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과 공유 금지” 의사들이 경고하는 11가지 물건
“나눔은 배려지만, 어떤 것들은 혼자만 써야 한다.”미국 NBC의 생활 정보방송 ‘투데이닷컴’은 23일(현지 시간) ‘세균이 많아서 의사들이 절대 남과 공유하지 말라고 하는 11가지 제품’을 소개했다. 물건을 매개체로 전파되는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선 민감한 물품은 혼자만 써야 한다는…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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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배려지만, 어떤 것들은 혼자만 써야 한다.”미국 NBC의 생활 정보방송 ‘투데이닷컴’은 23일(현지 시간) ‘세균이 많아서 의사들이 절대 남과 공유하지 말라고 하는 11가지 제품’을 소개했다. 물건을 매개체로 전파되는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선 민감한 물품은 혼자만 써야 한다는…

“묵직한 종소리가 가슴 한가운데를 뚫고 지나가더니 다시 등 뒤로 스며드는 기분입니다.”24일 오후 7시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 국보 성덕대왕신종 종각 앞. 고대하던 첫 번째 종소리가 울리자 부산에서 행사를 지켜보기 위해 왔다는 류수현 씨(33)가 감격에 찬 눈빛으로 이렇게 말했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도전받고 있다.”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24일 전남 영암군 현대호텔에서 열린 ‘2025 김대중평화회의’ 기조연설 ‘평화경제: 세계와 한반도를 위한 전략’에서 한국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이유를 진단했다. 세계적 석학인 로빈슨…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수십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배우 이승기(37)의 장인인 이모(58)씨가 보석 석방됐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씨의 보석 청구를 지…

신라호텔이 11월 국가 행사 일정 탓에 결혼식 예약이 취소된 고객들에게 변경된 예식 비용 전액을 보상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신라호텔 측은 APEC 관련 국가행사로 인해 11월 초 호텔 예식장을 예약했던 예비 부부에게 예약 취소를 통보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등…

제주 앞바다에서 하늘까지 솟아오르는 물기둥 ‘용오름’이 포착됐다.24일 선상 낚시업체 캡틴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서귀포시 하효동 앞바다에서 용오름이 포착됐다.해당 용오름은 공천포구 해상에서 주변을 약 10분간 발생했다고 한다. 오세찬 캡틴호 선장은 “크기가 엄청 컸다. 촬영한 …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꿈꾸던 21살 대학생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렸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달 19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김규민 씨(21)가 심장, 폐장, 간장과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씨는 이달 14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중 바닷물에 빠지는 사고…

지난해 불법 스포츠 도박 적발 규모가 4조원대 가까이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받은 ‘불법 스포츠토토 신고센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불법 스포츠토토 운용 자금 규모는 3조9377억원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 보면 20…

목포의 한 성당 사무장이 신도들의 헌금을 빼돌려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가 사기 피해를 입고 전액 잃은 사실이 드러났다. 성당 측은 그의 고해성사로 뒤늦게 횡령 사실을 알게 됐다.■ 1년간 신도 헌금 4억8000만원 빼돌린 수법은?전남 목포경찰서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60대 성당 사무장 A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오산시 소재 식품소분업체인 ‘우농’이 소분·판매한 ‘볶음땅콩(식품유형 :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4일 밝혔다.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잘…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오늘(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켜낸 시간, 이어갈 미래’ 슬로건 아래 제대군인의 업적을 기리는 한편, 안보와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민대통합의 …

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진호 씨가 이번에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경기남부청은 24일 오전 3시경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이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 100km에 달하는 거리다.경찰은 “이 씨가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

정부가 2030년까지 교통사고, 자살, 추락·낙상 등 손상 사고 사망률을 현재의 7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24일 국가손상관리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제1차 손상 관리 종합계획’을 심의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 1월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데 따…

해경이 우리나라 해역을 침범해 조업하던 중국 어선 8척을 항공순찰기로 저고도 위력 비행하며 퇴거시켰다.24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서해해경청 무안 고정익항공대는 전날 오전 11시경 서해 해역을 순찰하다가 신안군 홍도 북서방 53해리 인근에서 조업 중인 중국의 타망 어선 8척을 포…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이 이틀 만에 전체 대상자의 27.6%에 해당하는 1259만 명에게 이뤄졌다. 지급액은 1조 2590억 원이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3일 밤 12시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는 1259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1조 2590억원으로, 전체 지급…

결혼과 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이 1년 사이 크게 긍정적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출산의 주 연령층인 미혼남녀의 긍정적 인식이 10% 가까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혼을 하지 않은 남녀 10명 가운데 4명은 출산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혼 남녀의 출산 의향은 작년 3월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24일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제4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지난해…

# A씨 부부는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피해차량의 측면·후미를 추돌하는 사고를 계획하고, 미성년 자녀 또는 노모와 동승해 교통사고를 야기했다. 부부는 합의금 목적으로 사고를 야기하고 미미한 충격에도 미성년자와 노약자의 취약함을 주장하며 상대를 협박하거나, 사고경위 및 상…

지난 7월 출생아가 2만 1803명으로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5.9% 증가했다. 결혼 적령기에 진입한 30대 초반 ‘에코붐 세대’(1991~1996년)를 중심으로 혼인이 증가하면서 출생아는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75세.김대중평화센터는 이날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이자, 평생을 아버지의 정치적 동반자로 헌신해 온 김 이사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인은 김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대한민국 민주화 …