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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교위, 중학교 ‘근현대사 20→30%’ 결론 못내…“추후 재논의”

      국교위, 중학교 ‘근현대사 20→30%’ 결론 못내…“추후 재논의”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근현대사 비중을 현행 20%에서 30%로 늘리는 등 교육부가 요청한 국가교육과정 개정 사안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회 교과군 수업 시수 확보에 대해서는 반대로 가닥을 잡았으나, 근현대사 분량 확대와 ‘역사콘텐츠 비평·분석’ 과목 신…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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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서 공부하고 학교서 잔다? 출석해도 절반이 ‘딴 짓’

      학원서 공부하고 학교서 잔다? 출석해도 절반이 ‘딴 짓’

      한국 학생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장기 결석률이 최저 수준이지만, 정작 학생 절반 가까이는 수업 중 잠을 자는 등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다는 진단이 나왔다.11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출석이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교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OECD가 발…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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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이 MBA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은[기고/최종두]

      직장인이 MBA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은[기고/최종두]

      MBA 진학을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이 교육이 나의 일하는 방식까지 바꿀 수 있는가”다. 학위 취득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에 있다.최근 경영 환경은 AI와 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AX(AI Tran…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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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활용 넘어 업무 재설계까지… 고려사이버대, AX 경영자 양성 나서

      AI 활용 넘어 업무 재설계까지… 고려사이버대, AX 경영자 양성 나서

      AI가 기업 경영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한 디지털 활용을 넘어 조직과 업무 구조를 AI에 맞게 재설계하는 ‘AX(AI Transformation)’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이런 변화에 대응해 AX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형 …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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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서 공부·학교선 잠만…“출석 해도 학습 참여 안 해”

      학원서 공부·학교선 잠만…“출석 해도 학습 참여 안 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장기결석률이 최저 수준이지만, 출석이 학습 참여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학교가 실질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입시 중심의 학교 기능 왜곡과 획일적 교육과정, 학습 동기 소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교육의…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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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합격선까지 치솟은 ‘삼전닉스학과’…과학고 출신도 몰린다

      메디컬 합격선까지 치솟은 ‘삼전닉스학과’…과학고 출신도 몰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K-반도체’ 초호황 속 두 기업 취업이 보장된 이른바 ‘삼전닉스학과’(반도체 계약학과) 입시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수시모집은 치대, 정시모집은 한의대 수준까지 합격선이 치솟은 것으로 분석된다.상위권 학생들도 해당 학과로 몰리는 분위기다. 2026학년…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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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순천대, 中 선양에 첫 아카데미 연다

      국립순천대, 中 선양에 첫 아카데미 연다

      국립순천대가 중국 선양에 ‘글로벌 전남아카데미 1호’를 개설했다. 순천대는 선양공학원을 시작으로 몽골과 우즈베키스탄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순천대는 중국 선양공학원에서 글로벌 전남아카데미 1호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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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안 공터, 아이들 꽉찬 돌봄교실 됐다

      학교 안 공터, 아이들 꽉찬 돌봄교실 됐다

      경남도교육청은 진주 동진초등학교에 거점형 돌봄센터 ‘늘봄진주’를 9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늘봄진주는 원도심 학교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공적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도교육청의 상생 모델이다. 총사업비 약 39억5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3월부터 동진초를 비롯한 인근 1…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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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교육교부금 80조… ‘무조건 할당’ 손본다

      올 교육교부금 80조… ‘무조건 할당’ 손본다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로 올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사상 처음 80조 원을 돌파해 학생 1인당 연간 교부금이 1600만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초중고 학생 수는 500만 명 아래로 줄어드는데 교육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가 자동으로 배분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초과 …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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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부금으로 태블릿 돌리고 돈 뿌려… “성장률따라 지급비율 조정을”

      교부금으로 태블릿 돌리고 돈 뿌려… “성장률따라 지급비율 조정을”

      지난해 경기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수능 후 운전면허를 따거나 어학 공부에 쓸 수 있는 지원금을 30만 원씩 받았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사회진출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37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교육예산으로 이런 것까지 지원할 필요가…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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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초중고에만 쓰는 교부금 ‘영유아-대학’에도 활용 검토

      교육부, 초중고에만 쓰는 교부금 ‘영유아-대학’에도 활용 검토

      교육부는 현재 내국세의 20.79%가 자동으로 배분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체제를 유지하되 급감하는 학생 수와 재정 효율화 등을 감안한 교부금 개편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예산처가 검토 중인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연동해 교부금을 배분하는 방안 등에 맞설 자체 개편…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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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러 한 줄 오해해 미안”… 학폭 처벌 대신 화해 택하는 아이들

      “일부러 한 줄 오해해 미안”… 학폭 처벌 대신 화해 택하는 아이들

      “초등학교 학생들은 사소한 오해에서 갈등이 시작됩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서로 확인하면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한국회복적정의실천가협회’ 소속 이유정 관계 조정가는 최근 자신이 담당했던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갈등 사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자칫 학교폭력으…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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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석’ 중심 교육에서 ‘성장’ 중심 교육으로 패러다임 바꿔야[기고/민윤경]

      ‘출석’ 중심 교육에서 ‘성장’ 중심 교육으로 패러다임 바꿔야[기고/민윤경]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학생 장기결석률이 회원국 중 가장 낮은 나라다. 2022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기준 학교를 3개월 이상 결석한 학생은 조사 대상국 평균 7.6%인 데 반해 한국은 2%에 그쳤다. 그러나 교실 안 풍경은 사뭇 다르다. 2…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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