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주요 개신교회 63% 현장예배…“코로나19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전국 주요 개신교회의 63%가 19일 현장예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매주 현장예배로 전환하는 교회가 늘어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 역시 다시금 커지고 있다. 19일 한국기독교언론포럼(한기언)이 전국 주요교회 412곳을 대상으로 예배…
-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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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개신교회의 63%가 19일 현장예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매주 현장예배로 전환하는 교회가 늘어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 역시 다시금 커지고 있다. 19일 한국기독교언론포럼(한기언)이 전국 주요교회 412곳을 대상으로 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하기로 했다는 기독자유통일당의 발표는 교회의 공식입장이 아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4일 “그동안 수차례 정치적 중립을 밝혀왔다. 이번 총선에서도 마찬가지”라며 기독자유통일당의 발표를 반박했다. 이어 “기독자유통일당 발표는 일부 교인들로 …

대형 개신교회의 약 60%가 12일 부활절에 현장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한기언)이 이날 전국 교회 중 교인수 1000명 이상인 412곳을 대상으로 부활절 예배 형태를 조사한 결과 현장예배를 한 교회가 246곳(59.7%)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5일 열…

프란치스코 교황(76)이 11일(현지 시간) 부활절 전야 미사에서 “가장 어두운 시간 속에 있지만 두려움에 굴하지 말자. 죽음의 시대에 삶의 전령이 되자”고 호소했다. 교황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참석하지 못하는 신자들을 위해 이날 미사를 온라인으로 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12일 부활절을 맞아 상당수 교회들이 조심스레 현장 예배를 재개했다. 일부 교회들은 주차된 차에서 예배를 보는 이른바 ‘드라이브인 예배’를 열기도 했다. 서울 중랑구에 있는 금란교회는 …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서울시의 거듭된 고발 방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말 현장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부활절을 맞아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비롯 강남구 광림교회,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등 시내 대형교회 10…

박원순 서울시장은 부활절 아침을 맞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그동안 오프라인 예배를 중단하는 중대한 결단을 내리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생, 연대의 정신을 모범적으로 실천해오신 교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

오는 부활주일(12일)에 ‘자동차 예배’를 하는 교회의 수가 20여곳에 이를 예정이다. 자동차 예배는 신자들이 자동차 내에서 라디오로 설교를 청취하며 예배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예배로,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씨티교회가 먼저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예배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생태 위기를 무시한 인류에 대한 자연의 대응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날 영국잡지 ‘더 태블릿 앤 코먼웰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발병은 생산과 소비를…

집회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해 법원이 재판 절차를 시작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9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목사의 1…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사진)이 주님 부활 대축일(부활절·12일)을 앞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희망을 간직하고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는 부활절 메시지를 7일 발표했다. 염 추기경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사진)이 주님 부활 대축일(부활절·12일)을 앞두고 ‘희망을 간직하고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7일 발표했다. 염 추기경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두려워하지 마라’고 하신 …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함에 따라 제주교구를 제외한 모든 천주교 교구가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연기했다. 6일 기준 서울대교구를 비롯해 광주대교구, 대구대교구, 대전교구, 부산교구, 서울대교구, 수원교구, 안동교구, 의정부교구, 인천교구, 전주교구, 청주…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산하 가톨릭상담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무료 전화 심리상담을 실시한다. 가톨릭상담센터는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 자가격리로 인한 고립감, 어려운 상황에서 겪게 되는 무력감과 우울감 등 심리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는 중단됐지만 한 사제의 미사는 멈추지 않았다. 수어(手語)로 진행되는 침묵의 미사다. 아시아 최초의 청각장애인 사제인 박민서 신부(52)는 미사가 중단되자 신자들의 단체사진을 제대(祭臺)에 올려놓고 미사를 봉헌…
천주교 최대 교구인 서울대교구는 미사를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 서울대교구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가 학생의 등교를 무기한 연기하며 온라인 개학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1일 교구 임시 사제평의회를 비상소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대교구는 신…

대한불교조계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법회 등 대중들이 참석하는 행사와 모임 중단을 오는 19일까지 연장 시행하라는 긴급지침을 전국사찰에 시달했다고 2일 밝혔다. 조계종이 전달한 지침에 따르면 전국…

종교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초·중·고교 등교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개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종교집회 재개일도 늦추고 있다.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일 신자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미사를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무기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서울대교구 측은 “이번 …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31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명목으로 정부가 과도한 공권력으로 교회를 탄압하고,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가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기독교 연합기관인 한기총은 이날 성명을…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에서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일 추가로 7명이 발생해 관련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어났다. 관악구에 따르면 30일 오전 관악구에 사는 교인 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55세와 71세, 69세 여성들은 24일 확진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