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집은 30차례 털었다…5년간 시골 돌며 빈집 털어 생활한 40대
마을과 동떨어진 야산 인근 농촌 빈집들을 털어 생활하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JTBC에 따르면 전북 순창경찰서는 5년간 전남 담양, 곡성, 전북 순창을 오가며 빈집을 털어 생활한 45세 박모씨를 40일 잠복 끝에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주거를 옮겨 다니며…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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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동떨어진 야산 인근 농촌 빈집들을 털어 생활하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JTBC에 따르면 전북 순창경찰서는 5년간 전남 담양, 곡성, 전북 순창을 오가며 빈집을 털어 생활한 45세 박모씨를 40일 잠복 끝에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주거를 옮겨 다니며…

동맥경화 초고위험군에서 중등도 스타틴과 에제티마이브 병용 요법이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이승준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홍순준·차정준 교수 연구팀은 동맥경화 초고위험군…

한 국내 대형 종합 가전 판매 업체에서 노트북 구매 과정에서 사기가 의심된다는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희 아버지가 ㅎㅇㅁㅌ에서 사기를 당했던 것 같다’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글쓴이 A씨는 “지난달 29일, 아버지가 한 국내 대형 …

이러다가 귀하게 자란 자식 잡겠다며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아들딸을 보낸 학부모들이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지난 2일 개영식을 가진 새만금 잼버리대회엔 1인당 900달러, 약 117만원에 이르는 참가비(대구의 경우 참가비 143만원 중 교육청이 106만원 지원…

폭염이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노약자는 물론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폭염 상황에서 기저질환이 더 악화될 수 있어서다.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2023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신고현황’(2일 기준)에 따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계곡의 한 주차장에 세 칸을 차지하고 빨래까지 널어둔 이른바 ‘알박기 캠핑카’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며칠째 알박기 중인 캠핑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강원도 영월 사람들이 많…

경기 김포에서 새벽시간에 흉기를 들고 주택가를 돌아다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남성이 주변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았다고 파악해 범칙금을 부과하고 방면했다. 3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4시 30분경 김포시 마산동의 한 거리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경기 부천에서 지하에 묻힌 상수도관이 터져 500세대에 단수가 발생했다. 3일 경기 부천시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 2분쯤 부천시 상동역 인근 도로에 묻힌 상수도관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에 거주하는 500여 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으며, 수돗물이…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9세 딸을 학대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2일 일본 ABC뉴스, TBS, 교도통신 등은 일본 오사카부 다이토시에서 사는 30대 일본 여성 A씨가 보험금을 목적으로 9세 딸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딸에게 식사를 주지 …

전남 여수에서 30대 남성들이 ‘피해승낙서’를 작성한 후 돌로 상대방을 찍어 숨지게 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승낙서’는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있을까.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폭행 범죄와 달리 상해 범죄에서 ‘범행에 대해 처벌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 또는 승낙서는…

서울 강남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 자동차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크게 다쳤다.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2일) 오후 8시10분쯤 운전을 하던 중 인도로 …

새만금 세계잼버리 개영식장에서 80여명의 참가자들이 잇따라 쓰러지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조직위가 계획된 일정은 변경 없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3일 잼버리 조직위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8시부터 3시간 넘게 진행된 잼버리 개영식 행사에서 행사 …
세계 최대 데이팅앱 ‘틴더’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접근해 수천만원을 편취한 조직원 일원들에게 법원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김한철 판사는 지난달 12일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각 기소된 나이지리아 출신 A씨와 B…

지난달 30일 강원 삼척시 도계읍 신리에서 실종된 90대 할머니 A씨에 대한 수색을 3일부터 경찰 단독 수색으로 전환한다. 지난 2일까지 구조견 3마리 등 소방 및 경찰 등 공무원 인력 137명, 장비 19대를 투입, 수색을 이어갔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A씨에 수색이 장기화…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부모가 아들이 생전 소유한 아이폰의 잠금을 풀어달라며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취하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희생자 A씨의 부모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 20일 아이폰 잠금해제 청구 소송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7부(부장판사 이오영)에 소취하서…

할아버지인 전두환 전(前) 대통령 일가의 차명 재산을 고발하고 광주를 찾아 5·18 유족들에게 사죄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던 전우원(27)씨가 한 달 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지난 6월20일 마지막 유튜브 방송을 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활동을 완전히 중단…
![푹푹 찌는 찜통더위 계속…낮 최고 38도[오늘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03/120538983.2.jpg)
3일 목요일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빗줄기가 내리는 등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오늘부터 내일까지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

전국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에 녹조가 발생해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한강 최상류이자 수도권 식수원인 이곳에 녹조가 발생한 건 1973년 소양강댐 건설 이후 처음이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폭우로 쓰레기 등 오염원이 흘러들어…
![[단독]사망한 출생 미신고 아동 249명중 222명 부실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10/120161686.2.jpg)
보건복지부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채 사망한 아동 249명 중 222명에 대해 “학대 혐의가 없다”며 최근 조사에서 결론을 냈지만, 실제로는 이들의 사망 장소나 원인은 물론이고 형제자매의 생사 등 학대 위험 요인을 파악하지 않은 것으로 2일 확인됐다. 복지부는 지…
정부가 지하 주차장이 무량판 구조로 지어진 민간아파트 293곳에 대해서도 부실공사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약 100곳은 주거동에도 무량판 구조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 성동구 트리마제 등 서울 주요 단지도 주거동에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져 파장이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