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지구 상 가장 추운 곳, 영하 94.7도… “지금 추위는 아무 것도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1 09:40
2013년 12월 11일 09시 40분
입력
2013-12-11 09:34
2013년 12월 11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지구 상 가장 추운 곳’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국 국립 빙설 데이터 센터의 과학자 테드 스캠보스는 지난 9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지구물리학회에서 미우주항공국(NASA)이 위성으로 측정한 데이터를 인용해 최신 최저기온을 결과를 보고했다.
스캠포드가 발표한 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은 동쪽 남극대륙이다. 스캠보스는 동쪽 남극대륙이 지난 2010년 8월에는 영하 94.7도, 올해 7월 31일에는 영하 92.9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영하 94.7도는 사람의 눈은 물론 코와 폐까지 몇분 안에 간단히 얼려버리는 강력한 추위라고 한다.
이에 미국 국립 빙설 데이터센터는 “위성을 통해 이 지점 1km²의 평균 온도를 측정한 결과 이곳보다 더 추운 곳은 없다”고 말했다.
‘지구 상 가장 추운 곳’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기 사는 사람은 없겠네”, “지금 밖에 엄청 추운데”, “저런 걸 왜 측정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年4회 해외 가며 “돈없다” 5만명 국민연금 안내
檢,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단독]외부 전문가 중재에도…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 합의’ 또 불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