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경북 안동에 들어선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의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안동에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퍼스는 백신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정 교육과 훈련을 맡는다. 정부의 백신 치료제 주권 확립,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이 목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2월 중…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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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보건복지부의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안동에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퍼스는 백신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정 교육과 훈련을 맡는다. 정부의 백신 치료제 주권 확립,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이 목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2월 중…
부산도시공사는 시공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골조 점검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자체 공사 시 5개 층마다 건물 바닥이나 지붕을 이루는 슬래브의 철근 설치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으로 골조 공사 점검을 해왔다. 하지만 앞으로 모든 층의 골조 공…

경남 양산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인 15일 양산시립 독립기념관이 문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양산시는 사단법인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국비, 지방비, 시민 성금 84억 원을 들여 교동 춘추공원에 지상 4층 규모의 독립기념관을 지었다. 건물 외관은 대한독립을 상징하는 한글 ‘독’ …

“어제는 단골 손님 2명밖에 못 받았어요. 5월에는 하루 100만 원씩 매출을 올렸는데….” 3일 오후 8시 반경.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인근의 포장회 판매점 10여 곳은 찾는 이가 없어 한산했다. 2만, 3만 원에 광어와 밀치 등의 활어회를 사려는 인파로 북적였던 6월까지의 상황…
전남 곡성군은 17일까지 국악전수관에서 개최되는 국악 토크콘서트 ‘명창 장판개의 예술세계’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받으며 공연은 25일 오후 2시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열린다. 명창 장판개의 예술세계 국악 콘서트는 곡성 국악…
제주도는 도민에 대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을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택배서비스 이용분에 한해 1인 최대 6만 원 한도 내에서 건당 3000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제주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 광산경찰서는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인터넷에서 범죄 예고 글이 잇따르자 18일까지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자율방범대와 경찰이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상가를 순찰하는 모습이다.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가 광주에서 3년 만에 재개된다. 광주시는 9일부터 14일까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27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를 보라매 축구장 등 지역 경기장 6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류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의 초중학생 각각 218명씩 총 436명이 참…

내국인 관광객의 제주 방문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 여파로 내국인면세점 매출도 줄어들었다. 제주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발길을 돌린 내국인 관광객을 다시 끌어들일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태이다. 8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제주를 찾은 내…

6일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폭염을 피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물놀이장은 25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올 때는 휴장한다.
창의적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등용문인 ‘2023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한국 대회’가 12, 13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WRO 한국 대회는 로봇스포츠, 미래혁명가 등 4개 종목에 초·중·고등부 301팀, 720명을 비롯해 1500여 명이…
서해 최북단 섬인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 카페리 전용 부두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8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최근 백령도 용기포항에 카페리 부두를 축조하는 공사 발주를 조달청에 의뢰했다. 인천해수청은 시공 업체가 선정되면 2025년까지 200억여 원을 들여 3000t급 …

인천 중구 월미도 일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교통공사의 ‘월미바다열차’ 운영권을 인천관광공사로 이관하려던 계획이 결국 무산됐다. 지금처럼 교통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천교통공사가 계속 운영하기로 하면서 관광객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월미도 일대에 새로운 관광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충남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총 6명이다. 이 중 3명은 지난달 31일부터 4일 사이에 연이어 발생했다. 이들은 등산 등 야외활동 이후 …
충북도는 전날 시민사회단체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에 대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 발전을 위한 도정 현안에 매진하겠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이날 윤홍창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주민소환은 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한 방식…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8일 오전 미호강 임시둑 보강 공사가 한창이다.
1993년 개최된 대전엑스포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다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11월 5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 전시실에서 ‘대전엑스포 93, 과학 신화가 현실로’ 전시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대전엑스포가 제시한 과학기술의 미래와 이를 통해 도약하고자…

옛 대통령 휴양시설 ‘청남대(靑南臺)’의 관광객이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정세의 영향도 있지만 운영방안 개선과 시설 확충 등이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8일 청남대관리사업소에 따르면 1∼7월 청남대 관람객 수는 35만7458명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