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년회, 차 놔두고 가세요”…간밤 경기북부서만 4명 ‘면허취소’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도형)은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총 8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시차를 두고 경찰서별 2시간씩 단속하는 방법으로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175명, 순찰차 34대를 동원, 식당가·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
- 2023-11-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도형)은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총 8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시차를 두고 경찰서별 2시간씩 단속하는 방법으로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175명, 순찰차 34대를 동원, 식당가·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

길에서 괴한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하던 여성을 아버지와 아들이 다가와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20대 아들은 괴한이 휘두른 흉기 때문에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다. 21일 JTBC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 50분경 경기도 수원시의 한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길 가던 여성을 무차…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30대 기혼여성 4명 중 1명은 경력단절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여성 고용률이 여전히 후진국형인 ‘U자형’에 머물러 있는 만큼 공공과 민간의 변화 노력이 선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2일 통계청이 전날 발표한 ‘기혼여성…

2030 미혼남녀 10명 중 7명은 결혼 후 배우자가 모르는 개인 비상금을 만들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5명 이상은 배우자에게 재산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030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혼 후 재산관리 관련 설문조사 결과다. …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출석에 불응한 지명수배자가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차 안에서 잠이 들어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지명수배범 A씨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50분쯤 광주 동구 남문…

태안지역 고령 농업인이 마을 주민들 도움으로 뒤늦게 벼베기를 마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22일 군에 따르면 안면읍 중장1리 서모(80)씨는 고령의 나이에 잦은 비로 가을 벼 수확 시기를 놓치고 뒤늦게 벼를 베려 했으나, 논에 빗물이 차 콤바인 등 농기계 활용이 불가능해 혼자서 낫으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지만 모발에 이어 손톱과 발톱 정밀 감정에서 마약류 음성 판정을 받은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사진) 측이 22일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권 씨 측 법률대리인 김수현 변호사는 이날 오전 입장문에서 “현재 권 씨에…

지난 21일 오후 9시2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의 한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견사 2개동(456㎡)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육장 안에 갇혀 있던 개 13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경찰과 소방…

추운 겨울 별미로 인기가 높은 간편식 알탕에서 매운탕 소스가 대장균 부적합 판정을 받아 위해식품 회수 절차가 결정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영동씨푸드가 제조한 얼큰 알탕 내 ‘프리미엄 매운탕소스‘가 대장균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

22일 오전 5시 15분께 전남 화순군 이양면 한 편도 2차선 국도를 달리던 1t 냉동 화물차량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 운전석에선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차량이 굽은 길에서 속도를…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35·권지용)이 마약 정밀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은 가운데, 지드래곤의 법률대리인이 “명예훼손 및 모욕 등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지드래곤의 법률대리인 김수현 변호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 권지용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

3월18일 밤 8시10분 전남 고흥의 한 유흥업소. 한 룸의 문을 걷어차며 들어온 만취 남성이 다짜고짜 여종업원에게 “나랑 잘해보자”며 욕설 섞인 폭언을 쏟아낸다. 다른 손님과 함께 있던 여종업원은 술에 취한 남성과 사연이 있는 듯 “차라리 죽여보라”며 소리쳤고, 그순간 남성이 여성…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35·권지용)이 마약 정밀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은 가운데, 인터뷰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지난 21일 연합뉴스TV는 “못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지드래곤과의 인터뷰 영상을 추가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

절기상 첫눈이 온다는 소설(小雪)인 22일 수요일은 남부 지방 낮 기온이 20도까지 치솟는다. 일교차가 15~20도에 달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일본 남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

지난 5월 경기 의왕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이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의 범행으로 결론지었다. 21일 의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78·여)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5월 7일 새벽 의왕시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옆자리 환자인 …
70세까지 ‘평생 현역’ 사회 구축을 목표로 내건 일본 정부는 고령자 고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2021년 기업에 직원을 70세까지 고용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부여했다. 이를 위해 65세 이상 고령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정부 지원금을 주고 있다…
일터에 남는 60세 이상 ‘현역’이 늘며 올해 한국의 노인 고용률이 46%까지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에서는 전 연령대를 통틀어 60세 이상에서만 취업자가 늘었다. 산업현장에서 이 같은 고령화가 계속되면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기…

14일 일본 도쿄 아다치구의 특수셔터 제작회사 ‘요코비키셔터’ 사무실에 들어서자 머리가 하얗게 센 직원들이 일하고 있었다. 이곳 직원 34명 가운데 18명은 60세 이상이다. 최고령인 가나이 노부하루 씨(81)는 원자력 발전소 설계를 하다가 74세에 퇴직하고 2년 만에 이 회사에 입사…

경기 수원·화성시와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운행 중인 경진여객 노조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22일 하루 동안 운행을 중단하고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22일 총파업을 앞두고 늦은 시간까지 교섭을 이어가다 극적으로 타결돼 파업 …

2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에서 숙명여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앞서 ‘숙명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220만 원으로 총 2100장의 연탄을 구매해 이날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