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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 중인 기업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고객과 만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ESG 캠페인 ‘띵크어스’와 ESG 경영 실천 기업 지원 프로그램 ‘띵크어스 파트너스’가 대표적이다. 기업 경영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지속가능성…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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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 중인 기업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고객과 만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ESG 캠페인 ‘띵크어스’와 ESG 경영 실천 기업 지원 프로그램 ‘띵크어스 파트너스’가 대표적이다. 기업 경영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지속가능성…

농협중앙회는 우유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낙농업 위기 극복을 위해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산 우유 소비 촉진과 낙농가를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이 대표적이다. 낙농업 지원뿐만 아니라 정부 복지 및 공공 급식 정책과 연계해 취약계층 우유 지원 정…

금융업권 전반에 ‘상생 금융’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IBK기업은행은 고객 참여형 기부부터 문화예술, 취약계층 자립 지원까지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객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 5년간 총 80조 원을 투입하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수립해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전체 프로젝트 중 포용 금융 부문은 7조 원 규모다. 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이 주재하는 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책임경영’을 내세워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음식 나눔부터 금융 소비자의 대출 부담 경감, 저출산 문제 해소까지 다양한 곳에 지원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사례다. 이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금융사의 사회공헌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굳건한 신뢰 형성으로 확대되는 흐름에서 NH농협금융지주는 농업·농촌을 중심으로 현장형 사회공헌 활동을 늘리고 있다. 수익사업 성과의 상당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다른 금융사와 차별화된 상생 모델을 구축함과 동시에 국가 균형발전에 …

하나금융그룹은 금융 취약 계층인 노령층(시니어 세대)과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지난해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융사가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 ‘상생 금융’에 앞장서자는 취지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12월 25일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세대’의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KB금융지주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고통을 겪는 서민들을 위해 대출 금리 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내놓고 있다. 이런 금융 분야는 물론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등 비금융 분야 지원에도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금융 취약계층을 돕는 포용금융…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포용적 금융’을 강조하면서 저소득층, 청년, 소상공인, 저신용자 등 금융 소외 계층이 차별 없이 금융 서비스에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권에서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포용적 금융은 정부의 핵심 금융정책 기조 중 하나로 서민 대상 금리는 낮추고, 접근성은 강…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한 지 1년이 넘지 않았거나 육아 휴직,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을 이용하고 있다면 자녀 보험료를 할인받고 자신의 보험료 납부도 최대 1년 미룰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1일부터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부터 전 보험사가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부 유예…

지난해 국민 10명 중 8명은 한국 사회 보수와 진보의 갈등 정도가 심하다고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80.7%는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변했다. 1년 전보다 3.2%포인트 늘어난 수치로 전체 사회…

지난해 보험 사기 적발 금액이 역대 최대였다. 적발된 인원은 줄었지만 병원·보험업 종사자가 연루된 보험 사기가 늘면서 금융 당국은 기획조사를 준비 중이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보험 사기 적발 금액은 1조1571억 원으로, 전년보다 0.6% 증가했다. 적발 인원은 10만57…

10조 원대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대상그룹 경영진 1명이 31일 구속됐다. 다만,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대상 대표이사와 사조CPK 대표이사는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 모 대상 대표이사와 …

중동 전쟁의 여파로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기업이 제품 구매 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해 이목을 끌고 있다. 30일 엑스(X·옛 트위터) 등에는 ‘농심의 재빠른 행보 - 라면에 종량제 봉투 포함’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사진이 공유됐…

대구에서 50대 모친을 살해해 캐리어에 담아 도심 하천변에 유기한 20대 딸과 사위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 등으로 20대 부부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경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 캐리어가 떠다닌…
![[속보]‘대구 캐리어 여성 시신’ 20대 딸·사위 긴급체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1/133649886.1.jpg)

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시체유기 혐의로 20대 딸과 사위 등 2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북구 칠성동 일대를 지나던 한 행인이 “수상한 캐리어가 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캐리어 안에 담긴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으며, 지문과 DNA…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도 수업을 이어가다 끝내 숨진 20대 유치원 교사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사직 처리 경위를 두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30일 교사 유족 등에 따르면 부천교육지원청은 최근 원미경찰서에 해당 사립 유치원에 대한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이 유치원은 지난달 숨진 교사 A…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주거환경이 노후화되거나 열악한 상황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개보수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금융에프…

“1차 최고가격 땐 어떻게든 가격을 낮췄지만 이제 더는 못 버팁니다.”강원도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A 씨가 3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말이다. 그는 1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달 7일 L당 1860원, 1930원대에 휘발유와 경유를 들여왔다. 하지만 지난달 13일 1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