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박 충돌로 18명이 조난당한다면? 17개 기관 ‘레디 코리아 훈련’
6일 오후 2시 45분경 울산시 울산신항 용연부두. 고속정에 탄 울산해경구조대 소속 해경들이 어선 영덕호를 다급히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 어선은 짙은 안개로 인해 2400t 급유선 울산호와 부딪혀 뒤집힌 상태로, 배 안에 생존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이내 선체에서 ‘생존 신호’를…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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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 45분경 울산시 울산신항 용연부두. 고속정에 탄 울산해경구조대 소속 해경들이 어선 영덕호를 다급히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 어선은 짙은 안개로 인해 2400t 급유선 울산호와 부딪혀 뒤집힌 상태로, 배 안에 생존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이내 선체에서 ‘생존 신호’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6일 경찰 소환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간이 시약검사 결과에 대해 “음성으로 나왔다”며 “이제부터는 수사기관이 정확하게, 신속하게 부디 결과를 빨리 표명을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권 씨는…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 사건’에 연루돼 6일 첫 경찰에 소환된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4시간여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이날 오후 5시20분께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이 있는 논현경찰서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권씨가 1차 조사를 받은 뒤 경찰…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당론으로 추진 중인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과 관련해 “실현 가능성 없는 정치쇼”라고 직격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옳은 말씀을 했다”며 추켜세웠다. 유 시장은 6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 서울 편입은 실현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처리 가능성이 높은 소위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안)’과 관련해 “(법 통과 시) 누구하고 협상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쟁의로 모든 것에 실력행사를 함으로써 사법 불신이 심화할 것”이라며 거듭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장…

경찰관을 상대로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투자사기를 벌여 5억원이 넘는 돈을 뜯어낸 40대 탈북여성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옥희)는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0)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을 이달 16일 서울에서 만나 ‘김포 서울 편입’ 등 수도권 공동 현안을 논의한다. 세 사람의 이번 만남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5번째 회동이다.김 지사는 6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내년도 본예산안 브리핑을 진행한 뒤 ‘김포 서울 편입…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근처 공사장에 세워둔 철제 구조물이 넘어지며 행인 2명을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6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9분께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한 건물 공사 현장에서 강한 바람에 대형 철제 구조물이 쓰러지며 길을 지나던 시민…

서울 양천구는 학원밀집 지역의 도로여건 개선과 주행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주정차가 많은 학원가 15곳 대상 ‘스마트 주정차 관리 솔루션’을 구축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스마트 주정차 관리 솔루션은 불법주정차 차량 계도와 공공·민간 주차장 공유 정보 시스템을 연동해 단속을 통한…

또래 여성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23) 사건의 피해 유가족이 탄원서를 통해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종을 울릴 수 있게 피고인에게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검찰은 6일 오전 부산지법 형사6부(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6일, 올해 ‘인서울’ 대학에서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관건은 영어 영역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날 진학사가 자사 이용자들의 2023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수능 최저(2개 영역 등급 합 4로 가정…

강풍으로 인해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건물의 건축 구조물이 떨어져 행인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6일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쯤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건물에서 건축 구조물이 떨어졌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리모델링(새단장)을 위해 설치됐던 임시 가림막…

이중 주차된 차량을 밀다가 평행 주차돼 있던 차량을 긁은 가해자 측이 차주 몰래 컴파운드로 흠집을 감추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차 긁고 주인 몰래 컴파운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 칸 맞춰서 평행주차…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6일 강릉 초당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차 1대가 2m 정도 높이의 언덕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강릉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쯤 ‘차가 2층에서 1층으로 추락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

무인 매장에서 물을 마신 남학생들이 CCTV(내부영상망)에 대고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자영업자를 웃음 짓게 했다.지난 5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이 아이들의 부모님 존경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A씨는 “무인 카페를 하는데 정말 다양한 손님들을 …

월요일인 6일 낮 12시를 전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비가 그쳤다.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하겠다. 서울 북쪽 지역을 비롯한 경기·강원·충북 내륙에는 밤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겠다. 서울과 경기·강원 북부에는 화요일인 7일 아침 체감 온도가 …

캐나다 밴쿠버 신축 아파트 사업에 사용하겠다며 102억원의 사기 행각을 벌인 시행사 대표가 범행 18년 만에 국내로 송환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일규)는 6일 건설시행사 대표 정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효능·효과 논란이 불거진 일명 ‘키 크는 주사’인 성장호르몬제에 대한 오남용 검토에 나선다. 6일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키 크는 주사로 알려진 성장호르몬 주사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오남용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주 의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이 경찰에 자진 출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6일 오후 1시23분께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의 임시 사무실이 위치한 인천 논현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정…

서울시가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청년수당’ 중 일부가 문신 제거 시술비로 쓰이거나, 한우 오마카세 지출, 데이트 통장 입금 등 부적절한 용도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국민의힘 허훈 의원은 지난 3일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