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20대 취업자도 고용률도 마이너스… 늘어나는 ‘장백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81404.1.png)
[사설]20대 취업자도 고용률도 마이너스… 늘어나는 ‘장백청’
지난해 20대 고용률이 5년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3년 연속 20대 취업자 수도 줄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취업자 수는 전년보다 17만 명 감소한 344만 명이었다. 같은 기간 인구 대비 취업자 수를 뜻하는 고용률은 61%에서 60.2%…
-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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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대 고용률이 5년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3년 연속 20대 취업자 수도 줄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취업자 수는 전년보다 17만 명 감소한 344만 명이었다. 같은 기간 인구 대비 취업자 수를 뜻하는 고용률은 61%에서 60.2%…
![[사설]이혜훈 자격 없다… 그래도 청문회 열어 철저히 따지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78363.2.jpg)
국민의힘이 19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가 각종 의혹과 관련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대로라면 청문회가 열리더라도 더불어민주당만 참석한 채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다…
![[사설]2차 특검, 절제된 수사로 정치적 우려 씻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37258.1.jpg)
‘3대 특검’에서 규명되지 못한 의혹들을 수사할 2차 종합 특검법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차 특검에는 최대 251명의 인력이 투입되고, 수사 기간을 2차례 연장하면 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다. 역대 최대였던 내란 특검에 버금가는 대규모 특검이 …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81366.1.jpg)
정치인들의 상식 이하 행동이 수면으로 하나둘 떠오르며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다. 당사자의 소양과 판단력 부족 혹은 욕심이 1차 원인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문제 정치인에게선 소통 오작동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곤 한다. 정치인은 불편하지만 꼭 필요한 고언(苦言)에는 귀 닫고, 이에 참모들…
![[횡설수설/이진영]템플스테이 지난해 35만 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81334.1.jpg)
요즘 가장 ‘힙’한 종교는 불교다. 전국의 유명 사찰을 돌며 진행하는 짝짓기 프로그램 ‘나는 절로’에 참가하려면 100 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매년 열리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극락도 락(Rock)’ 같은 재치 있는 슬로건 덕에 성황을 이룬다. 빵과 소스까지 식물성 식재료만 …
![[특파원 칼럼/신진우]마가의 분열, 트럼프의 딜레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81332.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층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독특하다. 얼핏 보기엔 ‘미국 우선주의’와 반이민 등 구호 아래 단단히 결속된 정치 집단처럼 보인다. 오프라인 유세 및 각종 정치 행사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확인된 그들의 무서운 폭발력은 트럼프 대통령이 20…
![[광화문에서/조건희]478대가 지킨 ‘4시의 연대’… 필수운행 제도로 답할 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81327.1.jpg)
14일 밤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틀간 이어진 역대 최장 파업이 마침표를 찍으면서 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버스는 다시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도시는 평안을 되찾았지만, 체감온도 영하 14도의 한파에 정류장을 지켜야 했던 시민의 기억까지 지워진 건 아니다.…
![아픔 견딘 알갱이들의 위로[내가 만난 명문장/이동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81324.1.jpg)
“영혼에 생선가시가 박혀”―구효서 ‘영혼에 생선가시가 박혀’ 중본능적으로 끓어오르는 창작욕과 표현 의지는 창작 활동에 커다란 동력이다. 하지만 뜨거움만으로는 경지에 다다르지 못한다. 거듭되는 실패와 좌절의 경험이 초년의 창작자를 괴롭히기 마련이다. 인고 끝에 등단이라는 문턱을 넘는다 …
![[고양이 눈]“말 달리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79977.4.jpg)
병오년(丙午年) 들어 말 그림을 너무 많이 봤나 봅니다. 벤치의 노란 철제 프레임이 말처럼 보입니다. 여기 앉으면 들판을 달리고 싶어질까요? ―서울 종로구 내수동에서
![짧은 만남에도 온기를 전하는 사람[2030세상/배윤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81297.1.jpg)
도배사가 되기 전 상상했던 도배는 적막하게 벽을 바라보며 조용히 벽지를 붙이는 일이었다. 오로지 벽과 나만 존재하는 공간에서 내가 움직이는 소리만 들으며 외로이 이어가는 작업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웬걸, 도배사가 이렇게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인 줄은 정말 상상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