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20만원·중고교 30만원…“서울 신입생 입학준비금 신청하세요”
올해 서울 지역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초등학생은 20만 원을, 중고교생은 30만 원을 받는다.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중고교 신입생을 위한 입학지원금 신청 기간을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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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지역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초등학생은 20만 원을, 중고교생은 30만 원을 받는다.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중고교 신입생을 위한 입학지원금 신청 기간을 운영한…

지난해 토익스피킹 평균 성적은 전년도와 같은 ‘IM2’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익스피킹 응시자 연령은 20대 중후반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2025년 국내에서 시행된 토익스피킹 성적 분석 결과를 4일 발표했다. 토익스피킹 등급은 0~200점 기준으…

화이자가 멧세라 인수를 통해 확보한 월 1회 투여 장기 지속형 비만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다.화이자는 3일(현지 시간) 제2형 당뇨병이 없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장기 지속형 주사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P…

콘택트렌즈를 빼지 않고 장기간 착용한 끝에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가 치료를 통해 회복한 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 롬퍼드에 거주하는 간호사 케이티 캐링턴(36)은 콘택트렌즈를 약 2주간 빼지 않고 착용했다가 오른쪽 눈의 시력을…

지난해 55~64세 고령자의 고용률이 처음으로 70%를 돌파했다. 정부가 주도하는 질 낮은 ‘용돈 일자리’에 기댄 65세 이상 고용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였다. 고령자 고용률이 높아졌지만 질 좋은 일자리는 부족한 상황에서 정년연장 목소리가 커지지만 입법은 6월 이후로 미뤄…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하고 있던 경찰관이 고속도로에서 우연히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목격하고 20㎞ 추격 끝에 검거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4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선부파출소 소속 정유철 경사는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출근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부산 수영경찰서는 거액의 투자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보석으로 풀려나자마자 또다시 사기 행각을 벌인 A(60대·여)씨를 사기·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상장 예정 회사의 주식투자를 빌미로 피해자 2…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이름이 방글라데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현지 학교 현판에 새겨진다.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참여형 투표 이벤트 결과에 따라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으로 방글라데시 브릿지스…

열성경련으로 의식을 잃은 1세 영아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무사히 병원에 이송돼 생명을 구했다.4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오전 11시 40분경 경기 고양시 원흥동 한 도로에서 “아이가 숨을 쉬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신고자인 아이…

대구 한 공원에서 빵을 미끼로 초등학생들을 유인하려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강북경찰서는 A(60대)씨를 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시는 지난 3일 오후 3시50분께 대구 북구 태전동의 한 공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 3명에게 다가가 “…

지난 2024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지난해 55~64세 고령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4일 고용노동부와 국가데이터처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2025년 고령자(55~64세) 고용률은 70.5%였다. 고령자 고용률이…

입춘이 지나면 온몸이 나른하고 이유 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 난다. 이른바 ‘춘곤증’이다. 춘곤증은 의학적인 질병이라기보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생리적 피로 현상으로, 식곤증과 구분 없이 사용되기도 한다. 서울아산병원의 도움말로 춘곤증에 대해서 알아본다. 4일 의…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모친 장어집이 폐업했다. 200억원대 탈세 본거지 의혹을 받은 곳으로, 소속사 판타지오에 상호를 넘겼다.판타지오는 4일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 전혀 다른 법인”이라며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 100% 자회사 판타지오 M…
![“국밥 한그릇에 김치 리필땐 적자”…추가 반찬 유료화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4311.3.png)
계속되는 식재료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한국 외식 문화의 상징인 ‘밑반찬 무료 리필’의 유료화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는 ‘추가 반찬 리필 유료화, 찬성 혹은 반대’라는 제목의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25일부터 현재까지 투표에…

올해 1월은 북극 찬 공기가 지속 유입돼 하순께 강추위가 지속됐다. 강수량은 역대 두번째로 적고, 상대습도는 가장 낮아 매우 건조했다.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주로 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1월 기후특성’ 원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별안간 나타난 물체에 맞아 조수석에 있던 탑승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3일 안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5분경 안성시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에 뭐가 날아와서 맞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사고는 안성시 삼죽면 38번 국도 편도 4차선 …

가수 김다현(17)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민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김다현 측은 4일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다“며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능 성적 아쉬움이 클수록 상향 지원 횟수가 늘어나는 경향도 나타났다. 진학사는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수험생 1649명을 대상으로 ‘수능 성적 만족도…

회삿돈 수십억 원을 빼돌려 인터넷 도박 등에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회사원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5)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A 씨는 2023년 7월부터 202…

전 세계에서 매년 새로 발생하는 암 가운데 최소 700만 건은 흡연·감염·비만·음주·대기 오염 등 조절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이면 예방 가능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과학자들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암의 약 37%는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