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사기 조직에 대포통장·유심칩 넘긴 일당 구속 송치
‘고액 알바’를 내세워 명의대여자를 구하고 대포통장, 유심칩 등 확보해 필리핀 사기 조직에게 넘긴 일당이 검거됐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총책 A 씨(30대) 등 주범 4명을 구속하고, 명의대여자 41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모두 검…
- 2025-11-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고액 알바’를 내세워 명의대여자를 구하고 대포통장, 유심칩 등 확보해 필리핀 사기 조직에게 넘긴 일당이 검거됐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총책 A 씨(30대) 등 주범 4명을 구속하고, 명의대여자 41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모두 검…

대낮 강남의 한 미술학원에서 20대 여성 강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은 학원 채용이 무산되자 앙심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강남구 신사동의 한 학원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

“벌금 좀 파격적으로 깎아주세요.”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투표용지를 찢어 재판에 넘겨진 A 씨(63)가 재판부에 황당한 요구를 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63)에 대한 첫 재판을 열고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

서울 강남구 학원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마포구에서 체포됐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학원에서 50대 남성 A씨가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

경찰이 2005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연달아 발생한 부녀자 살인 사건의 범인을 20년 만에 특정했으나 범인이 이미 수 년 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005년 6월과 11월 신정동의 한 빌딩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한 피의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유튜버 ‘수탉’을 납치하고 폭행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박종선)는 강도살인미수 혐의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감금 혐의로 A 씨 등 20~30대 남성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은 살인미수…

2005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잇따라 발생한 장기미제 살인 사건의 범인이 특정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1일 두 건의 살인 발생 20년 만에 피의자 전모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씨는 지난 2015년 7월 4일 암으로 사망해 불송치(공소권 없음) 종결 예정이다.…

충북 청주의 한 전통시장 부근에서 70대 노동자가 흉기에 찔려 다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5분쯤 우암동 북부시장 안 상가 내 거주공간에서 자고 있던 A 씨(70대)가 신원 불상의 B 씨에게 흉기로 공격당했다. B 씨는…

공장에 불을 지른 뒤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태지영)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A(53)씨와 B(54)씨에게 각각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09…

잠자던 70대 남성이 흉기 피습을 당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부시장 내 거주지에서 쉬고 있던 A(70대)씨의 얼굴에 B씨가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했다.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

제주행 항공기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단독 김광섭 부장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에게 징역 1년2개월과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6월27일 오후 김포공항발 제주행 여객기…

허위 로또 1등 예측사이트를 운영하며 1등에 당첨시켜 줄 것처럼 속여 10억원대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 등의 혐의로 A(30대)씨 등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일당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 나주 한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기계 끼임 사고를 당해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이 근로자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1시간 만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5분쯤 전남 나주시 산포면의 한 공장에서 A 씨가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10대 A 군을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 군은 전날 오후 10시 52분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 3층 작은방 침구류에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결과 A 군은 “새 휴대폰으로 교체해주지 않아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주차 문제로 다투던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1일 경찰에 따르면 부천 오정경찰서는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경 부천시 여월동 식당에서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

충북 영동에서 실종된 8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쯤 “집을 나간 아버지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실종된 A 씨(80대)는 전날 오후 10시 45분쯤 이웃주민에 의해 집 맞은편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본명 김석진)에게 기습 뽀뽀를 해 기소된 50대 일본인 여성이 “범죄가 될 줄 생각 못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 한 일본 법률전문매체가 이에 대한 법률적 해석을 내놔 눈길이 쏠린다.19일 일본 법률전문매체 벵고시닷컴뉴스에 따르면 변호사 오구라…

인천 서구 대인고등학교에 대한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을 여러 차례 온라인에 게시한 재학생이 경찰에 구속됐다.20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0대 A 군을 공중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했다.최상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A 군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인천 서구 대인고등학교에 대한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을 여러 차례 올린 혐의를 받는 재학생이 경찰에 구속됐다.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A(10대)군을 공중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20일 구속했다.이날 A군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최상수 인천지법 영…
비서를 성추행한 6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전날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64)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경북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