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입석 커플 “특실과 자리 바꿔 달라” 황당 요구…거절하자 욕설
KTX 입석 승차권을 산 커플이 특실 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에게 자리를 바꿔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뒤 거절당하자 욕설을 했다는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썰로만 보던 자리 양보 강요를 실제로 겪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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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입석 승차권을 산 커플이 특실 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에게 자리를 바꿔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뒤 거절당하자 욕설을 했다는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썰로만 보던 자리 양보 강요를 실제로 겪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 …

정부가 내년 3월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앞두고 구체적인 판단을 담은 해석 지침을 내놨다. 하지만 경영계는 물론 법 개정에 찬성해왔던 노동계 역시 “사용자에게 책임을 회피할 여지를 넓혀준다”고 반발하면서 법 시행 후 현장 혼란을 막을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되고 …

월급으로 1억2700만원 이상 받는 초고소득 직장인은 내년부터 월 460만원에 육박하는 보험료를 내야 한다.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올해보다는 약 9만원 정도 오른 금액이다.28일 보건복지부가 최근 행정예고한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2026…

‘SKY 대학’으로 불리는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의 2026학년도 수시 미충원 인원이 최근 4년 사이 최다 규모로 발생했다. 2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3개 대학 수시 미충원 인원은 368명이다. 최근 4년간 3개 대학 수시 미충원 인원은 2023학년도 318명, 2024학년도 337…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빨래를 널던 40대가 추락해 숨졌다.2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6분경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40대 A 씨가 추락했다.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 씨는 출동한 소방으로부터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당국은 A 씨…
28일 오전 1시 36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추락했다. A 씨는 출동한 소방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결국 숨졌다. 당국은 A 씨가 빨래를 널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스1)
![[날씨]연말 추위 한풀 꺾여 낮 최고 ‘12도’…중부지방 비·눈 소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8/133047070.1.jpg)
올해 마지막 일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는 충남서해안에, 오후부터는 강원동해안과 충남서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이날 밤부터 다음 날 …

바야흐로 ‘러닝 전성시대’다. 강변이나 공원 등을 걷다가 혼자 또는 무리를 지어서 달리는 러너들을 보는 건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러닝의 장점 중 하나는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 운동화에 운동복만 있으면 어디든 뛸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
50대 남성이 캠핑카를 찾아가 흉기를 들고 강도 사건을 벌이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8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이승호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특수강도 미수 혐의를 받아 법정에 선 A 씨(51)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를 이틀 앞둔 27일 오전 11시 20분,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에 자리한 한 한식집. 이른 점심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식당 안은 이미 식사 중인 기동대 경찰관들로 가득 찼다.사장 김영자 씨(57·여)는 쉴 새 없이 음식을 나르며 분주하게 테이블 사이를 …

잇단 유산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성관계를 거부한 외국인 아내를 마구 폭행해 수사를 받던 50대 남편이 법원의 임시조치에 따르지 않고 “잘 지내냐”는 문자를 보내 상해죄와 별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종석)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

2019년 10월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누리집에 글 하나가 올라왔다.한 기사 내용에서 언급된 피해 신생아의 아빠라고 밝힌 작성자는 “산부인과 신생아실에 있던 저희 아기가 두개골 골절, 이로 인한 뇌출혈과 뇌세포 손상으로 대학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

27일 오후 9시 35분께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용화사 앞 삼거리에서 주차돼 있던 경차에 불이 났다.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으나 운전자 A 씨(20대·여)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조사 결과, A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신고를 한 뒤 차량…

연말을 맞아 인천 강화도의 보육원을 방문해 선행을 베푼 남성의 사연이 훈훈함의 자아냈다. 남성은 트렁크 가득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음료를 담아 전달한 뒤 인근 중국집에서 짜장면까지 선결제했다.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남성은 “부자는 아니지만 내 아이들에게 주는 마음의 온기를 누군…

27일 전남 영암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정부가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전남 영암군 소재 약 3만3000마리 규모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은 이번…

전남 완도군 넙도 주민들이 3년 전 ‘가뭄 악몽’ 되풀이 가능성에 전전긍긍하고 있다.27일 전남도와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군 노화읍 넙도는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관심’ 단계가 유지돼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넙도에는 6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한다. 이들은 저수지인 넙도제를 주 수원으로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양남희 웰바이오텍 회장과 이기훈 삼부토건 전 부회장을 27일 불구속 기소했다.특검은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충북 충주경찰서는 외조모를 살해한 30대 A 씨에 대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충주 교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고 있던 80대 외조모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부모의 설득 끝에 지난 26일 오후 8시쯤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경…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이 다쳤다.서울 강동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37분쯤 암사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화재로 건물에 있던 5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3명이 중상을, 2명은 경상을 입고 소방에 의해 구조돼 병원…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267만 원짜리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손가방)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부부를 27일 동시 기소했다.특검은 이날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김 의원과 부인 이 씨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