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1355명 전수 상담 착수
인천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중 제도적 도움을 신청하지 않은 피해자 1355명을 대상으로 전수 상담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 피해자 상당수가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개인 사정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시는 10일부터 12…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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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중 제도적 도움을 신청하지 않은 피해자 1355명을 대상으로 전수 상담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 피해자 상당수가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개인 사정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시는 10일부터 12…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4일 구청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취임 3년 차를 맞아 한강을 중심으로 친환경 정비와 개발을 추진하며, 중장기 과제를 착실히 준비해 강동의 비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변호사 출신으로, 2022년 민선 8기 강동구청장에 취…
내년부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반값 산후조리원’이 문을 연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2주 이용요금은 250만 원으로, 총액 390만 원 중 140만 원을 서울시가 부담한다. 이는 서울시가 조사한 민간 산후조리원의 2주 평균 요금(491만 원)의 절반 수준이다. 서울시는 9일 “2…

내년부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반값 산후조리원’이 문을 연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2주 이용요금은 250만 원으로, 총액 390만 원 중 140만 원을 서울시가 부담한다. 이는 서울시가 조사한 민간 산후조리원의 2주 평균 요금(491만 원)의 절반 수준이다.서울시는 9일 “2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묘 인근에 높이 145m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근 규제를 완화한 것에 대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최 장관은 7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함께 종묘 정전을 찾아 “종묘는 조선 왕실의 위패가 모셔진 신성한 유산…

서울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단체협상이 결렬되면서 총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전국자동차 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7일 오후 2시부터 교섭 회의를 진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2시간여 만에 결렬됐다.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사측과 서울시는 노사교섭에서, 노동조합에서 확보…

빈번한 고장으로 운영 열흘 만에 운항을 중단했던 한강버스가 이달 초 행정안전부 2차 안전 점검에서 수십 건의 지적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행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행안부가 한강버스 110호와 112호를 대상으로 이달 …

“단순한 정책 집행 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기후 전환을 이끄는 리더 기관이 되겠습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은 5일 경기 김포시 본사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은 환경보호를 넘어 인간의 생존과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같이 …
서울시의 공공 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가 전국 시장점유율 7.5%를 기록하며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공공배달앱을 하나로 통합한 이후 7개월 만에 점유율이 두 배 이상으로 높아졌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배달+땡겨요’의 지난달 기준 시장점유율은 7.5%로, 통합 전환 이…
서울에서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아름다운 동행가게’가 100곳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6일 “올해 3월부터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와 협력해 강남·강북·노원·동작·서대문·양천 등 6개 자치구 7개 복지관을 중심으로 동행가게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달 100번째 가게가 문을 …

서울 여의도공원에 들어설 ‘제2세종문화회관’의 설계안이 확정됐다. 시는 6일 “제2세종문화회관을 여의도공원 북측에 연면적 6만6000㎡ 규모로 건립한다”고 밝혔다. 1800석 대공연장과 800석 중공연장, 5670㎡ 규모의 전시장, 공공전망대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시설로, 올해 안으로 …
서울에서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아름다운 동행가게’가 100곳을 넘어섰다.서울시는 6일 “올해 3월부터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와 협력해 강남·강북·노원·동작·서대문·양천 등 6개 자치구 7개 복지관을 중심으로 동행가게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달 100번째 가게가 문을 열…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상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면서 수능 하루 전인 12일 새벽부터 서울 전역의 시내버스가 멈춰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경우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수험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사는 7일 중앙노…

대법원이 국가유산청장(문화재청장)과의 협의 없이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개발 규제를 완화한 서울시의 조례 개정이 적법했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서울시가 추진하는 종묘(宗廟) 맞은편 ‘세운 4구역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유산청은 “일방적으로 최고 높이를 대폭 상향…

“예전엔 경로당에 할머니들만 있었는데, 새로 바뀌고 나서는 또래 ‘헬스인’이 많아졌어요. 앞으로 매일 출석 도장 찍을 겁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선정시니어센터’에서 만난 이필성 씨(80)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회원카드를 태그하자 화면에는 이전 운동기록과 건강상태가…

2030년 서소문로에 서울광장 1.3배 규모 녹지와 대규모 업무·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5일 ‘녹지생태도심 선도 사업’인 서소문 빌딩 재개발 착공식을 열고 지난 3년간 추진해온 서소문 일대 재개발과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정책 성과를 공개했다. 서울시는 2022년 4월, 민간…

“북측 대장∼홍대선 개통과 남측 서부트럭터미널 개발로 신월동 일대는 양천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겁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달 23일 구청 집무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신월동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철도교통이 없는 대중교통 불모지였지만, 11월 대장∼홍대선 착…

경기주택도시공사(GH·사장 김용진)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으로 남은 도시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부지 3곳을 분양한다. 5일 GH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 금액을 제시한 응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먼저 수원시 이의동 도시지원시설 용지는 면적…

서울시는 한 달간의 무승객 시범운항을 마치고 1일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닷새 만인 5일 오후 2시 4회차 기준 누적 탑승객 1만 명(1만127명)을 다시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강버스의 일별 탑승 추이는 재개 첫날인 1일 토요일 3261명(마곡행 1618명, 잠실행 1643명)으로 …

서울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宗廟) 맞은편에 높이 140m가 넘는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하자 국가유산청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반면 서울시 측은 “고도 제한 구역이 아니다”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유산청은 3일 “서울시가 종묘와 인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