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궁동 D-스타’ 조성… 과학도시 정체성 살린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 분야’에 선정돼 국비 4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를 상징하는 특화된 이미지를 발굴해 거리와 건물, 대중교통 등 각종 시설과 공간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이다. 대전에는 유성구 궁동 일대에 ‘궁동 …
-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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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 분야’에 선정돼 국비 4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를 상징하는 특화된 이미지를 발굴해 거리와 건물, 대중교통 등 각종 시설과 공간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이다. 대전에는 유성구 궁동 일대에 ‘궁동 …
국내 최대 항공레저 축제로 꼽히는 ‘항공레저 페스타(KASF)’가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다. 태안군은 28, 29일 이틀간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2023 제8회 항공레저 페스타(KASF 2023)’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항공레저 분야의 종합체전’으로 불리는 이번 축제는 …

“브랜드 특허를 받은 강원 ‘네이처로드’를 아시나요.” 강원도가 도내 구석구석 숨겨진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강원관광도로(네이처로드)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강원도는 8월 국내 최초로 특허청에서 ‘강원 네이처로드’ 브랜드 상표 등록에 관한 특허 출원을 마친 데 이어 6일 네이처로드 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검찰이 17일 대장동·위례신도시·성남FC 의혹 재판에서 배임·뇌물 혐의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달 6일 열린 1차 공판은 이 대표의 건강 문제로 1시간 20분 만에 끝난 바 있어 이날 2차 공판이 실질적인 첫 재판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

17일 서울중앙지검 등 11개 검찰청을 상대로 진행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야당과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수사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이 이 대표 구속영장 기각을 들며 “빈털터리 수사”라고 날을 세우자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백현동 사건, 공직선거…

정부의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자 입찰을 약 두 달 앞두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인력 10여 명이 입찰 참여가 유력시되는 민간기업으로 이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술 유출’을 우려하며 감사에 나섰다. 반면 퇴직 예정자들은 “감사를 받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반발하…
![[단독]국토부, ‘통계조작 의혹’ 1급 2명 직위해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05/121479682.2.jpg)
검찰이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수사망에 오른 국토교통부 1급 공무원 2명이 직위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이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17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송봉준)는 한국부동산원 통계 조작…
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하던 중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세 손자를 잃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된 6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강릉경찰서는 이 사건의 운전자 A 씨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원의 표적감사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은석 감사위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에게도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진실 공방을 벌이는 양측을 모두 조사해 표적감사 의혹이 사실인지 규명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8시 27분경 울산 울주군 상북면 함양울산고속도로 신불산 터널에서 울산 방면으로 달리던 탱크로리(왼쪽)가 터널 벽을 들이받으면서 뒤따라 오던 승용차(오른쪽)가 탱크로리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인 60대 남성과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 등 4명이 부상을 입…

“상대를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표현이 가득한 정당 현수막 때문에 거리를 걸을 때마다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이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16일 오전 울산 울주군 범서읍의 장검교차로. 합동 불법 광고물 단속반원들이 정당 현수막을 하나둘 철거하는 모습을 보던 주민 김도형 씨(53)는 이렇게 말…
가정폭력 사건 때문에 다른 가족과 분리 조치된 30대 탈북 남성이 “자녀를 데려오라”며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다 경찰특공대까지 출동한 끝에 붙잡혔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 50분경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11시 37…
‘수원 전세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기 혐의를 받는 정모 씨 일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사기 혐의를 받는 정 씨 부부의 주거지와 법인 사무실 등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
이르면 12월부터 퇴직 공무원이 각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복지 시니어’ 사업이 시행된다. 자원활동가로 나선 퇴직 공무원이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방문해 상담하고, 읍면동 담당 공무원에게 실태를 알린다. 교육부는 17일 행정안전부, 보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불 피해목으로 만들어진 대형 곰 모양 조형물 ‘애시 베어(Ash Bear)’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다음 달 15일까지 ‘제1회 월드컵 새활용 문화전’을 열고 충남 홍성군, 강원 강릉시와 동해시 등 …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열리는 집회·시위를 경찰이 금지할 수 있게 됐다. 야당과 시민단체는 “집회 자유를 침해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이 17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집시법 12조는…

지난해 서울대 경영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A 씨는 졸업 직전 휴학을 했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준비했지만 이내 그만뒀고, 복학한 뒤 마지막 학기에 취업을 준비했다. 기업에 수없이 원서를 냈지만 오라는 곳은 없었다. 이미 졸업학점을 채운 A 씨는 재학생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어…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외식과 회식이 늘면서 식당 등의 조리사가 사상 최대 폭으로 늘었다. 반면 배달원 수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17일 내놓은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 4월 조리사 취업자 수는 11…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등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물품거래 사기로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 은행이 이러한 범죄에 사용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요청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이 금융…

중국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자동차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이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업체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배터리가 수명을 다하거나, 폐차하는 사례가 늘어날 경우 이에 대한 대비책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것이다. 17일 자동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