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우주서 영화 촬영… 12일 만에 지구 귀환

제스카즈간=AP 뉴시스 입력 2021-10-19 03:00수정 2021-10-1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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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 36분경 카자흐스탄 제스카즈간 초원지대에 우주에서 12일간 영화 촬영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온 러시아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트(가운데)가 우주비행복을 입은 채 안전요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페레실트와 영화감독 클림 시펜코 등은 세계 최초 우주공간 제작 영화인 ‘비조프’(도전) 촬영을 위해 5일 러시아 유인 우주선 ‘소유스 MS-18’을 타고 우주로 떠났다. 이날 우주선은 국제우주정거장 도킹을 해제한 지 3시간 30분 만에 지구에 착륙했다. 심장질환을 겪는 우주비행사를 구하는 의사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 영화의 약 40분 분량이 실제 우주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스카즈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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