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테러단체 활동’ 말리에 여행금지 발령
외교부는 최근 치안이 악화되고 있는 말리에 한국 시간 4일 0시를 기해 여행 금지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말리는 알카에다 연계 테러단체인 ‘이슬람과무슬림지지그룹(JNIM)’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면서 유조트럭 공격과 이에 따른 유류 부족 문제 심화 등으로 치안이 악화되고 있다. 외교…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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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최근 치안이 악화되고 있는 말리에 한국 시간 4일 0시를 기해 여행 금지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말리는 알카에다 연계 테러단체인 ‘이슬람과무슬림지지그룹(JNIM)’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면서 유조트럭 공격과 이에 따른 유류 부족 문제 심화 등으로 치안이 악화되고 있다. 외교…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 및 금전 합의설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자와 합의나 보상 논의는 없었다”며 “선처 없이 고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의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촌’의 성매매 여성들이 이주·생계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미아리 성 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이주대책위)는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앞에서 ‘ 미아리 성 노동자 생존권·이주대책 촉구 집회·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성 노동자를 향한 사회…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일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믿었던 사람에게서 신뢰가 깨졌다”며 “최근 몇 달간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고 토로했다.● “믿음이 깨지는 일, 이 나이에도 쉽지 않다”성시경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

전남 장성 백양사 ‘나는 절로’ 편에서 인연을 맺어 부부의 연을 맺은 커플이 사찰을 다시 찾아 100만 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첫 결혼 커플로, 재단 관계자들은 결혼식 참석을 앞두고 “모두가 뿌듯해했다”고 전했다.

tvN 예능 ‘식스센스’ PD가 직장 내 성추행 혐의로 고소됐다. 피해자는 강제추행과 프로그램 하차를 주장했으며, PD는 “허위 주장일 뿐”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차마 말씀 안 드렸는데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일부 정치인을 호명하시면서 당신 앞에 잡아 오라고 했다”며 “당신이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증언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

권익을 침해 당했다며 상담을 신청한 사회복지종사자 10명 중 6명이 직장 내 괴롭힘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 침해 가해자의 70%는 상사여서 직장 내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일 국회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등이 공동주최한 사회복…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경기 성남 분당구 등 사교육 열기가 뜨거운 지역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처방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31일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ADHD의 치료…
![[단독]감사원, 재활용 업체 조합 ‘신규회원 차별 의혹’ 감사 착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3/132693200.1.jpg)
감사원이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E-순환거버넌스는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한 약 1403개 전기·전자제품 사업자의 폐기물 회수 및 처리 법정의무를 대행하는 폐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 업체 조합이다. 3일…

개인적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김모 씨는 퇴사 후 자신이 거래하던 업체와 짜고 실제 일을 하지 않았지만 2개월 단기 계약직으로 근무했다고 서류를 꾸몄다. 이후 계약 만료로 직장을 그만뒀다고 고용센터에 신고하고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타냈다가 적발됐다. 자발적 퇴사라도 질병, 계약만료, 임금…

119 상황 요원이 신고자의 숨소리만으로 위급함을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전북소방본부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39분께 군산시 소룡동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119 상황 요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됐다고 3일 밝혔다.당시 전화기 너머로 들린 것…

지도 방식에 불만을 품고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폭언한 공무원 신분의 학부모를 경기도교육청이 형사고발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3일 화성서부경찰서는 감금,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발된 학부모 A 씨를 최근 불송치하기로 하고 이를 경기도교육청에 통보했다. 피해 교사가 …

목줄과 입마개 없이 맹견을 방치해 행인을 공격하게 한 견주에게 법원이 금고 4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탓만 하고 반성하지 않았다”며 맹견 2마리를 몰수했다.

20대 직원의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유명 프랜차이즈 제과점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 측이 유족 측과 공식 합의했다.23일 유족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더보상은 “회사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지속적인 대화 노력을 통해 유족과 회사는 오해를 해소하고 상호 화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더보…

조산으로 임신 24주에 초극소 저체중으로 태어난 우즈베키스탄 쌍둥이 형제가 한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출생 100일을 맞았다.3일 고려대 구로병원에 따르면 7월 20일 임신 24주째 갑작스러운 진통을 느낀 우즈베키스탄 출신 울리 씨는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출산하기 어려웠…
![언젠가 우리 모두 ‘길 위의 느린 보행자’가 된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3/132689178.1.jpg)
‘포(four)에버 육아’는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기자가 일상을 통해 접하는 한국의 보육 현실, 인구 문제, 사회 이슈를 담습니다. 단순히 정보만 담는 것을 넘어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기르는 맞벌이 엄마로서 느끼는 생각도 공유하고자 합니다.얼마 전 쉬는 …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인당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가 지급 대상자의 97.5%인 총 4453만명으로 최종 집계됐다.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9월 22일부터 시작된 2차 소비쿠폰 신청자는 마감일인 지난달 31일 오후 6시 기…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3일 첫 재판에 출석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이날 오전 11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 의원의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권 의원은 남색 정장 차림에 흰 셔츠를 입고…

3일 오전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출근길 영하권의 추위를 보였다. 서울 동북 및 서남권을 비롯해 내륙을 중심으로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상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파주 영하 3.8도, 강원 철원 영하 3.1도, 경기 이천과 충북 충주 영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