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년간 ‘땅속 구멍’ 7760개 발견… “선제 조치로 사고 예방”
서울시가 도심 내 땅 꺼짐(싱크홀) 등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약 11년간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진행한 결과, 총 7760개의 공동(空洞·지하 빈 공간)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탐사 규모를 확대하고, 발견된 공동을 신속히 제거해 지하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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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심 내 땅 꺼짐(싱크홀) 등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약 11년간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진행한 결과, 총 7760개의 공동(空洞·지하 빈 공간)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탐사 규모를 확대하고, 발견된 공동을 신속히 제거해 지하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

경기 고양시 킨텍스가 ‘2025년 고양시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고양시는 6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결과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실시되며, 기관장의 리더십과 경…
인천 송도에서 주민 반대로 3년 가까이 사용하지 못한 채 방치됐던 화물차 주차장이 법적으로 운영 가능해졌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송도 화물차 주차장 사용을 허가해 달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1,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대…

서울시가 도심 내 땅 꺼짐(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약 11년간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진행한 결과, 총 7760개의 공동(空洞·지하 빈 공간)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탐사 규모를 확대하고, 발견된 공동을 신속히 제거해 지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2021년 시장 보궐선거 당시 의혹을 제기해 온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돼 국감장에서 오 시장과 대면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4일 전체회의에서 명씨 등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명씨는 오 시장의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과 …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잦아들고, 공기 속에 선선한 가을 냄새가 스며들기 시작했다. 초록빛을 벗고 붉게 물드는 댑싸리, 소금을 흩뿌린 듯한 메밀꽃, 알록달록한 백일홍, 솜뭉치처럼 피어난 목수국, 그리고 들녘을 물들이는 황화 코스모스까지, 계절의 변화는 꽃의 색으로 가장 먼저 드러난다.…
서울시는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영세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정비촉진사업장의 심의 절차와 자동차 정비업 등록 기준을 간소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는 도시재정비위원회 경관 변경 심의 운영 개선과 자동차 정비업 등록 기준 완화 등 두 건의 규제 철폐안(151호, 152호…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람객들이 ‘향원정’을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15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경복궁 건청궁과 향원정을 일반에 공개하는 ‘조선의 빛과 그림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01년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의 개발·운영 노하우가 중앙아시아에 수출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사업을 수주한 사우디 인프라 투자기업 ‘비전 인베스트’와 운영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총사업비 4조70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완공…
서울시는 전 세계 336개 도시가 참여하는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MUFPP) 10주년 글로벌 포럼’에서 ‘밀라노 협약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시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2만 유로(…

전 세계 7000만 K팝 팬들의 시선이 경기 하남으로 쏠린다.하남시는 이달 21~23일 월드클래스 K-POP 댄스 인플루언서 20개 팀을 초청해 ‘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순한 춤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문화 현상으로 자리 …

“해외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했는데, 검사를 받으니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1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보건소 3층 임상병리실에서 ‘마약 검사’를 받고 나온 시민이 말했다. 이곳에선 6종의 마약류 간이 키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직원 1명의 안내에…
서울시가 교육복지 사업 ‘서울런’을 개편해 대학 입시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진로·취업 콘텐츠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지원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런 3.0 추진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2021년 출범한 서울런은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무…
서울시는 다음 달 6일 오전 10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서울시 대표 채용 행사다. 인공지능(AI…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몰 쿠킹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푸드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김밥을 만든 뒤 시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개국 외국인 48명이 참가해 김밥과 떡볶이, 빈대떡 등을 직접 만들었다.
경기아트센터는 18일 오후 7시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일대에서 ‘it’s Live 경기 기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대수,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케플러, 세이마이네임, 보이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 원위, 뮤지컬 배우 김수하·옥주현, 가수 …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인 ‘은마아파트’의 재건축이 확정되면서 장기간 표류하던 서울 시내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구룡마을, 종로구 창신·숭인동, 노원구 백사마을 등 이른바 ‘4대 난제’로 불렸던 도시정비사업이 모두 추진 궤도에…

경기도가 옛 도지사 공관인 ‘도담소’를 예비부부를 위한 작은결혼식 장소로 개방한다. 도는 14일 “도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특별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도담소를 개방하고 예비부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담소’는 ‘도민을 담은 공간’이라는 뜻으로, 민선 8기부터 소통과 문화 …
서울시는 올해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 평가 결과, 참여한 공공·민간 건물의 절반 이상이 산업통상부의 관리 목표 기준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의 두 번째 시행 결과다. 이 제도는 건물 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