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온힘을 다해

  • 입력 2003년 6월 30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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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버나드 윌리엄스(가운데)가 30일 영국 글래스고우에서 열린 노리치연합국제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에서 로만 시미르노프(오른쪽,러시아), 데런 캠벨(영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채 달리고 있다. 윌리엄스가 20초95로 우승.

글래스고우=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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