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Economy 말 말 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21일 03시 00분


“이국(異國)의 눈 위에서 흘린 땀방울이 내년에 국민에게 큰 기쁨을 줄 것 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대한스키협회 회장 자격으로 13일 뉴질랜드 캠프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며.
 

“일거리가 있어야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해서 일거 리가 생기는가.”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18일 자유한국당-바른정당 의원모임 세미나에 참석해 정부 일자리 정책을 비판하며.
 

“혁신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는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


16일 자신의 ‘브런치’ 계정을 통해 혁신은 일상의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고, 관찰하고, 의문을 품으면서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결과로 나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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