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 120㎜ 겨울비에 사상 첫 ‘12월 호우대책 회의’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호우대책 회의를 열고,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호우대책 회의가 열린 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 종료 뒤 2달 만이다. 호우 대책 회의가 겨울철(12~2월)인 12…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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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호우대책 회의를 열고,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호우대책 회의가 열린 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 종료 뒤 2달 만이다. 호우 대책 회의가 겨울철(12~2월)인 12…

체중 과다나 미달로 현역 입대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준이 축소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14일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에 따른 현역 판정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정안을 지난 13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통상 BMI는 ■…

서울경찰청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예방치유원)과 청소년 도박 범죄 해결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예방치유원에 연계한 도박 중독 청소년 76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경찰청과 예방치유원은 지난…

앞서가던 택시가 승객을 내려주려 잠시 멈춰 섰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마구 폭행한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최석진)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등) 혐의로 기소된 A씨(71)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9월7일 오후 8…

CJ제일제당에서 유통·판매한 전복버섯죽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CJ제일제당(충북 진천)에서 제조·판매한 ‘햇반 소프트밀 전복버섯죽’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며 회수 조치한다고 14일 밝혔…

국민의힘과 정부는 내년 2월부터 난임부부 체외수정 시술의 급여 횟수를 16회에서 20회로 확대한다. 유방암 표적 항암제 신약의 급여화를 조속히 진행하고,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를 확대하는 등 여성 생애주기별 건강 지원을 강화한다.또 내년 3월부터 소아1형 당뇨 환자 인슐린 펌프에 대한 …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8일 판가름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송 전…

국민의힘과 정부는 14일 “국가 차원에서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춘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꼼꼼하게 챙겨나가야 할 것”이라며 “특히 가임기·월경기·폐경기라는 여성의 3대 주기에 정책적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밝혔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여성·아…

행정안전부는 14일 오전 13개 관계부처·기관 및 17개 시도와 함께 호우, 대설 및 한파 대비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4~15일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경북북부 중심으로 시간당 10~20㎜, 누적 100㎜ 이상 강우가 …

서울, 경기지역의 무인점포를 털고 다닌 10대 남녀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4일 특수절도 혐의로 A 군(14)을 구속하고 친구 B 군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군 등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서울과 용인, 성남 등의 무인점포에 들어가 가…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제1야당 전현직 대표 운명이 달린 영장심사를 했거나 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부장판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서울 서초구 소재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을 성폭행한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0대 남성 2명을 특수강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직장 동료 사이인 이들은 지난 7일 밤 강남역 인근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

경기 안성시에서 모르는 여성을 스토킹하고 집까지 침입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주거침입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14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 20분께 안성시 소재 B씨 주거지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

경기 군포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14일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군포시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왕복 6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면서…

우리나라 총 인구가 향후 50년 간 1550만 명가량 급감해 2072년 3600만 명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72년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인 1700만 명가량은 고령 인구일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2022~2072년)에 따르면 국내 총 인구는 지난…

서울시가 남산 1·3호 터널의 혼잡통행료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공청회를 연다. 27년간 유지된 혼잡통행료가 도심지 터널 혼잡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는 이유에서다.하지만 일부에서는 2000원에 불과한 요금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여전하다. 서울 도심지로 오는 다른 도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녀간 부산 깡통시장 어묵집이 호황기를 맞았다. 어묵집 사장은 이 회장이 다녀간 뒤로 매출이 5배 이상 상승했다며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장우손 부산 어묵집은 지난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재용 회장님 덕분에 매출이 엄청나게 올랐다”며 최근 2주간 매…

출생아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현재 5100만명에서 50년 뒤에는 3600만명까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72년에는 63세 이상이 총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전망이다. ◆2072년 인구 3622만명 전망…1972년 수준으로 회귀 14일 통계청이 공개한 ‘장래인구추계: 2…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 국가’의 오명을 벗지 못했다.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가 OECD 평균에 비해 두 배나 높아 38개국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시간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국민은 39분마다 1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농촌진흥청, 통계청, …

국민의힘은 14일 지역 필수의료 혁신 태스크포스(TF) 4차 회의를 열고 지역 의대 지역인재 전형 확대와 의대 증원을 위한 제반 여건 조성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TF 위원장을 맡은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강기윤 복지위 여당 간사, 이태규·이용호·김미애·김형동·조명희 의원과 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