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대설·강풍주의보 발효… 일부 산간도로 통제
제주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에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외 지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 운항 계획 항공기 459편 중 전남 여수…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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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에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외 지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 운항 계획 항공기 459편 중 전남 여수…

해외 도피 중인 KH그룹 배상윤 회장에게 검찰 수사 상황을 알려주고, 해외 체류를 도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총괄부회장이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부장판사 이훈재·양지정·이태우)는 21일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우모 KH그룹 총괄부회장의…

입사 3주 차 신입사원이 팀원들과의 커피 랜덤 뽑기에 자주 걸려 많은 돈을 쓰게 된 상황을 토로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입인데 커피 뽑기 시간 너무 싫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이제 입사한 지 3주째다. 근데 7명한테 커피 7번 샀다”며 “입사 첫…

서울 혜화역에서 흉기를 휘두르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잠깐 올렸다가 삭제해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남성이 1심에서 협박 혐의에 대해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부장판사 이승호)은 지난 20일 협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국 국…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시 중랑구의 한 다세대 주택 현장을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만났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다세대 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 어르신을 만나 소외계층을 위한 한파 대비 보호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는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월 1…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던 고교 후배로부터 금품을 받은 검찰 수사관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2-2형사부(이재욱 부장판사)는 변호사법 및 부정청탁및금품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A씨…

20대들에게 ‘담배 좀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지냐’며 무시당한 것에 격분한 40대 남성이 흉기까지 휘두른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A씨(43)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A씨와 시비를 벌인 B씨에 대해선 공동폭행 혐의를 적용…

오는 31일 서울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除夜)의 종’ 타종 행사에는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에서 피해자를 구한 윤도일(18) 군 등 18명이 참여한다. 20일 서울시는 올해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 대표 1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

지난 20일 대구 달서구의 금은방에 침입해 1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경찰 수사에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20일 오후 10시45분 성서경찰서로 자진 출석했다. A씨는 …

한류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이 마약 투약과 관련 ‘혐의 없음’으로 검찰에 불송치된 것에 대해 ‘사필귀정’이었다는 입장을 냈다.지드래곤 새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조성해 CESGO(최고ESG책임자)는 21일 서울 반포동 호텔에서 “권지용 씨와 마약 관련해 …

정부가 상장주식 양도세 과세 대상 기준 중 종목당 보유 금액 10억 원 이상을 50억 원 이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조정되는 기준은 내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이날 정부는 “오는 26일 국무회의를 거쳐 연내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라…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흉기로 협박 후 납치해 부모에게 억대의 돈을 뜯어내려 한 40대 남성이 21일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약취 유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거제시 거가대교 인근 해상에서 조난 당한 시민을 구조한 해군 부사관 최승원 상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최 상사는 이날 친척을 도와 조업을 하던 중 침몰 중인 모터보트를 발견하고 즉시 보트로 접근해 조난 선박의 승선원을 …

전남 한 제조업체에서 작업 도중 돌연 쓰러진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영암군 한 LPG 용기 제조 업체에서 용접 작업 중이던 40대 후반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이송 3시간여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윤영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일정 변경 동의를 통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처리를 시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부터 시작해서 연…

타인 명의를 도용해 수십억원 상당의 중국산 짝퉁 에어팟 등 이어폰을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한 업자가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세관은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밀수·유통 총책인 베트남 국적의 A(20대)씨와 A씨의 밀수입을 도와준 택배기사 B(50대)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때려 기절시킨 뒤 입막음을 위해 살해한 30대 전직 해양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태준)는 2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전직 해양경찰관 최모씨(30)에게 징역 2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최씨에게 5년간의 보호관찰 명령과 …

시가 38억원 상당의 짝퉁 이어폰을 해외직구로 밀수입한 뒤 구매가보다 10배 비싸게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다. 21일 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주범 A씨(20대)와 그의 밀수를 도운 택배기사 B씨(50대)를 검거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

서지현 전 검사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성추행과 인사 불이익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21일 서 전 검사가 안 전 국장과 국가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 판결…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과 배편 운항에 일부 차질이 생기고 있다.21일 항공기상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국제공항에는 강풍 특보와 급변풍 특보가 내려져 있다.평균 풍속은 초속 10.4m, 최대 순간 풍속은 오전 6시45분에 기록된 초속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