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앞으로 찾아가는 정원버스, 11월까지 운영
서울 영등포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나 정원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26 달려라 정원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구가 관내 4곳에서 운영 중인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동형 체험 서비스다. 구가 버스를 직접 …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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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나 정원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26 달려라 정원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구가 관내 4곳에서 운영 중인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동형 체험 서비스다. 구가 버스를 직접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 인근 빈백과 의자에 앉은 시민들의 손에는 하나 같이 책이 들려 있었다. 청계광장 일대에는 책이 담긴 바구니와 이동식 책장도 눈에 띄었다. 경기 고양시에서 왔다는 박예지 씨(20)는 “봄날의 여유와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니 너무 멋지다”고 말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주최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한 ‘2026 사랑의 나눔터 바자’가 열렸다. 바자회 수익금은 한부모 가정 아동·청소년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0가구의 밑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23일 인천상의에 따르면 최근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인천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인천시장 후…

17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바위그림 인류 최초의 기록’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테마전으로 ‘바위그림, 발견부터 세계유산’ ‘기록의 기술: 어떻게 새겼을까?’ 등의 …

해양경찰청은 23일 개정 수중레저법이 시행되면서 수중 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해양수산부와 해경이 각각 수중, 수상 레저활동 안전관리를 나눠 맡았던 것을 모두 해경으로 일원화한 게 핵심이다. 수중 레저 활동 중에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해경청에 …
경기침체 영향으로 고용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장년들을 위한 채용의 장이 열린다. 인천시는 28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인천에서 열리는 ‘일자리박람회’의 첫 행사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
〈모집〉 인천 □저자 강연=초등학교 1∼4학년생 대상 ‘변준희 작가와의 만남’ 참가자 12명. 25일 오후 2∼4시 누리공원작은도서관 자료실.□천체 교실=초등학교 1학년생 이상 ‘일요 천체 운동 관찰 및 이해’ 참가자 50명. 26일 오후 2∼3시 선학별빛도서관 천체투영관.□별자리 교…

2006년 4월 21일, 새만금호와 바다를 가로지르는 길이 33.9km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지 올해로 꼭 20년이 된 가운데 새만금 일대가 지역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북도는 방조제 물막이 공사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외형적 변화에 더해 이뤄진 대기업 투자 등을 발…

전남지역 30대 소방관이 비번일에 교통사고 충격음을 듣고 뛰어가 사고차량에 갇힌 할머니를 구조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순소방서 동복119안전센터 강성중 소방교(31)는 11일 오후 6시 반경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인근 펜션에서 주변 경사진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난 것을 알게…
오분자기 등 제주에서 씨가 말라가는 수산 종자가 바다에 뿌려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마을 어장에 올해 전복과 홍해삼, 오분자기 등 수산 종자 206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도내 88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상반기 138만 마리, 하반기 68만 마리로 나눠 진행…
전남도는 한우 소비 촉진과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 서구 마륵동 광주축협 하나로마트 일원에서 ‘전남명품한우대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전남에서 생산된 고품질 한우를 정상가 대비 20%에서 최대 51%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경남 사천시에 지역 국립대학들이 잇따라 특화 캠퍼스를 만들고 있다. 사천시는 단순한 생산 기지를 넘어 교육과 연구가 어우러진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산업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상국립대는 21일 사…

부마민주항쟁을 주도한 정광민 (사)10·16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당시 상황을 기록한 책을 펴냈다. 정 이사장은 2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흘의 혁명: 다시 돌아보는 부마항쟁 이야기’(사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 이사장은 1979년 10월 16일 유…
대구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3년부터 지역 산업현장의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매년 선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55명이 명장으로 선발됐다. 올해도 기술…

경남에 거주하는 이주 배경 학생들이 전통 붓펜으로 한복을 입은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린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제대 글로컬사업본부 다이음센터는 최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인 ‘혜촌(惠村)의 붓길 따라, 나의 꿈 그리다’를 진행했…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셔틀) 버스를 도입한다. 울산시는 24일부터 순환 버스를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접근성을 높이고, 차량 증가에 따른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

올해 1월 승진·임용된 고위공직자 중 이정렬 전주지검장이 87억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월 승진, 임용 및 퇴직한 고위공직자의 재산 공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지검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59.98㎡의 아파트 1채를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