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규 교통사고로 ‘이재명 재판’ 불출석…법원, 증인 순서 변경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의혹’ 재판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 심리로 진행되는 이 대표와 정진상 전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등 재판이 …
- 2023-12-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의혹’ 재판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 심리로 진행되는 이 대표와 정진상 전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등 재판이 …

인천대교에서 차량만 남겨져 있고 운전자가 사라져 해경이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전날 인천대교 종합상황실로부터 ‘실종 의심 신고’를 받고 수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인천대교 종합상황실은 지난 18일 오후 7시36분께 인천대교 주탑 부근 갓길에 차량만 있고 사람이…

손가락을 다친 알바생에게 병가를 줬더니 쓰고 남은 휴가를 아껴놨다가 원할 때 쓰겠다는 요구를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최근 일하던 중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다는 아르바이트생 B씨에게 병가 5일을 지급…

서울 지역에 19일 오후 6시부터 1~3㎝의 눈이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오후 1시부터 제설 비상근무(1단계)를 발령한다. 시는 이날 강설에 대비해 인력 4635명과 제설장비 1168대를 투입한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

한 아파트 옥상에서 젊은 남녀가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포착됐다. 해당 아파트 관리 사무소는 안내문을 통해 옥상 출입 금지를 당부하며 자녀들에게도 이를 교육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원도 원주시의 한 아파트 옥상 출입 금지 안내문’이라는…

무면허로 차량을 훔쳐 몰다 다른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한 10대가 시민에 의해 검거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및 도로교통법(무면허운전),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A(19)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8일…

미대 교수가 제자에게 공동 프로젝트를 제안한 뒤 “교제하지 않으면 지원을 취소하겠다”며 협박성 고백을 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은 미대에 재학 중인 A씨가 40대 학과 교수로부터 성희롱 발언을 듣고 반강제적인 교제 제안을 받았다는 사연을 보도했다. 교수…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직접 원인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미호천교 제방공사 감리단장 최모씨의 구속기간이 열흘 연장됐다.청주지검 오송참사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지난 8일 구속된 감리단장 최씨의 구속기간을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검찰 수사 단계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9일 한파·대설대비해 행정력을 총 동원을 지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강원내륙·강원산지 곳곳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에서 영하 20도로 예보됐다.이날 오전 김 지사는 한파·대설대비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한파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이 낸 징계취소 소송의 결과가 항소심에서 승소로 뒤집힌 것을 두고 “참 재판쇼도 잘 한다”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패소할 결심’ 시나리오, 연출, 배우로서 연기 모두 마치느라 수고하셨고, 정치무대로 이동할 일만 남았…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전날 강릉시 주문진항 동쪽 2.6㎞ 해상에서 고래 사체 1마리를 혼획했다고 19일 밝혔다. 해경은 “그물에 걸려 있는 고래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길이 약 529㎝, 둘레 240㎝, 무게 1255㎏ 규모의 밍크고래인 것으로 확인됐다. 발견된 고…

서울시는 무제한 대통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내년 1월27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기후동행카드는 국내 최초의 대중교통 정기권으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정액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시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성향에 맞춰 다양한 옵션요금제 방…

지난해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쓰지 않고 남은 돈이 7조5000억원에 달하며 전년 대비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회계연도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교육·재정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재정분석위원회를 통해…

얼굴 절반에 화상을 입어 친구 만나길 꺼리던 키르기스스탄 소년이 한국에서 안면재건수술을 받고 웃음을 되찾았다. 19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마나스 지역의 시골 마을에 사는 알리누르(8)는 2년 전 아궁이에서 끓고 있던 화학용액에 장난 삼아 돌을 던졌다가 화를 입었다. …

검경브로커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고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검찰 수사관이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9일 변호사법 위반,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지검 목포지청 소속 검찰 수사관 A씨에 대한 두번째 공판을 열었다. A씨는…

카지노에서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동포를 10여 일간 호텔에 감금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제주경찰청은 공동감금 혐의로 중국인 A 씨(4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달 초부터 지난 18일까지 제주시 노형동 소재 호텔에서 중국인 B 씨를 10여 일…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부차 집에 온 50대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들이 첫 재판에서도 일체의 진술을 거부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태웅)는 19일 오전 10시20분 존속살인미수 혐의를 받 김모(24)씨에 대한 1차…

19일 오전 9시 49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한 10층짜리 빌딩 건물 10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원 25명과 장비 9대 등을 동원해 30여 분 만인 오전 10시25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 당시 10층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작업자 16명과 9층 치과에 있던 14…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 주말인 17일 대검찰청 간부·연구관들과 영화 ‘서울의봄’을 관람했다.19일 대검에 따르면 이 총장은 성상헌 기획조정부장과 박혁수 대변인, 장준호 형사정책담당관, 김수홍 정책기획과장 등과 영화관을 찾았다.이 총장은 관람 후 “‘하늘의 그물은 크고도 넓어서 성긴 듯…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가 국내 최대 웹소설 불법공유 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했다. 문체부는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한국저작권보호원과 공조해 국내에서 웹소설 약 2만7000부를 불법 공유하고 광고 등 수익 3억4000만원(잠정)을 취득한 사이트 ‘쉼터OO’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