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전국 ‘흐린 하늘’…10도 안팎 큰 일교차

뉴시스 입력 2021-09-25 17:15수정 2021-09-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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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는 26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기상청은 25일 “글피(2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로 다소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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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해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이날까지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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