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 명절에 취약…연휴기간 경증환자 이용 자제를”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평소보다 응급실이 붐비는 추석 연휴 중증응급 환자 진료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증상이 가벼운 환자들의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권역응급의료센터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6일 대국민 안내문을 내고 “응급실은 연휴 기간이 연중 가장 취약하다…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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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평소보다 응급실이 붐비는 추석 연휴 중증응급 환자 진료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증상이 가벼운 환자들의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권역응급의료센터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6일 대국민 안내문을 내고 “응급실은 연휴 기간이 연중 가장 취약하다…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에 가입한 변호사에 대한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의 징계는 부적절하다는 법무부 판단이 나왔다.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는 26일 3차 심의기일을 열고 로톡 가입 변호사 123명에 대한 대한변협의 징계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징계위는 123명 중 3명에게는 ‘불…

외국인 지역가입자가 건강보험료를 체납하면 다음 달부터 곧바로 보험급여를 제한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판단이 나왔다.헌법재판소는 26일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국민건강보험법 제109조 제10항 등의 위헌 확인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2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공동 주재로 4차 회의를 열어 대외 유치교섭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유치활동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은 오는 …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시험 운전 중이던 신형 상륙돌격장갑차 1대가 침수됐다. 이 사고로 장갑차에 탑승해 있던 방산업체 관계자 2명이 실종됐다. 방위사업청은 26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로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탐색개발 중인 상륙돌격장갑차(KAAV-II)를 시…

지난 10년간 병원에서 출생했음에도 주민등록번호 확인이 안 된 신생아 수가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신생아 주민등록번호 미확…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가루를 과일주스에 타서 직원에게 먹인 중소기업 대표와 직원이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중소기업 대표 B씨(30대)와 C씨(30대)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B씨는 4월 26일 오후 3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A…

로톡 이용 변호사들을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법무부는 26일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열고 로톡 가입 변호사 123명이 제기한 대한변호사협회(변협) 징계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징계를 취소했다. 법무부는 120명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리고 3명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되지만 광고규정 위반…

2024년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이 지난해와 같은 7.09%로 결정됐다. 매해 오르던 건보료율이 동결된 건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보건복지부는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4년도 직장가입자 건보료율을 올해와 같은 7.09%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직…

26일 오후 2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인근에서 시험 운용 중이던 신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1대가 실종됐다.실종된 KAAV에는 방산업체 직원 등 민간인 2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해군 등은 잠수부 등을 투입, 실종된 장비를 찾고 있다.(포항=뉴스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불거진 ‘비매너 논란’에 휩싸인 테니스 선수 권순우(26)가 고개를 숙였다. 권순우는 26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아시안게임 테니스 단식 2회전 카시디트 삼레즈 선수와의 경기가 종료된 직후에 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경솔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법원이 200억원대 횡령·배임 및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회장의 구속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전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내년 건강보험료율(건보료율)이 올해 수준에서 동결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2024년도 건보료율을 이같이 결정했다. 이는 역대 3번째 동결(2009년, 2017년, 2024…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을 맞아 26일 오후 10년 만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가행진이 열렸다. 시가행진에 동원된 탱크·장갑차 등은 대한민국 국군의 압도적 위용을 과시했다.국군 장병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시가행진은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행진은 제병…

남극의 겨울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남극 해빙(바다 얼음)의 면적이 사상 최소치를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빙설데이터센터(NSIDC)는 겨울이 끝나감에 따라 남극 주변의 해빙 면적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기후변화로 인해 빙하의 감소 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

교육부 직원이 겸직허가 없이 ‘무자본 갭투자’로 10년 넘게 아파트, 빌라 49채를 사들여 임대사업을 영위하다 17억원 규모의 전세보증사고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휴직 기간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플루언서 및 동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260만원 가량의 수익을 올린…

“이 사건을 잊고 살았는데 (내가) 피해자가 됐다. 피해받은 것이 없어 심리상담을 받을 것도 없다. 엄마가 구속돼 의지할 곳이 없고 혼자 버티기 힘들다. 엄마가 보고싶다.”아들이 보는 앞에서 생후 일주일 된 딸을 텃밭에 파묻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친모의 고등학생 아들이…

김의철 전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측이 자신의 해임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문에서 “‘경영악화’는 허구”라며 해임사유 자체가 위법하다고 항변했다. 김 전 사장 측 대리인은 2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 심리로 열린 해임 처분 집행정지 신청 심문에서 “신…

접경지역에서의 대북전단 살포를 규제하는 ‘대북전단 금지법’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2020년 12월 헌법소원이 제기된 지 약 2년 9개월 만에 나온 결론이다.헌재는 26일 대북전단 금지법으로 불리는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남북관계발전법) 제24조 1항 3호 …

태어난 지 일주일된 둘째 딸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40대 여성의 첫째 아들이 어머니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류호중)는 26일 오후 살인 및 사체유기,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44·여)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