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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강추위에도 관광객 몰려… “지금 셔터가 눌러지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4:55
2014년 1월 10일 14시 55분
입력
2014-01-10 14:54
2014년 1월 10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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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북미 강한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 돼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언론들은 “새하얗게 변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인다. 미국 쪽의 폭포 세 갈래가 모두 얼어붙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고 알려졌다.
이번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은 지난 1911년 이후 무려 103년 만의 일로 폭포 전망대에는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또한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얼음 장관과 피어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인파로 가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체감이 영하 50도 대박”, “사진이 찍고 싶나?”, “영하 10도만 되도 추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북미 한파로 인해 미국 6개 주에서 23명이 사망했으며 1만 8000여 편 항공기 결항 등으로 우리 돈 5조 원이 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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