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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서 여친 발로 찬 20대 “안 때렸다” 발뺌…목격자 진술로 덜미

      길거리서 여친 발로 찬 20대 “안 때렸다” 발뺌…목격자 진술로 덜미

      길거리에서 연인을 폭행한 혐의를 부인하던 20대 남성이 목격자 진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 현행범으로 A 씨(20대)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1시 32분께 평택시 비전동 노상에서 연인 B 씨(20대·여)를 발로 차는 등…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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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발로 서보세요” 오늘부터 약물운전 특별단속…검사 어떻게?

      “한발로 서보세요” 오늘부터 약물운전 특별단속…검사 어떻게?

      경찰이 약물운전 처벌 강화법 시행 첫날인 2일부터 클럽과 유흥가, 대형병원 인근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특별 단속에 나선다. 이날부터 약물운전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음주운전 처벌 수위에 준하는 조치다. 측정에 불응해도 약물운전과 동일하게 처…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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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정부는 OK, 심장협회는 ‘줄여라’…붉은 고기 논쟁[건강팩트체크]

      美 정부는 OK, 심장협회는 ‘줄여라’…붉은 고기 논쟁[건강팩트체크]

      미국 심장협회(AHA)가 지난 31일(현지 시각) 새로운 식이 지침을 공개했다. 심장 건강에 좋은 식단의 9가지 원칙을 제시했는데, 올해 초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과 일부 내용에서 차이를 보였다.로버트 F.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 1월 이른바 ‘뒤집힌 식…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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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산선 터널 붕괴는 ‘인재’…하중 과소 설계에 지반파악도 안해

      신안산선 터널 붕괴는 ‘인재’…하중 과소 설계에 지반파악도 안해

      지난해 4월 근로자 1명이 숨진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는 설계, 시공, 감리 등 건설 과정 전반의 부실로 인한 참사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반 터널보다 정확도가 필요한 터널을 시공하면서도 기둥에 가해지는 하중을 2.5배 작게 계산하고 제대로 된 지반 현황 파악 없이 …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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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리어 시신’ 부부 영장심사…“어머니에 미안한가” 질문에 묵묵부답

      ‘캐리어 시신’ 부부 영장심사…“어머니에 미안한가” 질문에 묵묵부답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도심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일 대구지법에서 열렸다.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반경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조 모 씨(27)와 시…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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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차도 교수 부부 차 화재…퇴근길 경찰이 대형 참사 막았다

      지하차도 교수 부부 차 화재…퇴근길 경찰이 대형 참사 막았다

      젊은 경찰관이 퇴근길에 마주한 지하차도 차량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으로 생명을 지킨 사실이 알려졌다. 2일 경기 수원팔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후 6시 35분께 과천시 과천대로를 달리던 수원팔달서 지만파출소 소속 양선호 경장(31)은 한 승용차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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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13일 개원…시민이면 이용료 18만원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13일 개원…시민이면 이용료 18만원

      강원 태백시 서학로에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이 13일부터 운영한다. 태백시 최초의 이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을 슬로건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사무실, …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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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에 수상함 직감”…어르신 노후 자금 지킨 숙박업소 업주

      “횡설수설에 수상함 직감”…어르신 노후 자금 지킨 숙박업소 업주

      강원 춘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직접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숙박업소 업주 A 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A 씨는 지난달 30일 저녁 손님 B 씨(70대·여)가 체크인 과정에서 몸을 떨며 횡설수설하는 등 극도로 불안해하…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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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측정 거부하며 경찰관 정강이 ‘퍽’…남원서 60대 체포

      음주 측정 거부하며 경찰관 정강이 ‘퍽’…남원서 60대 체포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실랑이를 벌이다 경찰관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남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A(6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 남원시 대산면의 한 도로에서 경찰의 음…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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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을 줄 몰랐나”…‘장모 살해·유기’ 사위·딸, 질문 세례에 침묵

      “죽을 줄 몰랐나”…‘장모 살해·유기’ 사위·딸, 질문 세례에 침묵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사위와 피해자의 딸이 2일 법원에 출석했지만, 취재진의 질문에는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대구지법은 이날 사위 A씨와 딸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진술을 맞출 가능성을 고려해 각각 …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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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알바생이 음료 3잔 마셨다고 550만원 받은 점주…“비난받아도 마땅”

      카페 알바생이 음료 3잔 마셨다고 550만원 받은 점주…“비난받아도 마땅”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마신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한 사건에 대해 현직 변호사가 합의금 요구는 과도한 대응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이돈호 노바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너무 심하다”며 “법률 상담을…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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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릇 고치겠다” 엄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아빠가 신고

      “버릇 고치겠다” 엄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아빠가 신고

      훈육 과정에서 중학생 아들을 흉기로 찌른 40대 어머니가 붙잡혔다.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경 광주광역시 북구의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 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A…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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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화나서” 새벽 형 집에 불지르고 혼자 탈출

      “그냥 화나서” 새벽 형 집에 불지르고 혼자 탈출

      친형이 거주하는 집에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그는 올해 1월 3일 새벽 시간대 광주 북구 운암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불을 질렀다. 이는 친형인 60대 B 씨와 그의 아내 C …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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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도 아닌데 1명에 1만7000정…‘나비약’ 5만정 처방 의사 송치

      비만도 아닌데 1명에 1만7000정…‘나비약’ 5만정 처방 의사 송치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성분의 식욕억제제를 과다 처방한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이른바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식욕억제제를 치료 외 목적으로 과다·중독 처방한 의사를 적발해 검찰해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지난…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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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정 진료 끝낸다”…충남 ‘내포어린이병원’ 첫 삽

      “원정 진료 끝낸다”…충남 ‘내포어린이병원’ 첫 삽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고 2일 밝혔다. 도는 홍성군 홍북읍에 위치한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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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년 전통 남원 춘향제, 글로벌 축제로”

      “96년 전통 남원 춘향제, 글로벌 축제로”

      남원시는 3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제96회 춘향제 프레스 데이를 개최했다. ‘다이나믹 춘향제: 96년의 유산’을 주제로 축제의 방향성을 소개했다.제96회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슬로건은 ‘춘향…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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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대법,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자신이 재직하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살해한 교사 명재완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공용 물건 손상, 폭행 혐의로 기소된 명재완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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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몰선 떠오르다]中·日 무역하던 아버지 잃은 86세 유족 “곤론마루, 가족 삶 바꿔”

      [침몰선 떠오르다]中·日 무역하던 아버지 잃은 86세 유족 “곤론마루, 가족 삶 바꿔”

      “아버지의 흔적을 꼭 찾고 싶습니다.”1일 오전 경남 양산시 동면의 한 아파트 거실. 갈색 종이봉투에 담긴 여러 뭉치의 서류 중 한 장을 꺼내 보이며 김영자 씨(86)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손에 쥔 것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2022년 6월 보낸 결정통지서였다…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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