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국에 바람 ‘쌩쌩’ 체감온도 ‘뚝’…내일 서울 영하 8℃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12-04 09:56수정 2017-12-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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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전국에 바람 ‘쌩쌩’ 체감온도 ‘뚝’…내일 서울 영하 8℃
4일부터 당분간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도 서울 2℃, 대전 4℃, 대구 7℃, 광주 7℃ 등 크게 오르지 않을 전망. 서해5도와 흑산도 홍도에는 각각 이날 오전 7시와 9시를 기해 강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특히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드는 등 전국이 꽁꽁 얼겠다.
화요일 아침은 서울 -8℃, 춘천 -13℃, 대전 -7℃, 대구 -4℃, 부산 -2℃, 광주 -3℃ 등 제주(4℃)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의 기온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예보를 통해 “밤에 전라도 서해안에서 눈이 시작되어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내일 오후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에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일부지역은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면서 “특히, 내일과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내린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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