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 40년 미스터리 풀렸다…‘정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4 11:29
2014년 4월 4일 11시 29분
입력
2014-04-04 10:50
2014년 4월 4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의 미스터리가 풀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현지시각)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을 보도했다.
이 화석은 1968년 알프 박사가 미국 애리조나 북부 사막에서 발견한 것으로 이후 40여 년 동안 미스테리로 남아있었다.
알프 박사는 40여 년에 걸친 연구 끝에 발자국 화석의 정체를 밝혀냈다.
연구진은 “이 발자국 화석의 주인공이 2억 6000만 년 전 생존했던 희귀 맹독거미 ‘타란 툴라’와 가장 흡사하다”고 밝혔다.
‘타란툴라’는 원실젖거미아목 새잡이거미과에 속하는 희귀종으로 발크기 2.5인치(약 6.35cm)정도의 거대 맹독거미다.
현재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은 최초 발견자 알프 박사가 운영하는 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대거미 징그러” “그런게 살았다니 무섭다” “40년동안 연구하다니 끈기가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외부 전문가 중재에도…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 합의’ 또 불발
[김형석 칼럼]누구를 위한 남-북 ‘두 나라’인가
[단독]“‘월급’이 ‘연금’보다 많게 노인 정년 연장해야 경제성장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