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항소심도 무기징역 선고
자신이 근무하던 대전의 초등학교에서 여덟살 초등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명재완(48)이 항소심에서도 무기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는 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등) 등 혐의로 기소된 명 씨에게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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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근무하던 대전의 초등학교에서 여덟살 초등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명재완(48)이 항소심에서도 무기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는 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등) 등 혐의로 기소된 명 씨에게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통일교·공천 뇌물 특검법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참으로 생뚱 맞고 뜬금 없는 단식 투정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가 통일교와 신천지 관련 특검을 하겠다고 했는데 왜 단식을 하는 지 어안이 벙벙하다”고 했다.정 대표는 16…

자택에 침입했던 강도에게 역고소당했던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당한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사건 경위와 관련 자료 등을 종합할 때 나나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추가 고발당했다.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뇌물수수(공여),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김 의원과 공천 뇌물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동작구의…

출근 시간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안에서 승객이 답답함을 호소하며 쓰러졌다.16일 김포골드라인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SRS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쯤 김포공항역에 도착한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안에서 여성 승객 A 씨가 답답함을 호소하며 쓰러졌다.운영사는 즉시 응급 구조요원을 투입해 약 …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은 16일 “사법제도와 실무의 개선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법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전했다.박 처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여러 어려운 환경에서도 재판업무를 비롯해 주어진 일에 성심을 다하고 계시는 법원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 또한 …

14일부터 시작된 미세먼지와 황사 경보가 3일째 이어지고 있다. 고비 사막과 내몽골 고원 등 중국에서 불어온 황사가 한반도에 갇혀 있는 상황이다. 16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 일부를 제외한 전국 하늘이 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흐리다. 미세먼지, 황사에 안개까지 겹치며 앞…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된 15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며 한겨울답지 않은 날씨가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1월 기준 최고 기온 기록이 새로 쓰였다.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한 기압골과 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사이에서 온화한 공기가 유입되며 낮 기온이 …

최근 온라인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과 같은 전통 한약 처방명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마치 질병 예방·치료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 혼동하게 하는 식품 광고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이에 따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짙은 미세먼지가 16일 전국을 뒤덮었다. 서울에는 올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고, 충청과 전북 지역에는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15일부터 유입된 중국발 미세먼지와 내몽골의 황사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전국 하늘을…

충남 당진시 고대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고대면 옥현리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급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만7000수를 사육 중으로 전날 오후 농장 주…

경찰이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했던 강도범의 역고소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다.경찰은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한 30대 남성 A 씨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보고 나나 측과 A 씨 측에 불송치 결정을 통보한 것으로 16일…

지난해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경북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묘객과 농민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 문혁 판사는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50대)에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과수원 임차인 B 씨(60대)에겐…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이 오늘(16일) 단 하루, 헌혈자에게 선착순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증정한다. 홍대, 목동, 일산 등 7개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품귀 현상을 빚는 인기 디저트를 기념품으로 내걸어 Z세대의 헌혈 참여를 독려할 전망이다.

약국에서 쓰러진 80대 노인이 경찰과 시민의 신속한 대응과 심폐소생술(CPR)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청은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약국에서 쿵. 쓰러진 시민에게 달려온 경찰관들’이라는 제목으로 1분 15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사고는 지난달 22일 오…

우리나라 국민들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5%포인트 떨어진 반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호감도는 11%포인트 상승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일본 총리들과 비교했을 때 상위권에 안착했다. 한국갤럽이 13~…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치어 모친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1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서모씨의 …
![[속보]역대최악 ‘경북산불’ 낸 50대 실화자, 징역형 집행유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0134.1.jpg)

경기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 단지 상가 지역에 멧돼지 떼가 출몰해 시민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16일 안성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20분께 공도읍 소재 B아파트 단지 앞 상가 인근에 멧돼지 5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현장에서는 어미로 추정되는 성…

노동자 43명의 임금 4억 1100만원을 체불한 60대 사업주가 근로감독관 출석 요구에 불응하다 체포됐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전기공사업체 대표 A 씨(60대)를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경남 창원의 한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