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본보는 독자 여러분의 요청으로 8월 30일자부터 TV편성표를 다시 게재합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소개 코너를 신설하는 등 콘텐츠와 디자인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새 편성표는 주중과 주말 모두 A섹션에 싣습니다.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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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독자 여러분의 요청으로 8월 30일자부터 TV편성표를 다시 게재합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소개 코너를 신설하는 등 콘텐츠와 디자인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새 편성표는 주중과 주말 모두 A섹션에 싣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진보지 아사히신문에 이어 중도 성향 마이니치신문도 29일 사설을 통해 한국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폭주에 대해 비판했다. 마이니치는 ‘한국 미디어법 개정안, 언론통제로 이어질 우려’ 제목의 사설을 통해 “한국 여당이 미디어 관련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언론 전문가들을 과소평가했다.” 뱅상 페레뉴 세계신문협회(WAN-IFRA) 최고경영자(CEO·사진)는 26일(현지 시간) 동아일보-채널A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뭣도 모르니까” 발언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25일 송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국내 주요 언론단체들이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30일 언론중재법 개정 반대 시위를 벌인다. 이날 법안 통과 시 위헌심판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관훈클럽, 대한언론인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신문협회, 한국여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30일 오후 국회…

“언론 전문가들을 과소평가했다.” 뱅상 페레뉴 세계신문협회(WAN-IFRA)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 시간) 동아일보-채널A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뭣도 모르니까” 발언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25일 송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동아플래시100]최초(?)의 기사형 의견광고 “부당해고 철회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27/108788024.1.jpg)
플래시백처음엔 기사인 줄 알고 놀랐습니다. 얼핏 보기에 영락없이 기사였으니까요. 1단 크기 광고 바로 아래 실려 있으니까 당연히 광고여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1단 광고는 요즘에야 나오는 ‘부양(浮揚)’광고, 즉 기사 가운데 떠있는 광고가 됐겠죠. 동아일보 1925년 10월 27일…

국경없는기자회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잘 모르고 한 말”이라고 평가절하한 언론중재법 관련 발언에 대해 정면 비판했다. 송영길 대표는 지난 25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뭣도 모르니깐 그냥 우리나라 언론단체가 쓰면 인용한 것”이라며 “우리 사정을 어떻게 알겠냐”…

MBC ‘뉴스데스크’가 전체 뉴스의 70% 이상을 생방송이 아닌 사전녹화로 채워 논란이 일고 있다. 통상 방송사의 메인 뉴스는 생방송일 거라는 시청자 인식과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MBC노동조합(3노조)은 ‘창사 이래 처음 녹화물 70%, 시청자 기만한 뉴스데스크’라는…

MBC ‘뉴스데스크’가 전체 뉴스의 80% 가량을 생방송이 아닌 사전녹화로 채워 논란이 일고 있다. 통상 방송사의 메인 뉴스는 생방송일 거라는 시청자 인식과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26일 MBC노동조합(3노조)은 ‘창사 이래 처음 녹화물 70%, 시청자 기만한 뉴스데스크’라는 성명을…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폭주에 대해 해외에서도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서울외신기자클럽에 이어 미국기자협회가 언론중재법에 대해 “기자들에게 자가 검열을 하게 만든다”고 지적했고, 일본 아사히신문도 사설을 통해 우려를 표시했다. 그러나 쏟아지는 비판에 귀를 닫은 민주…
“한국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언론 탄압으로 이어질지 모르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5일자 사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중 가장 문제시되는 것은 “미디어에 무거운 배상 책임을 지우는 것을 인정한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보도된 내용이 얼…

국제 언론 감시 단체인 국경 없는 기자회(RSF)는 24일(현지 시간)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처리에 대한 성명을 내고 “언론의 기능을 위축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라며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이 개정안을 부결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수정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언론의 고의·중과실 추정 범위와 처벌 요건을 더 포괄적으로 만든 ‘누더기 악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은 그간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를 통해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강행하면서 주요 조항마다 위헌…
“일방적인 법안 상정과 회의 진행에 더는 참여할 의미가 없다.” 25일 오전 1시 3분경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인 윤한홍 의원을 비롯한 야당 법사위원들이 일제히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전날 시작한 회의가 자정을 넘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주민 법사위원장 직무…

“그런데 의원님, 조금 우려되는 부분요….”(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제가 조금 더 말씀드릴게요.”(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25일 오전 2시를 넘긴 시간, 국민의힘이 빠져나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 징벌적 손해배상의 면책 조항을 논의하던 중 김용민 의원은 민주당 재선 의원…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폭주는 25일로 예정됐던 본회의가 30일로 미뤄지며 일시적으로 제동이 걸렸다. 민주당은 전원위원회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거쳐서라도 30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 처리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야당과의 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 원내대표는 …

국경없는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촉구했다. RSF는 25일 성명을 내고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의하면 허위·조작 보도의 경우 언론사에 손해액의 최대 5배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허위 정보에 대한 …
관훈클럽 대한언론인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신문협회 한국여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 7개 언론단체는 24일 국회와 청와대를 항의 방문해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언론인 서명지(署名紙)’를 전달했다. 이 단체들은 앞서 9일 더불어민주당이 처리를 강행하고 있는 …

더불어민주당이 처리를 강행하고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는 ‘기사 열람차단 청구권’이 신설됐다. 열람차단이란 기사가 온라인에서 노출되지 않도록 막는 조치를 말한다. 이 규정을 만든 취지는 언론 보도 피해를 빨리 구제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기사의 열람을 차단할 수 있는 요건이 명확하지 않…
한국법학교수회(회장 정영환 고려대 교수)는 23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한다는 언론중재법의 기본 목적에 정면으로 반하는 개정”이라고 비판했다. 한국법학교수회는 배상액을 언론사의 전년도 매출액을 고려해 산정하도록 한 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