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정부 실정 덮으려 노조 때리기” 반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18일부터 시작된 국가정보원과 경찰의 전방위 압수수색에 대해 ‘노조 탄압’이라며 19일 강력히 반발했다. 수사당국은 18일 민노총 본부와 산하 화물연대 사무실, 19일 한국노총 일부 산하 조직과 민노총 산하 건설노조 사무실…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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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18일부터 시작된 국가정보원과 경찰의 전방위 압수수색에 대해 ‘노조 탄압’이라며 19일 강력히 반발했다. 수사당국은 18일 민노총 본부와 산하 화물연대 사무실, 19일 한국노총 일부 산하 조직과 민노총 산하 건설노조 사무실…

“다쳐! 다쳐! 막지 마세요!”(경찰 관계자) “밀지 마! 나가라고!”(노조 측) 19일 오전 9시 10분경.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소속 수사관 수십 명이 서울 영등포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민노총 건설노조) 서울경기북부지부 사무실에 들이닥쳤다. 노조 관계자들은 출…
LG디스플레이가 국내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급여 50%를 주는 자율 휴직 신청자를 받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달 25일부터 고정급 50%를 지급하는 재충전 목적의 유급 휴직 신청자를 받는다. 이번 휴직은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시행된다. 휴직 기간은 3…

다음 달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직장인 김모 씨(31)는 환전을 하러 점심시간에 은행을 3번이나 방문했지만 업무를 보지 못했다. 항상 빽빽하게 차 있는 대기 손님들 때문에 기본 1시간은 넘게 기다려야 했기 때문이다.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방문하려 해도 은행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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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 ‘동아정밀공업’을 찾았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업 현황을 소개받은 뒤 공장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현장에서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 여성 근로자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산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9일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가 대통령 한 명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하는 현실이 참담하다”고 비판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

윤희근 경찰청장의 인천 화물연대 총파업 집결지 방문 당일, 도로 인근에 못 700여 개를 뿌린 50대 화물트럭 운전기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또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인 이 남성과 범행을 공모한 60대 노조원도 불구속 상태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손상욱)…

건설노조의 불법요구에 따른 피해가 적잖아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불법행위의 대부분은 금품 요구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타워크레인 월례비와 노조전임비 요구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 일부 업체는 불법행위로 인해 공사가 최대 4개월가량 지연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국토교통부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기간 중 윤희근 경찰청장이 현장점검을 하기 위해 방문한 인천신항 인근 도로에 700여개의 쇠못을 뿌린 노조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손상욱)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소속 조합원 A…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국정원과 경찰의 압수수색을 ‘노동운동 탄압’으로 규정하며 7월 총파업으로 맞서겠다고 19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노동운동 탄압, 공안통치 부활 획책하는 국정원, 윤석열 정부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

지난달 15일 경남 밀양 한국카본의 폭발사고로 직원 2명이 숨진 가운데 이 회사에서 퇴사한 직원이 회사 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한국카본 전 직원인 A씨(3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퇴사한 A씨가 이날 회사에 와…

‘조직생활을 유연하게 잘 하지 못한다’고 평가를 받는 MZ세대의 사회성 점수가 되레 X세대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회사 생활에서 MZ세대 사원들이 ‘회식할 때 고기 굽지 않기’ ‘일하면서 이어폰 끼기’ ‘업무 중 브이로그 촬영’ 등 이전 세대와 다른 행동 패턴을 보인다는…

경찰이 19일 건설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및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를 압수수색 중이다.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10분부터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 5곳과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사무실 3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핵심 간부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당국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북한 대남 공작원을 만나 지령을 받은 뒤 국내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반정부단체를 설립하려 한 혐의다. 국가정보원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 세력들이 제도권 단체인 민노총에 …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집단 운송거부 당시 현장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화물연대를 사실상 사업자단체로 본 것으로, 향후 공정위가 화물연대의 운송방해 혐의 등에 대해 제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공…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사무실이 국정원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과 관련해 민노총이 “공안탄압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한상진 민노총 대변인은 18일 국정원의 압수수색이 마무리된 후 현장 브리핑을 통해 “통상적으로 국보법 사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수준을) 많이 오버하고 있…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집단 운송거부 당시 현장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화물연대를 사실상 사업자단체로 본 것으로, 향후 공정위가 화물연대의 운송방해 혐의 등에 대해 제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공…

#1. A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의 경우 철근콘크리트 하도급사는 건설노조의 채용강요, 타워크레인 월례비 요구, 근로시간 단축 요구 등 불법행위에 대한 손실을 감당하기 어려워 공사를 포기해 2개월간 공사를 중단했다. 노조원의 고용승계, 공사 중단 기간의 휴업수당 지급이 지속 요구되고 있는 …

60세 이상 고령자를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에 주는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규모가 올해 268억 원으로 늘어난다.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데도 법적 정년 60세 때문에 일을 그만둬야 하는 고령자들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취지다. 18일 고용노동부는 올해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예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