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정일태/LPG車 연료비 너무 올라 부담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한 대 소유하고 있다. 연료비가 싸고 환경친화적인 청정연료를 쓴다는 것이 차를 구입한 이
- 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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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한 대 소유하고 있다. 연료비가 싸고 환경친화적인 청정연료를 쓴다는 것이 차를 구입한 이
며칠 전 우연히 서울 시내 H백화점에 들렀다가 그곳에 진열된 밸런타인데이 선물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커플링
며칠 전 눈이 많이 내린 날 보충수업을 받기 위해 학교로 들어섰는데 교장선생님이 계단에 쌓인 눈을 빗자루로 쓸고 계
▼인재양성 차원 ‘대학 등록금 무이자 대출’ 적극 검토를 ▼ 대학의 새 학기 등록철이 다가왔다. 등록금을 마련해야
며칠 전 한 지하철역을 지나는데 어린 여학생이 1000원짜리 연습장을 팔고 있었다. 추운 날씨에 안쓰러운 생각이 들
중학교 2학년생이다. 얼마 전 서울 구의중학교 앞에서 엉뚱한 경험을 했다. 한 중년의 아저씨가 중학생들을 모아
얼마 전 냉장고 손잡이가 파손돼 집 근처의 LG서비스센터를 찾았다. 냉장고가 구형이라 동일 부품이 없다고 해서 별도의
며칠 전 오후 늦게 어머니와 함께 집 앞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추운 겨울임에도 가족과 함께 나와 운동하는 사람들
최근 한 인터넷 언론에 게재된 김수환 추기경 관련 칼럼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혼탁한 현실은 외면한 채 추기경
서울과학고 2학년 학생이다. 필자는 이번 달 조기 졸업한 뒤 포항공대 생명과학과에 입학할 예정이다. 많은 과학고
일곱살짜리 딸을 둔 회사원이다. 지난 주말 어린이 전문 케이블 채널인 ‘JEI 스스로방송’에서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
며칠 전 출근시간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부근에서 상대원동으로 가기 위해 시내버스를 탄 적이 있다. 추운 날씨
며칠 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다. 모처럼 날씨가 포근해 가족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동물원을 돌아보
5일은 정월대보름이다. 대보름날에는 풍년과 평안,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쥐불놀이 달맞이 강강술래 지신밟기 등의 놀이
얼마 전 설악산으로 가던 도중 강원 인제군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오후 7시쯤 반대편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스키장에 다녀왔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이라 슬로프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다 보니 사람끼리 충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뒤 공기업에 근무하다 99년 명예퇴직한 사람이다. 얼마 전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주관하는
얼마 전 집 부근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퇴근시간이라 버스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필자 뒤에 서
외국어 강사다. 며칠 전 강원 원주시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 20여명의 안내 겸 통역을 맡았다. 버스를 타고 이곳저곳을
농민의 피와 땀으로 생산되는 쌀은 우리의 생명이나 마찬가지다. 1980년대만 해도 쌀이 부족해 수입했으나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