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CU사태 본질은 노봉법 아닌 다단계 구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본질은 다단계 구조”라며 화물기사와 교섭에 나서야 하는 원청이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이라고 밝혔다. 노조 설립 신고를 하지 않은 화물연대에 대해서도 “실질적 노조”라며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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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본질은 다단계 구조”라며 화물기사와 교섭에 나서야 하는 원청이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이라고 밝혔다. 노조 설립 신고를 하지 않은 화물연대에 대해서도 “실질적 노조”라며 “형식…

23일 오후 2시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왕복 8차선 도로 1km 구간을 전면 통제하면서 올해 첫 결의대회에 나섰다. 삼성전자 노조 측은 이날 창사 57년 만에 최대 규모인 3만7000명이 모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의 2024년 7월 첫 파업 …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차와 노동조합원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화물차 운전자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22일 화물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에 대해 살인 및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남성은 20일 오전 진주시…

20일 경기 파주시의 한 승강기 제조업체 공장에서는 네팔, 캄보디아 등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12명이 부품 조립과 용접을 하고 있었다. 이들 대다수는 한국어가 서툴러 스마트폰 번역기를 활용해 의사소통을 했다. 2024년 1월 입국한 베트남 출신의 찡모 씨(21)는 경기 포천시의 다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2일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580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2571억 원으로 26% 늘었다. 1∼4공장을 풀 가동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지만 문제는 2분기부터다. 사내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리스크가 커지고…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차와 노동조합원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화물차 운전자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이날 화물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에 대해 살인 및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남성은 20일 오전 진주시 정…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사망 사고를 두고 노동계와 정부 사이에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노란봉투법 적용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양대 노총은 “입법 취지를 …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첫 회의부터 파행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신임 위원장 선출에 반발하며 중도 퇴장했기 때문이다. 임금 수준은 물론이고 택배기사·배달라이더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 등을 두고 노사가 팽팽히 맞설 것으로 예상된…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사진)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향해 “삼성은 단순한 사기업이 아닌 ‘국민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주주와 투자자, 국민들이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점을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21일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가 첫 회의부터 파행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신임 위원장 선출에 반발하며 중도 퇴장했기 때문이다. 임금 수준은 물론이고 택배기사·배달라이더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 등을 두고 노사가 팽팽히 맞설 것으로 예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노동계와 그동안 거리가 있었던 부분은 인정한다”며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어 “63년 만에 야당 대표가 처음으로 서…

국민의힘은 2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에서 화물차와 조합원 일부가 충돌해 사상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재개정을 촉구했다.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경남 진주시 물류센터…

경찰이 경남 진주 민주노총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을 화물차로 쳐 사망 사고를 낸 운전자 A 씨(40대)에 대해 5시간 정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전날 오전 10시 32분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의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를 운전하다 조합원 3명을 치었다.…

고용노동부가 화물연대 집회 과정에서 발생한 사상자 사고와 관련해 운송기사들은 노동자가 아닌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는 만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른 원·하청 교섭 문제와는 별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소상공인·개인사업자 등이 단결해 대화를 요구할 수 있는 구조가 충분…
![[단독]“KDI, 환경미화-일반 노조 분리교섭해야”… 중노위, 재심 첫 판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78328.1.jpg)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환경미화원 노조와 연구직 등 일반 노조와 각각 따로 개별 교섭을 해야 한다는 중앙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노사가 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 불복한 사안을 두고 중노위가 재심 결과를 내놓은 것은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처음이다. …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도중 출차하는 물류차량과 조합원들이 충돌해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0일 경남경찰청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의 C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와 조합원 일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화물연대본부는 전 조합원을 집결시키는 등 총력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20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경남 진주시…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이 2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령대에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에 해당하는 청년도 3년 연속 증가세였다. 특히 고학력자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0일 국가데이터처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자료를 분석해…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대해 ‘영업이익 10% 성과급 투입’ 및 ‘경쟁사보다 더 많은 성과급 지급’을 약속했지만, 노조 측이 이를 거부하며 협상이 파행을 빚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자동차 노조 역시 전년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가세…
![[단독]변협 “기업인권, 현대건설 1위-쿠팡 최하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0/133770414.1.jpg)
대한변호사협회가 최근 대기업과 공기업 등 5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 인권 실사 평가에서 현대건설이 1위를, 쿠팡이 50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에 이어 기업 인권 실사 현황을 평가한 변협은 한 인권단체와 공동으로 40개 기업과 10개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