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뉴스테이션]국내 최초 피부 나이 측정 프로그램 개발
동아일보
입력
2010-03-05 17:00
2010년 3월 5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광영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5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
실제 나이는 40대라도 관리만 잘 하면 피부 나이를 20대로 유지한다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피부 나이를 정확히 어떻게 측정하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구가인 앵커) 최근 한 대학에서 남녀의 나이대별 표준 피부를 이용해 피부 나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동아사이언스 이정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피부에 '현미경'을 대자 모니터에 정밀한 사진이 뜹니다.
피부를 80배로 확대한 사진입니다. 맨눈으로 볼 때보다 주름이 더 자세하게 보입니다.
(스탠드업)
"모니터에 있는 '피부 나이 알아보러 가기'를 누르면 금세 피부 나이가 나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의 황인준 교수팀이 개발한 '주름 특성 추출 프로그램'.
연구팀은 10~50대 남녀 각 100명의 얼굴과 목, 손의 피부 나이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나이가 들수록 주름의 길이는 짧아지지만 폭이 커지고, 골이 깊어진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렇게 해서 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피부 나이를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한 '남녀의 나이대별 표준 피부'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황인준 교수 /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여성의 경우 50대는 10대에 비해 주름의 길이는 반으로 줄지만 폭은 70% 이상 넓어지고 골은 40% 가까이 깊어집니다. 또 피부 노화가 진행될수록 주름에 의해 만들어지는 다각형도 더 커집니다."
연구팀은 피부를 확대한 사진에서 점이나 털을 제외하고 주름만 뽑아냅니다.
그리고 주름의 평균 길이와 깊이, 폭을 차례대로 계산해 피부 나이를 산출했습니다.
피부의 나이를 비교적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표본이 되는 샘플을 500명 이상 추가해, 표준 피부의 정확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인터뷰) 최영환 연구원 / 고려대 전기전자공학과
"앞으로 휴대전화 카메라나 웹캠으로 피부를 찍고 인터넷에서 피부 나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연구팀은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아시아 태평양 웹콘퍼런스'에서 이 프로그램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동아사이언스 이정아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지자체 공개 반발… ‘1·29 대책’ 특별법 통과가 분수령
8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그는 정치적 동물이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지자체 공개 반발… ‘1·29 대책’ 특별법 통과가 분수령
8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그는 정치적 동물이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대기업 대졸초임, 日보다 41% 높아…“고임금 고착화”
“워시는 정치적 동물”… 크루그먼, 차기 美 연준 의장 지명자 저격
‘나홀로 집에’ 엄마 역 배우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2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