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가 말말말/9월 18일]김동철 “추미애 유감 표명 대단히 미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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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9월 18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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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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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언으로 마음 상한 분이 계시다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준 표결 부결 이후 국민의당을 “땡깡이나 부리는 집단”이라고 비판했던 것에 사과의 뜻을 밝히며)

◆“대단히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추미애 대표의 유감 표명이 부족하지만 김이수 후보자 인준과 관련된 절차 협의에는 응할 것이라며)

◆“IRBM(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능력 달성 및 전력화, ICBM(대륙간 탄도미사이) 능력 확보를 위한 최종단계에 근접했다.” (국방부가 제출한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현안보고 자료 내용, 북한이 화성-12형 발사 발표를 분석한 결과)

◆“중국은 북한의 원유 대부분을 공급하고, 러시아는 북한 강제노동의 최대 고용주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이후에도 중국의 북한에 대한 원유 금수를 강력하게 요구하며)

◆“미국은 중국의 북핵 책임론을 선전하는 게 습관이 됐다. 중국은 이를 잘 알고 있으며 미국 측의 ‘책임’ 압박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중국 인민일보, 틸러슨 장관의 발언을 반박하며)

정미경 기자mi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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