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 상서 -19.7도’ 강원 올겨울 최강 추위…출근길 빙판 주의
강원 내륙과 산지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4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를 보이고 있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이하, 동해안은 -5도 이하 분포를 나타냈다.주요 …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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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과 산지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4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를 보이고 있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이하, 동해안은 -5도 이하 분포를 나타냈다.주요 …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14일 이틀째 접어들면서 출퇴근길 시민 불편이 계속되자 노사는 이날 오후 다시 한번 협상 테이블에 앉아 합의점을 모색하기로 했다.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대표자가 …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부 대학이 학생 측에 인상 계획을 통보하자 이에 대응해 총학생회는 학내 의견 수렴에 나서며 대학을 압박하고 있다. 인상을 원하는 학교와 부담을 우려하는 학생의 입장이 맞서며 학내 긴장감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14일 대학가에 …

수요일인 14일은 아침 기온이 낮아 매우 춥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기상청은 한파특보가 발표된 경기 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일부 경상권은 이날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으로 떨어지고 그 밖의 전국은 5~8도가량 크게 떨어져 -…

온라인 사이트 회원이 해킹으로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며 배상을 요구했으나 하급심에 이어 대법원도 받아들이지 않았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A 씨가 한 지식거래 서비스 제공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1.46배, 불임 위험은 1.6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담배폐해 앎 - 여성’ 팩트북은 흡연이 여성에게 미치는 건강영향을 다룬 국내외 관찰연구 및 메타분석 내용을 종합해 정리했다. 이에 따르면 …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14일로 이틀째 접어들면서 출퇴근 대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예정된 노사 교섭이 자정까지 합의에 이를 경우 오는 15일부터 버스 운행이 정상화된다.서울시와 버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이틀째 총파업을 이어가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14일 서울시와 시내버스 노사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3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역대 최장 기간이다.앞서 노사는 지난 12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위원회 사후조정회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996년 내란 우두머리와 내란 목적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 30년 만에 전직 대통령에게 수사기관이 사형을 구형한 것이다. 13일 서울중앙…

“정치를 형사법 영역으로 끌어들인 내란 몰이다. 특검이 신속 재판을 못 하게 한 것이다.” 13일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11시간 넘게 서류증거(서증) 조사를 진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선 9일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 등 …

청와대는 13일 재판부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판결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정 파괴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자 최소한의 법적 응답”이라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채 말을 아꼈다. 청와대는 이날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13일 종료되면서 2월 중에는 1심 선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윤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형사재판 모두가 이르면 6월 전후로 1심 선고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되는 윤 전 대통령의 형…

“비극적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전두환 노태우 세력보다 더 엄정한 단죄가 필요하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13일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이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정부의 주요 인사들 중 유일하게 무기징역을 구형한 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 전 장관 역시 내란 사태의 책임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4/133148772.5.jpg)
김경 서울시의원(61·사진)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48) 측에 ‘공천 헌금’ 1억 원을 줬을 때 현장에 강 의원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이는 ‘나중에 알았다’는 취지로 주장해 온 강 의원의 해명과 엇갈리는 것이어서 향후 수사의 핵심 쟁점이 될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통일교와 신천지 등을 겨냥해 “사이비 이단은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고 지적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폐해가 매우 크다”고 밝힌 데 이어 통일교·신천지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기조를 이어간 것. 김 총리는 이날…

“이러다 민생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 형사부만 없애고 개혁 대상으로 꼽히던 특수부만 확대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10월 검찰청 폐지와 맞물려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의 초안에 대해 13일 검사장 출신의 한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다. 실제로 검찰 안팎에서는 수사권…

정부가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늘리면서 증원 인원 100%를 ‘지역의사제’로 뽑기로 했다. 지방의 필수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의대 증원에 따른 의료계 반발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13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의사 인력…

서울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4도였던 13일 오전 4시.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사는 청소 근로자 김모 씨(64)의 얼굴은 새하얗게 질렸다. 매일 오전 4시 6분 시내버스를 타고 중구 서울역 인근 빌딩으로 향하던 그는 이날도 어김없이 길을 나섰지만 버스는 오지 않았다. 동료가 ‘오늘 시내버…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돼 가지만 당시 사태의 불씨를 댕겼던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가 여전히 ‘허위 글 저수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13일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디시인사이드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