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활주로 이탈’ A330 항공기 정밀점검 착수… 우기홍 사장 김포-군산 시험비행 동행
대한항공이 세부공항 활주로 이탈과 시드니행 여객기 회항 등 지난달에만 두 차례에 걸쳐 운항사고가 발생한 에어버스 A330 항공기에 대한 정밀점검에 착수했다. 대한항공은 7일 특별 정밀점검이 완료된 A330 항공기에 대한 시험비행을 진행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직접 유관부서 임…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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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세부공항 활주로 이탈과 시드니행 여객기 회항 등 지난달에만 두 차례에 걸쳐 운항사고가 발생한 에어버스 A330 항공기에 대한 정밀점검에 착수했다. 대한항공은 7일 특별 정밀점검이 완료된 A330 항공기에 대한 시험비행을 진행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직접 유관부서 임…
![‘가을의 전설’… 황금빛 단풍 잎비를 내리는 천년고목 은행나무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5/116328491.1.jpg)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은행나무는 수명이 길다. 전국에서 천연기념물이나 보호수로 지정된 노거수(老巨樹) 나무 중에서는 은행나무가 가장 많다. 현재 전국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은행나무는 서울 문묘 은행나무,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등 모두 25그루다. 향교나…
![황금빛 절정 치닫는 ‘가을의 전설’… 천년을 더 청춘으로 살아가려나[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5/116324842.1.jpg)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은행나무는 수명이 길다. 전국에서 천연기념물이나 보호수로 지정된 노거수(老巨樹) 중에서는 은행나무가 가장 많다. 현재 전국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은행나무는 서울 성균관 문묘 은행나무, 경기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강원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등 모두 25…

대한항공은 4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에서 2022년 조종사노조 임금·단체협상(임단협) 조인식을 가졌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과 남진국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조종사노조)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인식에서는 안전운항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결의도 다졌다. 임단…

청옥빛의 반짝이는 제주의 쇠소깍을 담은 사진이 올해의 우수 관광사진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우수 관광사진 발굴을 위해 주최한 ‘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109점을 선정해 4일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은 ‘다시 여행하길’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7월4…

부산항만공사(BPA)는 코로나 이후 잠정 중단되었던 한-일 국제여객선이 오는 4일부터 신조선인 ‘퀸비틀’호(2600t)을 시작으로 2년 8개월만에 운항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퀸비틀호는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으로 정원 502명이 탑승 가능하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

대한항공이 최근 발생한 활주로 이탈과 회항 등 항공기 안전사고와 관련해 대대적인 후속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달에만 두 차례 발생한 사고 주요 요인을 에어버스 A330 항공기 엔진 문제로 보고 대한항공이 보유한 A330 기단에 대한 전면적인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A330…

부산이 미국 여행전문매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뽑은 내년에 가볼 만한 세계 여행지 25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2023년 숨이 멎을 정도로 멋진 장소나 체험 공간 25곳’을 공개했다. 부산은 자연, 문화, 가족, 모험, 커뮤니티 등 5개 …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는 이순규 히어닷컴코리아 대표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순규 신임 사장은 필 로일(PhIL Royle) 전 사장 후임으로 레고랜드코리아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한다. 이 신임 사장은 최근까지 히어닷컴코리아 대표이사, 레드불…

스위스가 알프스 산악지대를 달리는 세계 최장의 기차를 만들었다. 30일(현지시간) 유로뉴스, CNN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스위스 철도회사 래티셰 철도는 철도 개통 175주년을 기념해 만든 1906m 길이의 세계 최장 기차를 운행하는 데 성공했다. 25대의 전기열차로 구성된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일부터 ‘철도+항공 승차권 연계 서비스(Rail&Air)’를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ACP/AccesRail(에이씨피 마케팅/액세스레일) 기업과 제휴된 전 세계 항공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여행사 등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

《‘좌안동 우함양’은 영남 선비문화를 말할 때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한다. 서울을 기준으로 왼쪽의 안동은 중앙 권력에 진출한 선비들을 많이 배출했고, 오른쪽의 함양은 주로 재야에서 활동하는 기개 높은 선비들로 유명했다. 도학(道學)과 의리 사상으로 무장한 재야 선비들은 절대왕정 체제에서…

대구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국내에서 손꼽힌다. 도시철도역사 등 곳곳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서 탈 수 있다. 279개 노선을 갖춘 자전거도로의 총길이는 1071km에 달한다. 대구와 100km 떨어진 부산을 5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의 자전거도로가 대구 시내 전역에 조성돼 있는…

이제 곧 대구의 명산 팔공산이 단풍으로 알록달록 물든다. 팔공로를 따라 공산터널을 지나면 도로 양쪽에 은행나무가 늘어선 샛노란 세상이 펼쳐진다. 다람재에서 내려다본 낙동강의 가을 풍경도 장관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괜찮지만 더 많은 구석구석의 자연 풍경과 체험 시설 등을 돌 …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을 타면 도심 풍경을 즐기며 하늘길을 달릴 수 있다. 약 10m 높이의 철길에 매달려 움직이는 모노레일이 마치 저공비행하는 새처럼 대구 도심 구석구석을 누빈다. 모노레일이 지날 때마다 대구는 깊숙이 숨겨뒀던 속살을 내보이듯 다양한 비경을 선사한다. ‘달리는 …

“아파트와 상가, 공장이 가득한 전형적인 현대 도시.” 대구 달서구 길 한복판에 처음 섰을 때 느낄 수 있는 이 도시의 첫인상이다. 대구의 대표적인 산업지역인 달서구는 전체 면적의 5분의 1가량이 산업공단으로 이뤄졌다. 대구 전체 아파트의 4분의 1인 14만8000여 채가 빽빽이 들어…

대구 수성구는 최근 대흥동 유아숲체험원부터 내관지(內串池) 입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인 ‘내관지길’ 약 6.5km 구간에 다양한 편의시설 및 정비 공사를 마무리했다. 수성구가 조성 중인 산책로인 ‘생각을 담는 길’ 제5코스다. 그동안 좁은 도로 탓에 차량과 보행자가 뒤엉켜 통행이 불편했…

대구의 길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옛 정취가 깃든 골목을 거닐다 보면 달구벌 역사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도 많다. 한 발씩 천천히 발걸음을 떼면서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훑어보는 재미는 덤이다. 어느덧 목적지에 다다르면 지금의 대구 …

이달 5일 마리아나관광청이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12월 31일까지 자율 일정으로 북마리아나 제도를 여행하는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의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참가 자격 조건에 충족하는 인플루언서라면 모집 기간인 12월 23일까지 프로그…

문화는 음식을 통해 전파되기도 한다. 그 나라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맛있는 음식은 여행자에게 매력으로 작용한다. 유럽인들이 음식 천국으로 꼽는 나라는 벨기에다. 특히 북부 지역인 플랑드르는 우리나라 경기도의 3배 정도 면적이지만 미슐랭 식당이 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