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기 호우특보 확대…13일까지 시간당 60㎜ 폭우
11일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경기와 강원 등에 호우 특보가 확대됐다. 13일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경북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시간당 30~60㎜에 이르는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 이천·여주와 강원 원주…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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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경기와 강원 등에 호우 특보가 확대됐다. 13일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경북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시간당 30~60㎜에 이르는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 이천·여주와 강원 원주…

노동위원회 구제명령의 적법성을 가리는 소송 도중 회사가 구제명령에 반하는 업무지시를 내리자 근로자가 거부했다는 이유로 징계조치한 것은 위법하다고 대법원이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근로자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청구 소송 상…

부정적인 풍문을 폭로하겠다며 연예인들을 협박해 수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용호씨가 11일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공갈 혐의를 받는 김씨를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2020년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에게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가 재판에 첫 출석했으나 혐의를 부인했다. 박 전 특검 측은 “특검은 공무원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박 전 특검 변호인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 심리로 열린 부정 청탁 및 …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추천하는 리포트를 써 주가를 띄운 뒤 주식을 내다판 혐의를 받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증시분석가)가 1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 어모씨는 이날 오전 11시45분쯤 서울남부지법을 나오며 “혐의 인정하냐”,…

시민단체가 정부의 노동조합 혐오 때문에 노동자의 기본권이 위축되고 있다고 11일 주장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등 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의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헌법적 권리를 막는 노조 혐오 어떻게 막을 것인가 좌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들…

12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57·사법연수원 21기)는 가족의 비상장 기업 지분 취득 논란에 “불필요한 오해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 첨예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법을 두고는 “여러가지 측면을 면밀히 검토해…

국립공주병원은 공주의 한옥 카페 ‘루치아의뜰’ 석미경 대표(사진)가 차문화 전수, 공주 원도심 살리기, 커뮤니티 교류 확산 등의 공로로 최근 보건복지부장관의 표창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공주병원은 전국 5개 국립정신병원 가운데 하나로 중부권(대전, 세종, 충남, 충북)을 담당한다…

11일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오후 4시 충주댐 수문을 개방해 초당 2000톤의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다.수지원공사에 따르면 현재 충주댐 수위는 130.4m로 홍수기 제한 수위 138m에 육박했다. 이번 방류로 하류 하천 수위가 최대 3.93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낮 12시10분…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는 11일 대형 로펌에 의견서를 써주고 고액 보수를 받은 것에 “최근 2년간 관계를 맺은 로펌 사건은 모두 회피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 인사청문회에서 “대법관이 된 뒤 관련 사건이 올라오면 당연히 회피할 것이고 공직자이해충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김수진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박 전 시장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나도 여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손목도 잡고 격려도 하면서 사제 간의 정을 나눴다”며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중상모략’이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지난 10일 …

세계적인 멸종 취약종인 자이언트 판다(이하 판다)가 이달 7일 쌍둥이 자매를 출산했다. 자연번식을 통해 판다가 쌍둥이를 낳은 국내 첫 사례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2016년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온 엄마 아이바오(만 9세)와 아빠 러바오(만 10세) 사이에서 판…

자신을 데이트폭력으로 신고한 헤어진 연인을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11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다만 범행 뒤 피해자를 차에 태운 것은 병원에 데려가려는 의도였다고 주장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이날 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과정에 관여했다’는 취지 주장을 해 국민의힘으로부터 고발당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수사가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로 이관됐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국민의힘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한 이 전 대표 등에 대한 허…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가 대형 로펌에 법률의견서를 작성해 주고 거액의 보수를 받은 것과 관련, 의견서 제출을 요구하는 국회의원들 요청에 난색을 표했다. 권 후보자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법적 의무 위반 논란의 여지가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청문회 본격 …

초복인 11일 아침부터 퍼붓고 있는 장맛비가 12일 오전까지 이어진다. 기압골 영향으로 시간당 70㎜, 이틀간 200㎜ 이상 퍼붓겠고, 12일 밤부터는 정체전선이 활성화해 비구름이 남북으로 진동하며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지고 있는 장맛비…

미신고 아동과 관련된 수사를 이어가는 경찰이 생후 이틀된 아이를 야산에 암매장한 친모를 긴급체포했다. 11일 전남경찰청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영아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30대인 친모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20대 후반이던 지난 2017년 10월27일쯤 전남 목포의 한 병…

20억원을 들였지만 부실 제작으로 짝퉁 거북선 논란에 휘말린 경남 거제 임진란 거북선이 결국 철거에 들어갔다. 11일 거제시는 일운면 조선해양전시관 광장에 전시된 거북선 해체 작업을 시작했다. 3층(25.6mX8.67mX6.06m) 구조의 거북선에서 나오는 목재량은 약 112톤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신종 합성대마 계열인 ‘엠디엠비-이나카’(MDMB-INACA)를 임시 마약류 2군으로 지정예고했다. MDMB-INACA는 이미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엠디엠비-5비알-이나카’(MDMB-5Br-INACA)와 구조가 유사해 신체적, 정신적 위해 가능성이 있는 물질…

검찰 수사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 테이저건에 맞고 체포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서울 동대문구의 주거지에서 검찰 수사관이 사기 범행 관련 형집행장을 제시하자 흉기를 들고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