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 ‘통장 모집책’ 30대 구속 기소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활동하며 대포통장 모집을 주도한 3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송정은)은 16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남성 A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A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주요 대포통장 모집처인 일명 ‘하데스…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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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활동하며 대포통장 모집을 주도한 3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송정은)은 16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남성 A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A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주요 대포통장 모집처인 일명 ‘하데스…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백해룡 경정이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 기각에 반발해 영장 청구서를 언론에 공개했다. 수사 실무자가 영장 반려에 불복해 수사 문건을 직접 공개하고 여론전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검찰은 이를 “중대한 위법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예고…

가스라이팅 수법으로 또래 여성을 속여 100억 원을 편취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6년으로 감형됐다. 재판부는 죄질과 양형 기준을 함께 고려했다.

서울 일대 무인 뽑기방 10곳을 돌며 지폐 교환기를 파손해 2500만 원을 훔친 절도범이 찜질방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제주에서 렌터카로 한밤 중 난폭 운전을 한 20대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1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가 지난 9일 검거됐다.A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 15분경 제주 제주시 제주항 5부두 앞 도로에서 렌터카를 몰고 일명 ‘드리프트’를 하…

길고양이를 안전고깔(러버콘)에 가둬 살해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 이수웅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2)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 씨에게 사회봉사 80시간 이수와 동물…

제주에서 한밤중 난폭운전 소란을 벌인 20대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1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20대·남)가 검거됐다.A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15분쯤 제주시 제주항 5부두 앞 도로에서 렌터카를 몰고 일명 ‘드리프트’를 하며 난폭운전을 한 …

“제 얼굴로 만든 딥페이크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돌아다녔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봤을지, 수치스럽고 불안해 잠이 안 와요.”고교생 김혜림 양(가명)은 최근 자기 얼굴을 입힌 성인 동영상이 SNS에서 떠돈다는 사실을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됐다. 김 양은 해당 플랫폼에 게시…

신생아를 낳은 뒤 유기한 베트남 유학생과 이를 도운 친구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1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베트남인 20대 산모 A 씨와 출산을 도운 같은 국적의 여성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다. A 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집으로 가자며 미성년자를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일산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유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4일 오전 10시38분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노상에서 10대 중학생 B군의 어깨를 붙잡으며 “우리집에 가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고 폭행을 일삼은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11일 오전 12시 30분쯤 순천시 종합버스터미널에서 행패를 부리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불법주차 3대가 좌회전 차로 봉쇄…야간 교차로 ‘아찔’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7/132982790.3.jpg)
교차로 한복판 좌회전 차로를 불법주차 차량들이 가로막은 장면이 공개되며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 차량 3대가 회전 동선 초입에 줄지어 세워져 차로 자체가 봉쇄되면서 사고 위험까지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신박한 불법주차 현장’이라는 제목의 글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7단독(김준희 판사)는 17일 국가보안법 위반(회합·통신 등 편의 제공) 혐의로 기소된 방 전 부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함께 기소된 쌍방울그룹 길림지사…

불법 유통된 스테로이드·에페드린 성분 주사제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불법판매업자)로부터 스테로이드·에페드린 성분 주사제를 구매해 ‘약사법’을 위반한 구매자 30명이 과태료 처분됐다고 17일 밝혔다.약사법령에 따라 의약품 구…

김규환 대한석탄공사 사장(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신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재차 반박했다.김 사장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마녀사냥하듯 범죄자들의 한마디에 확인되지 않은 말로 본인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 철저히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1심 재판이 17일 마무리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이날 오후 2시 10분부터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권 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연다.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
30만 유튜버와 함께 동업을 하다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횡령당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7일 업무상횡령 혐의로 유튜버 A 씨(31)와 그의 가족 등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이들은 온라인 유통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정산금 일부를 공동…

아내의 온몸에 욕창과 구더기가 생길 때까지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육군 부사관이 재판에 넘겨졌다.16일 육군 등에 따르면 군검찰은 전날 30대 부사관 A 씨를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앞서 육군 수사단이 중유기치사 혐의로 송치한 것보다 형량을 높여 기소한 것이다.군검찰은 부작위(마땅히…

다른 승객의 수하물 인식표(태그)를 붙이는 방식으로 대량의 마약이 든 여행가방을 항공기에 실어 국내로 밀수하려다 적발된 일당의 수거책이 재판에서 중형을 확정 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A…

12일간 7차례에 걸쳐 무인 빨래방에 침입해 절도를 저지른 뒤 ‘촉법소년’을 주장한 중학생의 사연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JTBC ‘사건반장’에는 무인 빨래방을 운영 중인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키오스크에 있던 현금이 사라져 도난을 의심했고, CCTV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