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날짜선택
    • 의사봉 내리친 우원식… 무산된 39년 만의 개헌 [청계천 옆 사진관]

      의사봉 내리친 우원식… 무산된 39년 만의 개헌 [청계천 옆 사진관]

      “오늘 법안을 상정하지 않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우원식 국회의장이 입술을 깨문 채 의사봉을 세 내리치며 산회를 선포하자 회의장 곳곳에서 한숨이 나왔다. 8일 열린 본회의에서 여야는 헌법 개정안(개헌안) 처리를 두고 고성을 주고받았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7일 국민의힘이 불참…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활용할 ‘선거 유세송’을 공개했다. 가수 붐의 ‘옆집오빠’, 가수 박군의 ‘한잔해’, 가수 영탁의 ‘찐이야’ 등이 포함됐다.민주당 홍보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유세송 리스트를 8일 공개했다. 민주당의 선거유세송은 총 20곡이다. …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국힘, 우원식 해외순방에 “졸업여행”…의장실 “외교 결례, 저급한 인식”

      국힘, 우원식 해외순방에 “졸업여행”…의장실 “외교 결례, 저급한 인식”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10~16일 네덜란드와 케냐에서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고 국회의장실이 밝혔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이달 29일 임기 종료를 앞 둔 우 의장을 향해 “졸업여행”이라고 비판했다. 국회의장실은 “국회의장을 공격하기 위해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 악용하는 저급한 인식과 …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무리한 실종자 수색 지시를 내려 해병대 채수근 상병을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사건이 발생한 지 2년 10개월만에 상급 지휘관의 지시로 인한 사고였다는 첫 법원 판단이 나온 것.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당정 “응급실 뺑뺑이로 산모·신생아 사망 없게 특단 대책 마련”

      당정 “응급실 뺑뺑이로 산모·신생아 사망 없게 특단 대책 마련”

      당정은 8일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과감한 정책을 고민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산모·신생아 응급진료체계 개선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국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당정회의를 열고 이처럼 논의했다.TF 단장인 이수진 의원은 “더 이상 고…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尹찍어내기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시절 징계 취소 소송 승소

      ‘尹찍어내기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시절 징계 취소 소송 승소

      검찰총장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을 사퇴시킬 목적으로 ‘찍어내기 감찰’을 했다는 의혹으로 해임 처분을 받은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의 징계를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영민)는 8일 박 의원이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60조 잠수함 수주전’ 속 李-캐나다 총리와 통화…“안보 협력 강화”

      ‘60조 잠수함 수주전’ 속 李-캐나다 총리와 통화…“안보 협력 강화”

      정부가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 통화를 가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니 총리와 통화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양 정상은 지난해 10월 경주 …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임성근 징역 3년 선고…1심 “채상병 순직 책임 회피 급급”

      임성근 징역 3년 선고…1심 “채상병 순직 책임 회피 급급”

      고 채수근 상병을 무리한 수색 작전에 투입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2023년 7월 19일 사고가 발생한 지 약 2년 10개월 만에 나온 법원의 첫 판단이다. 재판부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은폐하기 급급했다”고 질타했…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연평도 수집소’ 관련 보도를 거론하며 “살 떨리는 악몽 같은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정 대표는 계엄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민주당 조재희…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김관영 무소속 출마 선언한 날, 특검 “내란방조 무혐의 통지”

      김관영 무소속 출마 선언한 날, 특검 “내란방조 무혐의 통지”

      3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의 내란방조 혐의에 대해 7일 불기소 처분했다. 종합특검 출범 72일 만에 나온 ‘1호 처분’이다.8일 종합특검은 “김관영…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金총리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예방·안전망 구축에 총력”

      金총리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예방·안전망 구축에 총력”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예방 대책과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 자원인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효과적인 예방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권익위 ‘명품백’ 사건 종결, 尹과 심야회동 뒤 나왔다

      권익위 ‘명품백’ 사건 종결, 尹과 심야회동 뒤 나왔다

      2024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종결 처리한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사무처장이 당시 사건 처리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권익위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권익위 ‘정상화 추진 태스크포스…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국힘 “與 새벽배송 주48시간 제한 추진, 택배비 인상 부추겨”

      국힘 “與 새벽배송 주48시간 제한 추진, 택배비 인상 부추겨”

      새벽배송 근로시간을 주 48시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정부여당과 노동계가 논의 중인 가운데, 국민의힘은 “민주당은 택배비 인상을 부추기는 정책을 밀어붙여 국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주도하는 ‘택배 사회적 기구’의 새벽배…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국힘 “누더기 개헌보다 국민 합의 우선…‘선거용 쇼’ 안돼”

      국힘 “누더기 개헌보다 국민 합의 우선…‘선거용 쇼’ 안돼”

      국민의힘은 8일 헌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재표결을 앞두고 “’누더기 개헌’보다 ‘국민적 합의’가 우선”이라고 반발했다.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은 개헌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선거 일정에 맞춰 일부 내용만 급하게 처리하는 ‘누더기 개헌’…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 ‘내란 중요임무’ 한덕수 2심 징역 15년… 8년 줄어

      ‘내란 중요임무’ 한덕수 2심 징역 15년… 8년 줄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항소심에선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이 유죄로 본 일부 혐의가 무죄로 뒤집혔고 한 전 총리가 내란에 적극 가담하진 않았다는 이유로 형이 8년 줄었다. 7일 서울고법 형사12-…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전-한수원 ‘원전수출 이원화’로 373억 낭비”

      “한전-한수원 ‘원전수출 이원화’로 373억 낭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한국전력공사(한전)가 10년 전부터 이원화된 구조로 원전 수출 사업을 추진하면서 인력·조직이 중복되고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업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7일 발표한 한수원 정기감사 결과에서 “한전과 한수원의 원전 수출 이원화 체계로 인…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덕수 2심도 “12·3 계엄은 내란, 위헌 알고도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2심도 “12·3 계엄은 내란, 위헌 알고도 중요임무 종사”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항소심 재판부는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도 맡고 있는 이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12·3 비상계엄이 내란이라고 못 박았다. 내란전담재판부가 이 같은…

      • 2026-05-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