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진상부리는 아기, 웨딩드레스자락 잡고… “아이의 정체는?”
Array
업데이트
2013-06-22 10:05
2013년 6월 22일 10시 05분
입력
2013-06-12 16:48
2013년 6월 12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진상부리는 아기’이라는 제목으로 한 해외 유머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이 사진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포옹하고 있는 신랑 신부를 방해하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다.
턱시도를 차려입은 이 아이는 질투라도 하듯 신부의 웨딩드레스자락을 잡고 심술궂은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진상부리는 아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상부리는 아기 너무 귀엽네요”, “진상부리는 아기 정체가 궁금하네”, “숨겨둔 아들? 아니면 신부의 어린 남동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정·난관 복원’ 비판한 이재명·조국에 “무슨 일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 정부, 내일 ‘北 오물풍선’ 보상 대책 논의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93세’ 루퍼트 머독, 26세 연하 과학자와 포도밭에서 5번째 결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