼2030)이 해가 바뀌도록 나오지 못했다.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라 2006년부터 5년마다 수립돼 온 국가 종합계획이다. 과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방향을 …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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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현장을 가다/유근형]‘동남아식 소스 비빔밥’… 짝퉁 한식당, 위협받는 ‘K푸드’ 붐

      [글로벌 현장을 가다/유근형]‘동남아식 소스 비빔밥’… 짝퉁 한식당, 위협받는 ‘K푸드’ 붐

      《2일 정오경(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 앞 상업지구의 한식당을 찾았다. 한국의 거리 음식을 판다는 홍보 문구를 내세운 곳이었다. 가게 앞에 비치된 메뉴판에는 비빔밥, 불고기, 닭갈비 등 한국 음식들이 파리지앵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겉보기에는 영락없는 한국 식당이었다. 하지만…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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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있다는 것[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89〉

      누군가 있다는 것[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89〉

      “이거 너 가져.”―김도영 ‘만약에 우리’가난하지만 게임을 만들어 100억 원을 벌겠다는 은호(구교환 분)와 언젠가 건축사가 되어 자신이 살고픈 집을 짓고 싶다는 정원(문가영 분). 두 사람은 꿈만 먹어도 배고프지 않던 청춘의 시절에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한다. 가진 건 없어도 비빌 언…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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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작은 배려

      [고양이 눈]작은 배려

      수영장 탈의실에 누군가 떨어진 지퍼를 주워 옷장 옆에 붙여놨네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을 텐데요. 작은 배려에 흐뭇해집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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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깜빡깜빡” 밀려오는 불안… 건망증과 치매 사이, 경도 인지장애[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요즘 깜빡깜빡” 밀려오는 불안… 건망증과 치매 사이, 경도 인지장애[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요새 자주 깜빡깜빡해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주변에서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앗, 나도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 장노년층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다음에 드는 가장 무서운 생각 중 하나가 아마도 “나도 치매 초기 단계인 것은 아닐까?”일 것이다. 하지만 이를 쉽고 명확하…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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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개혁은 학제 개편과 입시개혁부터[기고/임정묵]

      교육개혁은 학제 개편과 입시개혁부터[기고/임정묵]

      교육은 대통령의 핵심 개혁 과제다. 그런데 광복 직후 만들어진 지금의 교육 이념과 체제로는 지역대학을 살리고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는 개혁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우리 교육을 근본부터 바꾸어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키워야 한다. 학제 개편과 입시 개혁이 그 출발점이다. 안타깝지만…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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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색 소형차에 앉아 재발견한 서울[안드레스 솔라노 한국 블로그]

      민트색 소형차에 앉아 재발견한 서울[안드레스 솔라노 한국 블로그]

      2025년 아내와 나의 삶을 그야말로 180도 바꿔놓은 아주 단순한 일이 있었다. 우리 부부에게는 역대 가장 큰 사건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저 흔한 경험일 수 있는 일이라 꺼내기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떤 독자들은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 사건은 지난해 …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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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주의 하늘속談]비행기 꼬리에도 엔진이 있다

      [이원주의 하늘속談]비행기 꼬리에도 엔진이 있다

      비행기 엔진은 어디에 달려 있을까. ‘날개 아래쪽’이라는 답이 가장 많을 듯하다. 우리가 타는 여객기의 엔진은 제트기와 프로펠러기를 막론하고 대부분 날개 아래쪽에 엔진이 달려 있다. 전용기로 쓰이는 일부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의 엔진은 동체 꼬리 부분에 양쪽으로 달려 있는 경우도 있다.…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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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주애 ‘볼뽀뽀’…“과도한 스킨십, 체제 왜곡 불안 드러내”

      김정은·주애 ‘볼뽀뽀’…“과도한 스킨십, 체제 왜곡 불안 드러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공식 석상에서 ‘볼뽀뽀’를 하는 등 예상을 뛰어 넘은 친밀감을 과시했다. 일각에서는 이런 과도한 스킨십이 북한 체제의 왜곡과 불안을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일본의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재팬은 5일 ‘보통의 부녀 관계인가…파문을 부르는 김정…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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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백스, 성남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기부

      모백스, 성남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기부

      안전관리·에어돔 전문기업 ㈜모백스(대표 나동혁)는 6일 성남시청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남시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판교동, 백현동 등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동혁…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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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싣고 지게차 운전한 김정은…주애와 함께 ‘삽질’도

      딸 싣고 지게차 운전한 김정은…주애와 함께 ‘삽질’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돼 전사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장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그간 러시아 파병부대 장병과 가족을 각별하게 챙기는 모습을 연출해왔다. 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김 위원장이 간부들과 기념…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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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비트 사랑의열매에 21억 상당 비트코인 16개 기부

      업비트 사랑의열매에 21억 상당 비트코인 16개 기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비트코인 16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원화로 21억 원 규모다. 업비트는 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올해 첫 번째로 기부한 법인이 됐다. 2021년 이후 업비트가 사랑의열…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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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석]“무역수지 38개월 연속 흑자 등 경남 성장 기반 다져…남은 임기 민생 분야 역량 집중할 것”

      [초대석]“무역수지 38개월 연속 흑자 등 경남 성장 기반 다져…남은 임기 민생 분야 역량 집중할 것”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특별법 추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6일 경남도청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선 8기 남은 기간 동안 경남에 필요한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지사는 현재 경남도의 주요 현안 …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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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 알바 했는데, 키 작고 어색하다고 시급 못받아” [e글e글]

      “산타 알바 했는데, 키 작고 어색하다고 시급 못받아” [e글e글]

      성탄절에 산타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연기가 어색하다는 이유로 약속한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청년의 사연이 공분을 일으켰다. 이 사연은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알려졌다. 대학 졸업 후 쉬고 있던 A 씨는 지난해 25일 성탄절에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시급 11500원짜리…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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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피우고 엘베 타지 말아달라” 주민 호소문에 찬반 시끌 [e글e글]

      “담배 피우고 엘베 타지 말아달라” 주민 호소문에 찬반 시끌 [e글e글]

      흡연자의 몸에 밴 담배 냄새가 폐쇄 공간인 엘리베이터에 퍼지는 문제를 두고 한 아파트에서 주민 간에 갈등이 벌어졌다.5일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SNS)에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담배 냄새 문제로 쪽지 시비가 붙었다”며 해당 쪽지 사진을 게시했다.쪽지에는 “담배 피우고 엘리베이터 타…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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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두로 압송 본 김정은 “국제적 사변이 핵 필요성 설명”

      마두로 압송 본 김정은 “국제적 사변이 핵 필요성 설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우리의 이 같은 활동은 명백히 핵전쟁 억제력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자는 데 있다”며 “그것이 왜 필요한가는 최근의 지정학적 위기와 다단한 국제적 사변들이 설명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새해 첫 탄도미사일 도발이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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