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 아파트 280세대 밤새 정전…열대야 시달려
간밤에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가 정전돼 수백세대가 밤새 열대야에 시달렸다.2일 한전 등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10시30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아이파크 아파트 단지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가 이날 오전 6시깨 재개됐다.아파트 자체 전력설비 문제로 추정되는 이 사고로 10개…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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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가 정전돼 수백세대가 밤새 열대야에 시달렸다.2일 한전 등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10시30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아이파크 아파트 단지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가 이날 오전 6시깨 재개됐다.아파트 자체 전력설비 문제로 추정되는 이 사고로 10개…

5성급 호텔에서 투숙하던 20대 여성이 샤워하던 중 문을 열고 들어온 직원과 나체 상태로 눈을 마주쳤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A씨는 “서울 5성급 호텔에서 혼자 목욕하던 중 나체 상태로 문 열고 들어온 남자 직원을 마주쳤다. 커피 시킨 거 벨을 눌러도 …

수요일인 2일은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진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도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로 전망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말 8초’ 기간 동안 해외로 떠나는 휴가객들이 늘어난 가운데 예방 접종을 꼼꼼하게 챙겨야 건강한 여행을 할 있다고 의료계는 전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해외여행 시 국가별 필요한 백신은 최소 2주 전에 접종받아야 한다. 황열, 콜레라 예방백신은 국제공…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전국이 끓고 있다. 1일 경기 여주시에선 낮 최고기온이 38.4도까지 올랐고 안성시에선 체감온도가 39.1도까지 올랐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1일까지 최소 22명이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2022년 온열질환 사망자(9…

최근 폭염에 고물가가 겹치면서 시원한 쇼핑몰에서 휴가를 보내는 이른바 ‘몰캉스’(쇼핑몰+바캉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 백화점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주말 이곳을 찾은 방문객은 전주 대비 30%…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쌓여 있는 택배 상자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폭염 속 택배 분류 작업을 하는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학생 인권을 이유로 규칙을 위반한 학생을 방치하는 것은 인권을 이유로 사회 질서를 해치는 범법행위를 방치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라며 올해 2학기부터 당장 교권 확립을 위한 고시를 제정해 적용하라고 교육부에 주문했다. 초1 여교사의 극단적인 선택이 사회적 …
![[단독]국내거주 중국인 1인당 건보료 119만원 사용… 다른 외국인의 2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01/120521025.1.jpg)
국내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중국인 1명이 쓰는 건강보험 재정이 다른 국적 외국인의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들은 고혈압이나 암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진료비를 받는 비율이 타 국적 외국인보다 특히 높았다. 건강보험 재정 수지가 올해부터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
![[단독]“허벅지 상처로 숨진 30대, ‘잠들면 돌로 찍기’ 벌칙 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02/120522509.1.jpg)
지난달 29일 도로 졸음쉼터에서 허벅지에 상처를 입은 채 사망한 30대 남성이 가해자와 3주가량 차에서 생활하며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둘은 ‘상대방이 잠들면 돌로 허벅지를 때린다’는 벌칙을 서로에게 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사업가들로부터 수억 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현직 경찰 고위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2부(부장검사 김선규)와 수사3부(부장검사 송창진)는 지난달 31일 서울경찰청 김모 경무관에 대해 뇌물수수 및 범죄수익은닉 혐…

전국 낮 최고기온이 연일 36도에 이르는 가운데 경로가 ‘오리무중’에 빠진 제6호 태풍 카눈이 습한 폭염을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당초 중국 상하이에 상륙해 우리나라를 비켜갈 것으로 예상됐던 카눈이 3∼6일 사이 동중국해 인근에 머물면서 한반도에 고온다습한 공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
정부가 이달 17일부터 재난 관리를 위해 통신사로부터 휴대전화 기지국 접속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경우 그 상황을 데이터로 파악해 안전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태원 참사’ 같은 일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도 나온다. …
![[단독]해병대 1사단장 “채상병 사망, 부하들 선처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01/120508959.2.jpg)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채수근 해병대 상병 사건과 관련해 해병대 1사단장(소장)이 해병대사령관(중장)을 만나 “사단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지겠다. 부하들을 선처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달 28일 한 행사에 참석하…

전국 26개 지방대 의과대학 합격자 중 절반 이상이 해당 지역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대를 졸업하면 수도권에서 직장을 구하는 의사가 늘면서 ‘지역의료 붕괴’는 계속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졸업 후 취업, 정착까지 지방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유인책이 필요하다. 1일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