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가꾼 ‘바다 정원’에서 새해를 만나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2917.4.jpg)
지구가 가꾼 ‘바다 정원’에서 새해를 만나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
“겨울에는 경북 동해안 ‘바다 정원’에 와 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무렵 만난 경상북도 분들이 바다 정원 얘기를 꺼냈다. 지난해 4월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일원의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걸 두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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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경북 동해안 ‘바다 정원’에 와 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무렵 만난 경상북도 분들이 바다 정원 얘기를 꺼냈다. 지난해 4월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일원의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걸 두고 하는…
![지구가 가꾼 ‘바다 정원’에서 새해를 만나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58164.1.jpg)
“겨울에는 경북 동해안 ‘바다 정원’에 와 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무렵 만난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들이 바다 정원 얘기를 꺼냈다. 지난해 4월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일원의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걸 …

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기프트 셀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 세트는 프리미엄 미트, 고메, 셰프스 테이블 앳 홈, 리빙, 셀렉션 등 총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56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본업인 호텔업 외에도 사업을 다각화하며 …
![“갱년기 약 대신 비행기표 샀죠” 인생 2막 여행이 대세 [트렌디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36575.3.jpg)
2026년 아시아 여행은 '초개인화'와 '가성비'가 키워드다. 아고다 보고서에 따르면 여행객 73%가 100달러 미만 소도시 숙소를 선호하며, AI를 통해 번아웃 치유 등 개인 맞춤형 일정을 계획한다.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분석…
![지하철 타고 가는 북한산성…외국인도 반한 ‘K등산 맛집’[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0/133120824.1.jpg)
북한산은 원래 ‘삼각산’이라고 불렸다. 최고봉인 백운대, 인수봉, 만경봉이 깎아지른듯 우뚝 서서 삼각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가면서 남긴 김상헌의 시에도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라는 구절이 등장한다. 삼각산과 한강수는 서울을 상징한다. 삼각산…
![“백성과 함께 지키겠다” 처절한 반성 담긴 북한산성을 걷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6430.4.jpg)
북한산은 원래 삼각산이라고 불렸다. 최고봉인 백운대를 비롯해 인수봉 만경봉이 깎아지른듯 우뚝 서서 삼각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가던 김상헌이 읊은 시에도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라는 구절이 등장한다. 삼각산이 북한산으로 본격적으로 불리게 된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 발언 여파로 중일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외교 효과에 힘입어 한국이 올해 중국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8일 홍콩 성도일보는 중국 항공 전문 플랫폼 통계를 인용해,…

참좋은여행(094850)은 지난 7일 진행한 브루나이 패키지 여행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한 좌석 300석을 전량 판매했다고 8일 밝혔다.방송은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1인당 139만 9000원인 프리미엄 상품임에도 최종 308명의 예약을 받아 약 4억 3000만 원의 매…

강원의 겨울을 재미와 추억으로 물들일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한다.국가대표 겨울축제에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한 ‘화천 산천어축제’는 10일 개막해 2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지난달 20일 선등(仙燈)거리와 세계 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을 개장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7일 화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 라운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I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혼잡도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붐비는 상황을 최소화하고 더욱 쾌적한 라운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작년에 ‘비계 삼겹살’ 논란이 일었던 경북 울릉군의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7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작년에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34만 7086명으로 전년보다 3만 7513명 감소했다.이 같은 관광객 감소엔 비싼 물가와 줄어든 동절기 정기여객선 운항 등이 영향을 미…

“이탈리아 친구들이 한국 오면 가장 실망하는 곳이 제주도예요. 우리에겐 시칠리아 같은 바다가 이미 많거든요.반면, 환장‘하는 곳은 바로 절과 서원입니다. 해인사나 진관사만 가도 동양적 판타지가 확실히 있거든요.”(알베르토 몬디)’대한외국인‘ 3인방의 진단은 냉정했다. 그랜드캐니언 협곡…

저출산에 스몰 럭셔리 기조가 더해지면서 수백만 원이 넘는 특급 호텔 돌잔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의 지난해 기준 프리미엄 돌잔치 진행 건수는 전년 대비 30% 이상 늘었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

지난해 궁궐과 왕릉을 찾은 관람객 수가 1781만 명을 넘어섰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5일 공개한 최근 5년간 관람객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전체 궁능 관람객 수는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1578만129명에 비해 12.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를 기…

브라질 최대 도시이자 남미 경제와 문화 중심지인 상파울루에 첫발을 디딘 순간, 남미 특유의 역동적인 도시 감성이 설렘을 증폭한다. 끝없이 이어진 고층 빌딩과 거대한 도로망부터 분주한 차량과 사람들의 물결, 남반구의 강렬한 햇살까지 어느 것 하나 예외가 없다. 한국에서 출발해 대서양을 …
![4억5000만 년 살아온 큰 바위에서 겸허함을 배우다[여행스케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2958.1.jpg)
어니스트는 자신이 사는 계곡 마을을 굽어보는 ‘큰바위 얼굴’을 매일 바라봤다. ‘큰바위 얼굴은 그의 스승이 되었고 그 얼굴이 표현하는 감정이 그의 심장을 더욱 키워서 넓고 깊은 연민으로 채웠다.’(‘큰바위 얼굴’, 너새니얼 호손 지음, 고정아 번역, 바다출판사, 2010년) 거대한 바…

대한항공은 1일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첫 승객은 베이징에서 출발한 KE864편을 타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이 선정됐다. 해당 승객에게는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37790.1.jpg)
내년 병오년 새해는 ‘붉은 말(赤馬)’의 해다. 말은 거침없는 활력과 에너지의 상징이다. 새해 말의 기운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딜까? 서울에는 말죽거리, 역삼동, 역촌동, 구파발 등 역참이 있던 곳에는 말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그런가하면 종로에는 피맛골이 있고, 광화문 앞…

메리어트그룹은 30일 산하 호텔 브랜드 ‘AC호텔 바이 메리어트’가 마닐라에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마닐라’(이하 AC 호텔 마닐라)를 열고 필리핀에 공식 진출했다고 밝혔다.AC호텔 마닐라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
경북 포항시는 31일 오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한반도 최동단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제28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축전’을 개최한다.‘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진행하며 31일 기원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 첫날인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진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